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향기 1권(양대열)
2. 또 하나가 되네
말이 말을 낳고
말이 말을 낳네
나를 낳으신 이가 말이니
내가 말이 되네
말과 말이 하나 되네
말과 말이 하나되니
또 하나가 되네
하나님은 말씀 그 차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천지 만물을 모든 말씀으로 만드셨습니다.
모든 복과 저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만들어진 피조물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형상대로 빚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인 말씀의 존재들이므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 땅을 살아갈 때 그 말씀대로 이루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말을 낳으며 사는 존재들입니다.
내 열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의 그림이 그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삶의 세월 속에서 얼마만큼의 긍정적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노래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왔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저 같은 경우에도 인생을 되돌아 보면, 마귀에게 속아서 많은 세월을 허비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려주신 복을 내 스스로가 깎아먹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육신의 열심과 혼적인 많은 계획과 생각을 통하여 교회 안에서 하나님 없는 속빈 강정처럼 살면서 그래도 나는 나름 하나님의 뜻대로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성경에서는 첫장부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의 형상이신 말씀으로 빚으셔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복이며 저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말은 곧 생명입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시에도 "말이 말을 낳고 말이 말을 낳네 나를 낳으신 이가 말이니 내가 곧 말이 되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의 형상대로 빚어진 자녀이므로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즐거워하며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며, 하니님의 아름다운 말씀으로만 말하고 노래하며 살아야 합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만 있으면 열매는 저절로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지가 자신이 잘랐다고 나무에서 떨어져 나가는 순간부터 그 나무는 말라 시들어져 결국은 사람들의 발에 밟히거나 사람들에 의해 버려지거나 불에 던져져 화목제가 되고 맙니다.
생명나무이신 주님의 말씀에 딱 붙어서 주님의 지체로서 한 몸 되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말을 잘 하며 살아갑시다. 말은 곧 인격입니다. 말은 또한 그 사람입니다.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그 사람의 본 바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인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하나님의 자녀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 하기도 합니다.
야고보서 (3:10-11)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말은 우리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말을 통하여 우리 영혼의 미래를 세워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은 곧 또한 복이고 저주입니다.
말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을 지내오면서 끊임없이 모세에게 원망과 불평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출애굽기 16:8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에게 불평하는 것이 곧 주님께 불평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불평을 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과 똑 같은 것입니다. 그 상대가 누가되었든지 간에 그러니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불평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아감으로 말씀으로 나와 가족과, 이웃과, 성도들에게 복을 주는 하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또한 말씀은 곧 믿음입니다. (히브리서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우리 안에 부정적이고 속이는 거짓 말을 다 불살라 버리고 말씀을 맛나게 배불리 먹으면서 이 시대에 주님의 신부들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시를 거룩한 신부단장의 옷을 입고 노래하며 생명의 근원이며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함으로, 기쁘고 즐겁게 감사하며, 말씀을 노래할 때 매일매일 기적의 삶을 경험할 수 있 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 안에서 살기를 원하십니까? 그러시려면, 말씀을 노래함으로써,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말씀의 생명을 나누며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가 되는 '죄덩어리'가 아닌 "복덩어리"가 되어 천국의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께 영광~!!
우리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아감으로 말씀으로 나와 가족과, 이웃과, 성도들에게 복을 주는 하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하나님은 말씀 그 자체. 우리는 말씀으로 지어진 존재
생명나무이신 주님의 말씀에 딱 붙어서 주님의 지체로서 한 몸 되어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
말씀을 노래하고, 생명의 말씀시를 노래하며, 말씀의 생명을 나누고, 나타내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
천국을 살아가는 것
바로 그것뿐
주님께 영광.!!
우리는 말씀의 형상대로 빛어진 자녀이므로 하나님께 늘 감사힌며 즐거워하며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말씀으로만 말하고 노래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