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교통정책 기조
환승 불편 대안으로 현행 무료 환승 1시간 이내 2회에서 2시간 이내 4회로 확대.
참으로 답이 없다.
이것은 스스로도 문제를 인식하고도 개선 않겠다는 똥고집!
그나마 급행 버스는 이용객 저조로 대안을 찾는다고는 함.
콜버스는 이용객이 있다 해도 경제적 효율성은 없을 것 같고, 상대적으로 농촌지역과는 역차별인데, 시범 기간까지 운행하겠다함.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빛가람동 콜버스 취소하고 차를 보다 더 소형화하여 농촌으로 배치해야 한다 봄.
기 223개 노선을 56개로 대폭 줄여 운송수익금 재고와 보조금을 절감하겠다는 취지였는데, 이젠 보조금 절감 얘기는 사라지고 이젠, 그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효율화만 언급.
광역버스(간선) 노선은 적자 라면서도 161, 998. 997번 등 노선을 신설하거나 증차한 것은 결국 나주교통의 입맛에 동조?? 신설, 증차한 만큼 보조금만 증가됨.
10월 2일 이후 2~3차례 땜질 처방으로는 근본적 불편 해소는 어려울 것이고, 보조금 절감도 물 건너 간 것 같고, 총체적으로 용역도 부실, 시행도 엉터리!
그럼에도 중간 환승 기저는 바꿀 의향이 없어 보임.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