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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pm8:27>
내 주를 따라 올라가 ~(방언으로 찬양)
천국의 문은 아주 좁은 문이라고 말씀하시며 좁은문, 좁은길 이다 라고.. 구원은 철저하게 나의 주권이며, 구원 부분은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이랍니다.
말씀을 잘 깊이 보라고 말씀 하시네요.
지금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자기 생각으로, 자기 생각이 많다고 말하고 있어요.
자기 생각으로 해석하는 부분.. 아주 조심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 부분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나의 주권 이노라.
몇일전에 저에게 아버지가 강하게 메시지를 줬답니다.
생각 가운데 아버지가 마음을 주시는데 구원 받을 자들이 너무나 적다고 말씀하셨고 너희들은 더 깨어 있어야 될것이노라.
천국의 문은 많이 좁다고 말하고 있어요.
넓은길로 가는 자들이 너무 많고 자기 해석으로 하는 자들이 많이 있노라.
말씀에는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말씀 하시며 다른 복음이 있어서는 안될것이고 말씀을 깊이 하나님께서 조명하도록 기도하면서 봐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자꾸 만들어내는 말들이 있답니다.
말씀에 나오지 않는 말들은 아니라고 말씀 하시네요.
그래서 말씀이 있는거랍니다.
말씀으로 말씀 가운데 말씀 안에 없는 것은 아니라고 자꾸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혼동이 온답니다.
그만큼 지금 아주 유명한 신학대학교도 전통있는 그런 신학교도 많이 무너졌다고 말하고 있어요.
말씀의 다림줄 기초가 무너졌답니다.
너희들은 철저하게 회개해야 될것이노라.
반드시 천국과 지옥은 있노라.
영적 분별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에 중심가운데 나가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금 특히 목회자들이 많은 목회자들이 지옥에 있는 모습이 보여요. 대부분 목회자들이 많이 있어요. 보여요.
너희들은 더 깨어 있어야 될것이노라.
회개해야 된대요.
회개해야 될것이노라.
많은 목회자들이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지옥에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네모칸으로 약간..왜 우리가 아파트를 봤을때 약간 닭장 같다고 표현을 하잖아요. 그런것처럼 그런곳에 목회자들이 각자 집 같은데 있는 것이 보이는데 거기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마 박영문 그분이 보시는 곳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얼굴만 나와있는데 좁은 공간에 따다다닥 붙어있는 곳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갇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부분 목회자들이 거기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철저히 너희는 눈물로써 통곡하며 회개해야 될것이노라.
아버지가 저에게 보여주는건 지옥의 문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한테.
대부분 목회자들이 후회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곳에서.
그래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어요.
너희들이 그렇게 철저하게 회개하지 아니하면 아버지 진노가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질문하고 싶었던게 뭐예요?
이요셉전도사님
구원은 철저하게 하나님께 속해있는건 맞는데 그렇다면 천국을 뭐..공부하시는 분들은 얘기 하시는게 천국에도 지금의 천국이 있고, 영원히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나서 올 천국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예비된곳에 있다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어려운게 “슬퍼하며 이를 갈리라”이런 말들이라든지 이 부분을 해석을 할때 그냥 그자체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원어적으로 봐야하는지 이런것들이 어렵더라고요.
임사라 목사님
해석은 얼마든지 자기의 생각으로 해석할수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잘 해석을 해야하는데 아버지께서는 말씀에 기초가 되어야 되고 그 슬피울며 이를 간다 라는 자체가 그것은 지옥을 뜻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구원은 아버지의 절대적인 주권이며 사람들이 함부로 쉽게 구원관에 관해서 쉽게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전도사님 에게는 아버지가 말씀의 은사가 있고 기도하다보면 아버지께서 꿈으로도 보여주고 하나,하나 말씀 가운데 정리하게 하신답니다.
그래서 풀어진대요. 그부분을 놓고 기도하다보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 하나,하나 정리하게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하나 풀어지게 하실거래요.
그런 은사.. 풀리는 은사도 아버지께서 주신답니다.
제대로 가르쳐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 교회 사람들은 대부분 신학 하는 사람들이고 그 신앙관이 제대로 정립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말씀을 정확하게 잘 알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해석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석도 아버지가 주시는 하나의 은사도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안에 그런 지혜를 아버지가 더 부어주신답니다.
지식의 은사도 아버지가 더 주신대요.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말씀 하시며 다른 그런 복음이라는게 다른 표현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신뢰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구원의 그런 천국에 하나의 것들을 더 소망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마지막 말세이다 보니 혼란케 한대요.
자꾸 혼돈케 한답니다.
정신차려 깨어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말씀은 말씀 가지고 풀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물론 다양하게 신학자들은 많이 해석도 하고 다양하게 할수도 있지만 그게 진리인지..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한다 그랬잖아요.
그게 진실인지, 진리인지 잘 분별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석이라고 해서 다 해석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기 인간적으로는 얼마든지 해석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함부로 풀어서도 안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근데 기도하는 가운데 아버지께서 특별하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비밀을, 그 보석을 캐낼자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서도 여전히 나눠지고 있어요.
전광훈 목사님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를 해야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것은 맞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속에는 있는 하나님을 따라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완벽할순 없다 라고 말하고 있고 아버지께서 쓰시는 부분은 열가지가 있으면 딱 한가지만 가지고도 쓸수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완벽한 사람을 쓰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잘 갈수 있도록 기도하랍니다.
앞에서 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약점도 보일수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얼마든지 시험거리가 있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한테 시선을 두면 안되고 하나님 앞에 시선을 둬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때가 때인 만큼 너희들은 더 근신하며 영적으로 분별해야되고 깨어 기도해야 된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혹시 질문 있어요?
김성민 협동목사님
천국이 있는데 낙원도 있고 일층천,이층천,삼층천도 있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천국이 그렇게 있는건지 다른게 있는건지..?
임사라 목사님
천국과 지옥은 누구나 일반적으로 다 알듯이 있습니다.
천국은 아버지가 저에게도 보여주셨던 것처럼 무한해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되게 넓고 완전히 엄청나게 너무 무한해요. 무한대예요 어떻게 보면.
근데 그 천국안에 말씀에 나왔던것처럼 낙원이 있어요.
바울이 삼층천에 갔잖아요? 그런것처럼 그런 나눠져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상급받은 사람들이 집이 다 다르잖아요?그런것처럼 그런 천국은 너무 아름답고 넓은곳인데 지금도 영으로 보여주는곳이 아주 아름다운 아버지가 환상의 천국을 보여주시는데 이걸 제 입으로 다 말로 표현을 못해요.
그렇게 아버지가 말씀에 나와있는대로 다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져 있어요.
상급에 따라서 다 집도 있고 다양하고 있는곳들이 다 다양해요.
동일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사는곳도 따로 있고 상급에 따라 다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천국을 갈수있도록 너희들은 더 소망하며 기도해야 될것이노라.
더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있네요.
각자의 상급들이 다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옥에 갈 자들이 많다고 말하고 있네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지옥에 갈 자도 있답니다.
교회안 에서도 알곡과 쭉정이가 나눠져있고 양과 염소가 나눠져 있습니다.
우리 열방생명샘교회 오시는 분들은 순수하고 그야말로 뽑고 뽑아서 정예멤버로 아버지가 노아의 방주처럼 그렇게 쓰신답니다.
이요셉 전도사님
구원을 취소된단 말이 있는데.. 구원을 받은 자들이 취소될수 있다는 말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말이 요한계시록에서 나오긴 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회개를 시키시는게 맞는건지..
임사라 목사님
말씀에 보면 생명책에 지워진다 ,흐려진다 그러잖아요.
지금 보여지는 영에서도 생명책을 아버지가 보여주시는데 이름이 정말 흐려지는 것이 보여요.
그만큼 천국의 문은 좁고 그만큼 천국에 갈수있도록 열심히 해야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냥 막 구원받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김성민 목사님
한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인건지? 어떠한 죄를 범해도?
임사라 목사님
생명책에 흐려지는 부분은 분명히 있어요 분명히 있고..
근데 한번 구원받았다고 해서.. 그러면 말씀에 지워진다는 표현이 없었겠죠?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시고
하지만 임종때 죽기전에 기회는 아버지가 주시는 부분이 있답니다.
구원은 철저히 아버지의 주권이기 때문에 부끄러운 구원은 받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요셉 전도사님
이전에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했어도 타락했다가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만약에 회개의 기회도 가져간다 그런다면 그러면 그전에 받았던 상급은 다 없어지는..?
임사라 목사님
상급은 없어지고.. 상급하고 구원은 별개예요.
열심히 해서 상급을 쌓았었는데.. 하지만 어느부분에서 타락했을때는 그 상급이 다 없어져요.
그래서 아버지집도 막 쌓았다가 아버지 집을 허무는 부분도 있거든요.
구원 부분에 있어서는 부끄러운 구원은 받을수 있어요.
마지막에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보여지는 부분에서도 임종의 모습이 보여요. 두천사가 오고 두 마귀가 오는데 막 끌고 갈려고해요. 지옥으로, 천국으로..
근데 그때 회개의 기회를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십니다.
그때 회개를 했을 경우에는 천사들이 데리고 가는데 끝까지 회개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옥으로 가는..
이요셉 전도사님
1:1의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 구원부분도 결국엔 하나님께서 하시는..?
임사라 목사님
아까 처음부터 아버지가 말씀하셨던것처럼 구원부분은 철저하게 아버지의 주권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이 ‘이 사람 구원 받았어, 저사람 구원받았어’ 그렇게 함부로 말할순 없지만 알수는 있대요.
근데 그거를 ‘아 저사람 지옥갔어’ 이렇게 말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천국가면 지옥은 볼수있으니까 알수는 있답니다.
자살부분. 자살 자체는 자살은 내가 하는것도 아니야. 내가 하는것도 아니고 마귀, 자살의 영이 끌고 가는거기 때문에 구원은 없어요 철저하게. 왜냐면 이미 끌고 갔기 때문에 회개할 기회도 없고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기 때문에..
그것도 자살의 영이 악한영이 끌고 갔기 때문에 그래서 자살했다고 해서 구원 받을 수 없답니다. 이미 영이 끌고 갔기 때문에..
그래서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고 그건 자기의 생각이랍니다.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래도 그건 잘못된 해석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조심해야 된답니다.
루디아 전도사님
그러면 마태복음 24장 20중반장이 구원으로 봐야되죠?
두여인이 벼를 갈다가 하나는 가고 하나는 못가고 이걸 구원으로 봐야되죠? 다 천국 갔는데 하나가 상급이 많고 ,적고 이렇게 보면 안되죠?
임사라 담임목사님
하나님이 데려가잖아요? 그거 휴거부분이네.
지금 보여지는 환상에서도 그 말씀대로 남김을 당하고..
이요셉 전도사님
그럼 남긴 상태에서 다시 하나님께서 그 영혼이 회개한다면..
임사라 담임목사님
그 말씀은 없어요. 그 말씀 자체는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가 더 말씀가지고만 봐야되는데 그래서 위험하답니다.
거기에 더 해석을 하고 더 한다는건 말씀을 벗어나는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말씀 가지고만 우리는 믿음으로 취하며 나가야 된답니다.
거기에 더 해석해서 상상으로 남은자들이 구원받고 이거는 말씀에 없기 때문에 근거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철저하게 말씀가지고만.. 그래서 말씀에도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그 말씀이 다른 복음이.. 그게 다른 복음이래요.
이단들이 그렇게도 해석을 한답니다 상상의 날개를 펴서.
그래서 말씀을 정확하게 봐야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 말씀 가지고만 말씀 하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것들이 우리안에 더 정리가 되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하나 정리하게 하시고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첫댓글 천국길은 좁고 협착합니다
좁은길로 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