베품의 기쁨

[임삼섭]

💗 베품의 기쁨 💗

열심히 배우려하고
많은 꿈을 가지고 살때도 있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때도 있었습니다.

인생의 후반은 모든것을 서서히 마무리 할 시기 입니다.
정리할것은 정리하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것도 관심을 가져보고 베픔의
기쁨을 알아야하는 시기입니다.

모르는것을 아는척 할 필요도 없으며 아는것도 굳이 다 안다고 떠벌릴 필요도 없으며 못볼것을
보아도 따질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넘어갈것은 넘어갈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시기입니다.

세월의 속도를 제어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픔은 베플수록 샘물처럼
솟아나 마르지 않습니다.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 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이 남아 있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웃는모습 여유로운 모습은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생각보다 오랫동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하루의 삶은 그 무었보다 소중합니다.
하지만 웃음을 잊고 오늘 하루를 보낸다면 가치를 상실한 날이 된다고
말합니다.

☆ 말 씀 ☆

♡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 시편 30 : 11 )

☆ 영문주소를 터치해서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https://www.geimian.com/wx/28436.html

[林三燮 法學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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