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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성일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8장을 열겠습니다. 』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은
계시록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성경 어느 시대에 어떠한 구절보담도
이 계시록에 대해서
특히 우리 성도들은 마음에 새겨져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 계시록이 열렸다는 이 말 자체가
이 예언이 실상으로 바꿔지는 때이죠?
오늘날은 실상의 때인고로
여기에 있어진 이 말씀의 실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실상에 대해서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민족 중에서 계시록을 안다.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안다고 할 것 같으면은
우리 신천지 가족들이라고 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오늘 이 8장의 내용을 귀담아 잘 들으시고
여러분들도 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읽도록 하겠습니다. 5절까지를 먼저 읽겠습니다.
계시록 8장 1절에서 5절까지입니다. 시작
"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장1~5절
"
예, 잘 읽었습니다.
계시록 6장에서 여섯 번째 인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8장에서 마지막 일곱 번째 인이 떨어진다고 한 것입니다.
『 계시록에서 보면은 』
일곱 인이 있고, 일곱 나팔이 있고, 일곱 재앙이 있는 것이죠?
일곱 가지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런데 일곱 인 떼는 일의 때에나
일곱 나팔 부는 때에나 일곱 재앙을 볼 것 같으면은
똑같이 하나의 문제점이 있는 것이었죠?
예, 그렇습니다.
그 세 가지가 다 하나의 심판으로 있게 되는 것이었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여섯 번째 인하고 일곱 번째 인 사이에
계시록 7장이 들어 있습니다.
이 7장의 내용은
여섯 번째 인하고 일곱 번째 인 떨어진 요 사이에 있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 일 후’ 에 있어지는 것을 알려주신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14만 4천이 인침 받고 또 흰 무리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고 이 사람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있고
이들에게 눈물을 씻겨준다. 그런 것이죠?
여기에 눈물을 씻겨준다 이 말은
계시록 21장에도 동일한 말씀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한데 ‘이 일 후’ 이 말을 보아 ‘이 일’은 무엇인가?
선민 해, 달, 별이 없어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되는 것을
소개하신 말씀인 것이죠?
7장 사건이 그런 것입니다.
그러고 6장에서 이어지는 것은 이 8장으로 봐야됩니다.
여섯 번째의 인 뗄 때에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땅에 떨어지고
하늘이 종이같이 말려가고
땅이 제자리에서 옮겨지고,
그러고 이 사람들은 다 쩌 하나님에게서 아담 하와처럼 쫓겨나서
굴과 산과 바위에 들어갔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님의 진노였죠?
그럼 하나님은
세계에 있는 모든 교회에 심판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해, 달, 별이라고하는 하나님의 소속,
선민에게만 베푸는 것입니다.
이 선민이
곧 1장, 2장, 3장에서 말하는 일곱 별,
일곱 사자가 주관하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리가 되어줘야 되겠죠?
정리가 되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이와같이 일이 있었는데,
그 사이가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이 사람들 다 쫓겨나는,
그러한 기간이 여기에 볼 것 같으면은 반 시라고 하는 것이죠?
사람이 착각하고 할 수도 있는 문제고요.
그런데 이 반시는,
한 시간이 30분이면, 반시는 30분아닙니까?
한 시간이 60분 같으면은 반시는 30분이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의 인 떨어진 걸 놓고 보니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다 쫓겨나고
이러한 광경이 30분이라면은 너무나 짧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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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어떻게 됐는지 정말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이제 나팔 부는 일이 있다 그 말이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시위하는
일곱 천사가 나타나게 되고,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나팔을 받았으니 나팔을 불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이사야서에 18장이나 58장이나 읽어볼 것 같으면은
이 나팔을 사람이라고도 하고요
사람의 입으로 외치는 것을 나팔이라고도 하셨고,
또 지상의 모든 거민들에게는
산꼭대기에 여기에다가 기호를 세워 놓고 나팔을 불거든
보고 들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여기 계시록에 와보니까
일곱 나팔이 등장하고 있거든요?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팔이 하나가 아니고 일곱이다.
그런데 이 천사는 우리가 영이라고 알 수가 있는데,
이 나팔이라고 볼 것 같으면은
정말 우리가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이런 나팔인가? 이런 말이 되겠는데
『 여기 이 나팔은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입이라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공연히 쓸데없이 저 산에서 우리가 관악산 꼭대기에서 나팔 분다고 합시다.
그게 하나님의 역사하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문제는 여기에서는 이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소속에 있는 이러한 입을 통해 가지고
소리를 외치는 것을 나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네 입에 이 나팔을 입을 크게 벌려서 나팔처럼 외치라 그런 것이죠?
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사람을 들어서 알리고자 하는 것을
사람의 입을 통해 외치는 것을 나팔로 표현되어 있다. 이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이러한 실물이 그럼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이 필요할 적에는
대적 원수도 다려다가 몽둥이로 사용도 하죠?
또 대적 원수를 다려다가 사람 죽이기도 하죠?
하나님께서 그리합니다.
그렇다면은 이 소리를 내는 사람도 필요할 것입니다.
예,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 이 나팔 소리를 누가 내느냐는 것이
실체가 누구냐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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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전에
우리는 인덕원에서 일곱이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해왔던 것입니다.
이 성경 구절을 놓고요
그러고는 이것을 저 첫 장막에 들어가여 외친 일이 있었다,
그 말입니다.
그럼 어떠한 내용들이 있었는가를 인제 읽어보면 알갔죠?
그러면은 외친 내용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이걸 외치지 안했겠습니까?
다른 내용을 뭐 대학교 과목을 외친 것도 아니고,
세상에 어떠한 일을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장막에 일어난 이 사건에 관한 것을 외치는 소리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볼 때는 육신이라는 사람 하나밖에 안 보이겠지만은
분명히 신이라는 천사가 그 사람을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되겠죠?
사람이 천사 손에 나팔이라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이 한점을 생각했어야 되겠습니다.
예, 다른 천사가 이 일곱 나팔을 가진 천사가 아니죠?
다른 천사라고 했으니까.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서
그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그럼 향연이 뭐라고요?
우리 여기서 본바 5장에서도 봤습니다.
『 향연은
성도들의 기도라 그랬죠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제사를 지낼 적에 보면
향을 이래 꽂아 놓는데 거기서 불을 딩궈 놓으면 연기가 울로 올라가죠.
그걸 향연이라 합니다.
향연 그럼 기도가 울로 올라가는 것을 이 향연을 빙자해서 하신 말씀이다.
그 말이죠?
성도들의 기도를 향연이라 하였기에
그것을 향연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성도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록된 것을 볼 것 같으면은
그 기도를 향로에다가 받아가지고 그래서 하늘로 올려보낸다는 말이죠?
그럼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기도가 있겠고,
상달될 수 없는 기도도 있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중언부언, 자기 욕심에 의해서 기도,
그런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에게 상달 되겠습니까?
이 계시록에 지금까지 읽은 이 사건이 있을 때에
이 사건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에 그 기도가 상달되겠죠?
다른 내용, 다른 시대에 있어진 내용을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아니라
몇 명이 모였든 간에 이 사건을 보고
이 사건에 관한 것을 기도하는
그 기 도 가
정말 하나님이 받을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알리는 기도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을 예, 하나님 앞에 올린다.
그럼 천사가 이러한 기도를 받아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과정이죠?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은 하나님이 들어주시겠죠?
하나 절차를 놓고 보면은
천사가 이 기도를 받아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었죠?
저승사자가 와여 사람을 어 저승사자라 하면 맞겠지만은
우리 하나님이 와서 사람을 턱 잡아가는 게 아니라
저승사자를 보내 사람 잡아가는 것을 테레비에 본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처럼 말입니다.
여기도 기도가 그냥 올라감이 아니라
천사가 그 기도를 받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었죠?
이러한 것은 우리가 성경을 보고 우리가 알아야 하겠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같은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에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고 합니다.
그럼 계시록 4장에서도 보니까
뇌성, 음성이란 말이 나오는 게 있죠?
뇌성, 음성 또 땅의 지진 이러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불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을 말하는 것인가를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에스겔 10장에서 놓고 보면은
먹 그릇을 찬 그 사람에게 이 그릇들 사이에 들어가서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와 마찬가지로 이 향로에다가
향로라고 말하면은 우리가 이런 데에 향로는 불 담는 것 맞죠?
제사 지낼 적에 보면 향로가 있습니다.
불을 담아가지고 거기에다가 향을 꽂아놓으면은
연기가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 옛날 향로는, 향로 안의 불에 거기에 향을 꽂으면은 거기서 연기 나는데
신석시대는 꽂아 놓고 위에다가 불을 딩구죠?
옛날하고 다르죠?
옛날은 밑에서 딩궈서 불이 데어서 향연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았다는 이 불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릇들 사이에 불을 담아다가 쏟았다고 하는 에스겔 10장의 내용과 같이
여기서는 불을 담아서 땅에 쏟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이라고 한 것이죠?
여러분 이미 배웠으니까 재론 안 해도 잘 아십니다.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본 바
‘이 사람들을 나무가 되게 하고
너 입에 있는 말을 불이 되게 해서 사른다’
하신 것이죠?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내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이미 이 불이 붙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리요’ 그랬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불은,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 그랬죠?
이를 보아 이 불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죄를 소멸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거를 땅에 쏟아지니까 지진이 난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흙으로 만들어진 이 육체, 이 마음이 움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움직인다는 거, 그렇습니다.
그러고보니까 뇌성도 모두가 음성이고 소리 맞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거는 그냥이 아니라 불을 쏟으므로 해서 이런 일이 있게 된 것이죠?
그렇습니다.
옛날에 이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가지고 오라 해서 가봤는데요.
사람이 양쪽으로 막 이래 서 가지고 있었어요.
그 복판으로 걸어왔죠 이렇게요 걸어왔는데
여기에 인자 하나의 보좌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니까
저 가에 있는 분이 일어서서
여기 있는 제단에 있는 이 불을
겨울에 나무를 여가지고 난로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나무를 많이 떼면은 그 쇠가 발갛히 달지 않습니까?
그것을 이렇게 들어서 주는 거여.
그래서 모세처럼 이래 받았죠.
실제 불 같으면 사람이 타 죽을 것입니다.
또 사람도 육신 같으면 불에 또 타기도 하겠죠?
어쨌든 간에 영이 가든지 육이 간 것인지 모르지만은
받아가지고 지가 나간 일이 있는데요
그처럼 여기는 이 불이라는 존재는 타고 그런 것 맞죠?
그래서 이 구약에 가서 찾아도 보고 우리 신약에도 찾아보고
실질적인 있은 일도 봅니다.
그러나 이는 영적 시대에 사람이지 육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불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점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렇게 해놓고는
그다음에는 일곱 천사가 이 일곱 나팔을 불기를 시작한다는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나팔 불기를 예비한다. 1절에도 볼 것 같으면은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하더니
이 일곱 천사가 나팔을 받아가
그다음에는 6절에 가보니까 나팔 불기를 준비한다는 한다는 것이죠?
예비하더라. 이래 말했습니다.
그래 뭐라고 나팔을 불 것인가? 그래 되갔는데요
"
‘7.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 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풀도 타서 사위더라’
요한계시록 8장 7절
"
무슨 뜻이겠는가?
여러분들,
하나님이 할 일 없어 저 산에 풀이나 나무나
저거나 사위겠다고 예수님이 피 흘려가며
이런 역사를 시작한 것은 아니죠?
이사야 5장을 본바, 사람을 나무다 풀이라고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는 피 섞인 우박입니다.
우박은 물이 얼은 것이죠?
물이 얼었다. 물이 말씀이라고 성경에 되어있는데,
말씀 같으면은 말씀이 얼었다. 말씀이 어떻게 업니까?
노하신 진노의 말씀이죠?
피가 섞였다. 이는 피의 말씀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박이 떨어지면은 이 생물들이 전부 다 피해를 입습니다.
재앙이 되고 심판이 되는 것이죠?
여기는 재앙과 심판이라는 것이 되겠죠?
그래서 반면에 또한 불이 나서 탔다.
우박이 떨어지면 물이 되는 것인데 녹으면 물 아닙니까?
이러한 것은 불이 났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모두 다 우박도 불도 하나의 심판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탔다.
풀도 사람이니까
불에 탔다면은 심판받은 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옛날에도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우리는 구약에 옛날에 우박이 떨어져서 많은 재앙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구약으로 가보면은 모세 때에도 있었고요.
그것은 하나의 빙자해서
이 계시록 때에는 영적인 것을 알게 해준 내용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가지고 일반 교회에서는
이것이 “원자탄이다. 핵탄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원자탄, 핵탄 같으면 육이 다 죽죠?
지금 여기 계시록에 나와서 죽는다는 이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에스겔 37장의 그 내용을 볼 적에는
육신이 죽어서 무덤에서 다시 살아 나오는 것 같지만은
예수님의 그 예언을 이룰 때 보니까
육신이 아니고 영이더라, 그 말입니다.
그때 마태 23장에 거기에 죽은 자고 무덤이었고
요한복음 5장에 보니까 그 무덤에서 생기를 받아서 생명의 부활로 나왔죠?
그러니 육신이 죽은 게 아니라
육신 속에 영이 죽은 것을 말한 것이었더라.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 마찬가지로 여기도
하나의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입니다.
한데 이거를 육적인 것으로 생각해서
3차 전쟁이니 핵폭탄이 터지니 모두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것이 잘못이라면은
그들은 가라지 씨를 뿌린 것이 되겠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하게 해줘야 되겠죠?
영적 시대와 육적 시대는 분명히 이것은 나눠어져야 되겠습니다.
『 그 다음에 8절입니다. 』
"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요한계시록8장8~9절
"
무슨 말이냐?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산이라는 것을 그래 기운이 세면 산도 들겠죠?
하기사 지구도 들죠?
거꾸로서면 안 그렇습니까?
지구도 거꾸로서면은 들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우리가 알만한 일인데
예수님께서
사람이 할 일이 없어 저 산이나 들어 바다에 옮기겠습니까?
할 일 없어서 하나님이 그럴라고 피를 흘렸겠습니까?
『 우리는 3가지 산을 배웠죠? 』
배도의 산, 멸망의 산, 구원의 산 분명히 배웠습니다.
그래 배도의 산, 멸망의 산.
그래 멸망의 산이 계시록에 나오는 이 바벨론 맞죠?
예, 바벨론 맞습니다.
그래서 여기의 산은 불붙은 산은
아까적에 위에서 첫째 우리 나팔을 불 적에 불붙은 것을 봤는데
땅에 불이 붙은 걸 초목들이 불붙은 걸 봤는데
여기도 보니까 나팔을 부는데 불붙은 큰 산입니다.
바다에 던지웠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말은 배도의 산이,
하나님의 심판의 불을 받아서 세상에 속했더라면은
바다에 던진 것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거기에 생명 가진 것들이,
피 섞인 우박이라고 하였으니
피 섞인 우박이 녹으면은 물이 되면은 피 물이 되겠죠?
이러한 세상 물이라는 이 속에서 전부 다 빠져서 죽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나 고래나 붕어가 아니고 사람을 말했죠?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한다는 하는 말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두고 말합니다.
이러한 생명 가진 것을 말하지,
실제 물고기를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계시록 1장 2절에 보면은
‘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네 본 것을 다 증거했다’ 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본 사람의 증거이기 때문에
이 증거는 참이라는 것입니다.
뭐 공갈쳐가 ‘3차 전쟁이니 뭐니’ 해 가지고
‘돈 있으면 뭐하나’ 해놓곤, ‘교회에 돈 내라’ 카고,
‘ 아 교회에서 돈 가지고 뭐 하는가?’
세상 없어지는데.
이런 것은 하나의 돈을 빼앗는다.
돈 내게 하는 마음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의 공갈 밖에 안되죠?
그러나 사실은 이렇든 저렇든 간에
사실대로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대로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진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세상에 배가 많습니다.
군함도 있고 전쟁터에는 군함도 있고, 장사하는 상선도 있습니다.
배들이 쪼만한 조각배도 있고 그런 거 있죠?
또 어떤 배가 있습니까? 포장 배도 있죠?
배는 포장 배다 일본노래말인데요
이와같이 갖가지 배들이 있죠? 먹는 배 말고 말입니다. 이 배도 아니죠?
물에 떴는 밴데. 이 바다의 물 위에 배들이 적겠습니까?
그 배가 삼분의 일이 깨진다 하니
3차 전쟁이 일어나서 배 삼분의 일이 깨진다.
말이 안 맞은 소리입니다.
왜 하필이면 삼분의 일이냐?
다 깨지지 말이 안 맞은 소리죠?
이 배에 관해서는
계시록 18장에도 배가 나오죠?
배도 나오고, 선장도 나오고 바다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그와 같이 이 배들은 어떤 배를 말해주고 있는가?
계시록 6장에서 쫓겨났는 이 교회들이죠?
지교회들입니다.
당시 이 장막에서는 약 80개의 지교회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있었기 때문에
세상이 바다 같으면은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배라는 것입니다.
배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쫓겨나서 굴과 산, 바위
곧 사탄의 소속에 들어가서 다 깨어지는 걸 말하고,
하나님 앞에 받은 그 말씀을
이 생명들이 여기에 빠져 바다에 빠져 다 죽는다는 뜻을 두고
한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심판을 받아 다 죽는다는 거에요
이러한 것을 빙자한 비유로 베풀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것 맞죠?
실제 배가 아닙니다. 교회죠? 지교회죠?
어느 나라 지교회입니까?
일곱 별이 있는 첫 장막 지교회죠?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는 그들이 현재는 완전히 멸망 받아가지고
다 사탄의 소속이 되고 말았지만은
우리 여기서 읽어서 이러한 것은 우리는 깨달음이 되어야 되는데
내가 이 시대에 살고
이 시대에 만져보고도 이 시대 눈으로 보고도 모른다면은
이 말씀은 이 말씀은 이 말씀은 어데가여 호소를 할 것입니까?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이루신 것이죠?
비유를 베푸는 이유는
이것이 이룰 천국 비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같이 빙자해서 비유를 베푸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셔야 되겠죠? 네, 그 다음입니다.
『 10절인데요 』
"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요한계시록8장10~11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별이 떨어졌는데
그 별의 이름이 쑥이라고 합니다.
우리 천문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나 주역에 볼 것 같으면은
하늘의 별이 28석이라는 28개의 별이 있는데
그중에 쑥이라는 별도 있습니다.
한데 여기 이 별이 그 별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사람이 이름을 지어서 쑥이다 뭐다 28개 별을 만들었다고 치더라도
여기에 말하는 것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요.
사람. 근데 이 별이 본래 어디 있었다?
이 말이거든요
계시록의 1장에서 일곱 별이라하면은
이 별이라는 이 말 자체가 하늘에 있는 거 맞죠?
그러면은 그들의 장막을 하늘 장막이라고
계시록 13장 6절에 한 말이 맞지 않습니까?
하늘 장막이라는 이 자체가 일곱 별이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 계시록 6장에서
하늘의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떨어졌죠?
그 별들의 떨어진 별 중 하나의 이름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 떨어졌느냐?
물과 샘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별은 그런데 이 별은 특이하다고 봐줘야 되겠죠?
이 별은 진짜 별입니까? 사람이죠?
어느 소속에 있었던 사람입니까?
계시록 6장에서 본바 본래 하늘에 속해있었던
하늘에 속했던 그 별 중 하나 맞죠? 네 그런 것입니다.
이것이 이 별이 어떠한 형태의 별이였는가?
이런 우리는 뱀처럼, 나아가서는 가룟 유다처럼,
가룟 유다처럼 이와같이 이것이 사탄과 하나가 된 존재이겠죠?
다시 말하면은
계시록 13장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모든 성도들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게 하고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표 받지 않으면
단에 서서 강의를 못하게 하고 그런 존재죠?
그 떨어진 그 별 중에 하나가 이러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 물, 샘에 떨어지니
그 물이 쑥물이 되었다면 쑥물은 쓴 것 맞죠?
물은 쓰다, 쑥은 쓴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본래의 물 그대로가 아니라 다른 것이 들어갔죠?
이사야 1장에
포도주에 물이 섞였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서는 본래의 샘물 그대로가 아닌, 샘이 목자 맞죠?
강은 그 샘물을 전하는 전도자들이죠?
그런데 샘과 강에 떨어졌다면은
샘이 목자고 이 강이 전도자 같으면은
이 쑥이라는 이 별이 자기의 성분,
자기의 지식, 자기가 알고 있는 그 교리를
거기에 갔다 넣으니까 물맛이 달라진 것이죠? 그
거를 먹는 사람은 다 뭐가 죽어요? 영이 죽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선악과를 먹고 아담 하와가 죽는다고 한 죽음과 같이,
이들도 그들의 교리를 먹고 죽었다. 이 말이 되겠죠?
이것이 음행의 포도주고, 독사의 독이죠? 독사의 독이라,
이것을 먹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삼분의 일, 삼분의 일이 죽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다음에 내용을 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2절입니다.』
우리 창세기 1장에 보면은
큰 광명, 적은 광명, 별들을 만들죠?
그 해, 달, 별이라고 하는 이들은 하늘에 소견 아닙니까?
해, 달, 별이 있는 곳은 하늘의 소속입니다.
그런데 이 해, 달, 별이 다 쫓겨났죠?
어데 몇 장에서요?
6장에서 쫓겨났죠?
땅에 떨어지고 쫓겨났습니다.
그랬는데 여기 보니까 쫓겨나서는 이들이 굴과 산과 바위에 들어가가지고
지금 희생이 되어지는데,
무엇 때문에 해와 달과 별이 삼분의 일씩 어두워지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해 삼분의 일이라면은,
목자들 삼분의 일을 말하죠?
달의 삼분의 일이라고 말한다고 할 것같으면은
전도자들의 삼분의 일이죠?
별의 삼분의 일 같으면
성도들 중에서 삼분의 일이 되겠죠?
이것이 빛을 내지 못하고 어두워진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빛은 말씀을 발하는 것이 빛이죠?
그럼 말씀을 내놓지 못한다는 말이 안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유가 무엇이냐?
침을 받았다는 것은 침해를 받았다는 것이죠?
나는 말하고 싶겠지만은
위에서 세력으로 못하게 하니까 못했죠?
표를 받지 아니하면은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말하고
같은 말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전하지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쫓겨 나가지고는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어쨌든 하나님의 그 소속에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못하게 하고
자기네들의 교리를 전하라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여기서 나간 사람이
저 백석이라는데 거기에다가 신학교에 가여 등록을 했더니
안 받아줬습니다.
그래 총신에 가여 등록했더니 또 안 받아줬어요.
그래서 그를 들어쓰는 사람이 가가지고 하는 말이
이 사람은 이용 가치가 있으니까 좀 받아달라 하니까
거기에 학장이 뭐하고 말하노하면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 같으면은 받아줄 수 있갔는데
교리가 안 맞기 때문에 받아줄 수 없다. 그리 말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래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여기에 이 쑥물이라는 자체도
교리가 다른 것이죠?
여기서 침해를 받아서 빛을 내놓지 못한다는 말은
그들의 하나의 교법으로 못하게 했다. 이 말이죠?
삼분의 일, 삼분의 일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몽땅 이래 죽어쁜게 아니라
차례 차례 삼분의 일, 삼분의 일씩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의 말씀을
없앤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인 고로
이 말씀이 없어진다는 것은
생명이 없어진다는 말이죠?
하나님 말씀이 맥을 못 추니
죽는 기나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적 죽임을 말해주고 있죠?
그럼 분명히 침해한 자가 있어야 되겠죠?
침해하는 자가 없어서는 이 말이 이루어지지 않죠
침해하는 그 곳도 일곱 별이라는 거기에 침해한 것이죠?
다른 데 침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분명해야 되겠죠?
분명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재판 아니라, 하늘의 재판의 재판관입니다.
절대적인 공의의 재판이 되야되겠죠?
공정한 저울이 되야된다. 그 말인 것입니다. 문제는 그렇습니다.
이와같이 침해를 받아서 삼분의 일씩 어두워진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로 보면은
우리는 옛날에 에스겔이 말한 그것이
예수님 때에 이룰 때에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죠?
오늘날도 그와같은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 때에도
에스겔의 예언대로
길 예비자 세례요한의 제단이 뱀이라는 존재에게
마태 23장에서 삼킴을 받았죠?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도망가기도 하고 그래했는데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요한복음 10장에서 보면은
삯꾼의 목자도 나오고 이리도 나옵니다.
그러고 예수님이 나오죠?
삯꾼의 목자는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에 양 떼를 버리고 도망을 갔다.
이 말은 삯꾼의 목자라는 말은 삯을 받는 자였죠?
그렇습니다.
그래 이리라는 것은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을 두고 하는 말이죠?
예수님은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한 거와 같이
십자가까지 진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말하는 삯군의 목자,
도망간 자들은 누구를 말한 것인가?
이는 세례요한의 거기의 모든 일꾼들을 말한 것이죠?
오늘날도 이들이 하늘에서 떨어져 가지고
사탄 안에 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받은 생명이 하나하나 죽어가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이 말은 예언이니까
이 말이 이루어진 실체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체가 저기죠? 이래 충분히 해줬습니다.
그래서 내가 관심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면은
이 말씀의 뜻을 알고
이 말씀의 실체를 알고 우리는 변함없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죠?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실체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는 그 담에 또 들으니까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화, 화, 화 하면서’
이 네 가지 재앙 이후에 또 세 개의 재앙이 남아 있음을 예고해 줍니다.
왜? 나팔이라는 이 자체는 뭘 뜻하는 것인가?
이 나팔은
이들이 쫓겨나서 사탄의 집단 안에 들어가서
그 생명이 이러한 모양으로 죽어진다는 것을 알리는 소리죠?
본래는 하늘에 있을 적에는 안 그랬지,
땅에 떨어져서 이방의 조직체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받을 것이 죽어지는 과정을 하나 하나 설명해주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나팔이다. 알리는 소리다.
그 말인 것입니다.
알리는 소리가 뭡니까?
복음도 되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것을 듣고 믿지 않거나 인정하지 아니한다면은,
하나님도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약속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냐?
그 말인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냥 허투루 신앙한다는 허울 좋은 이런 신앙인이 아니라
우리는 확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아무리 이와같이 약속을 해 놓고 이루어도,
‘내가 알게 뭐냐’ 하고 이러한 신앙인이 된다면은
하나님이 실망하겠죠?
그리고 그는 그 죄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겠지만은
하나님은 실망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빙자한 비유를
오늘날은 실상의 시대니까 비유로 말할 이유가 없죠?
이것이 이렇게 말했지만은
이거는 사실 그런 게 아니다고 설명해줘야 되겠죠?
이제 9장에 볼 것 같으면은
꼬리에 말머리가 있데요. 말꼬리에 말머리가 붙어있어요.
그런 동물 봤습니까?
또 그 위에 탄 자도 있어요
그 어디로 가는지 앞으로 가는지 뒤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머리 있는 데로 가는지 궁뎅이 있는데로 가는지
아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그 꼬리에 붙은 그 말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여 사람을 죽입니다.
그래 그런 게 있다고 봅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러분들 이것을 영적이나 육적이나 본 사람이 증인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면은
사람들은 3차 전쟁, 3차 전쟁,
3차 전쟁 빨리 일어나라고 축언하다시피 그 말하고 있지만은,
이것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여러분 주석들 보세요
하나님도 한 분이고 성경도 하나입니다.
하나 이 주석들은 자기 맘대로 말들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믿어야 되고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한 공갈적인 설교.
그러한 것을 우리가 의존해서는 아니되죠?
사실은 사실대로 보고 들은대로 말하는 게 옳지 않습니까?
보고 들은 대로 말입니다.
그리해야 맞죠?
아무리 이 내용이 좋고,
이 내용을 우리가 이 말은 이런 것이라 한다 할 지라도
실물이 없으면 안되죠?
실물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말의 실체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있든, 소련에 있든, 영국에 있든 간에
동서남북 어디에 있는 사람이라도
우리가 여기에 이 소식을 듣고 온다면은
이 실물을 말해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럼 오늘날 우리 신천지인은
이 말씀에 한 셋 중에서 한 실체입니다.
배도, 멸망, 구원이 있는데,
이 셋 중에 한 실체라는 것이죠?
그럼 이러한 사실을
배도와 멸망을 누가 나팔을 불 수가 있겠는가?
보고 들은 이 실체들이 나팔 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맞죠?
배도자도 배도했으니까 나팔 못 불 것이고,
멸망자도 멸망시켰으니까 자기 입으로 스스로 나팔을 불지를 못할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들은 깨달은 우리는 나팔 불 수가 있는 것이죠?
이 한점 여러분 꼭 아시길 바랍니다.
천하 누가 이렇쿵 저렇쿵 무슨 말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소망은 변하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목적도 변하지 않는 것이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면은,
오늘날 이루어 놓은 이걸 보고 이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 아니냐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게을맞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모르면은 알 때까지 천번 만번이라도 물어서
깨달아야 하는 게 맞질 않겠습니까?
여러분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그렇게 원하는 소망에 들어가는 여러분 다 되길 축언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네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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