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칼럼]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인류애적 예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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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칼럼]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인류애적 예수님의 사랑

신통한 다이어리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인류애적 예수님의 사랑이다. 물론, 사람은 사람이기에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예수님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누구도 비웃지 않는다는 의미다. 만약 자신이 어떤 누구든 비웃거나 조롱하거나 비하하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마음에 없는 것이다. 비웃거나 조롱하고 비하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류애적 사랑의 실천은 거대한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것만 지켜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