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간 우리 윤명식 목사님 나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말씀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생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목사님 나오실 때 두 손 들고 할렐루야로 맞이하겠습니다. 나오실까요?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신흥교회 모든 성도님들 축복하고 상투적으로 말씀드린 게 아니라 정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잠시 시작할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고 함께하고 계십니다. 말씀하시고 계시고 우리를 지금도 치유하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것들이 이 시간 풀어지는 귀한 시간 되게 하시며 주님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시고 찬양받으시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십시오. 말씀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명식 목사입니다. 신은교회의 아들 신은의 아들 윤명식 목사입니다. 제가 94년도에 신은교회가 저기 k2 앞에 있을 때 처음 이 교회에 왔던 것 같아요. 그때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서 이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매와 결혼해서 2004년도에 호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사진 있으시면 한번 보여주시면 저희 가족 저희 가족이 사진이죠. 송경숙 사모와 두 아들 아빠 닮아서 다 잘생겼죠 윤희승 윤희준 영어 이름은 다니엘 다다자 돌림이에요. 다니엘 다윗 데이빗이죠. da 다자도 희승이가 어저께 수능 시험 호주에 있는 수능 하루에 수능을 다 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선택한 과목을 시험 날짜에 치는 거예요. 어저께 한 과목 수능 시험을 쳤습니다. 고3입니다.
지금 다음 사진 보시면 저희 교회예요. 교회 이름이 시드니 광야 생명 교회예요. 영어로 하면 윌더네스 라이프 처치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교회 이름을 광야교회로 하려고 했어요. 광야교회 여러분 이제 요르단이나 이스라엘이나 이런 데 광야에 가보시면 광야에 대한 사모함이 있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에 하나라는 시드니에서 광야 같은 삶을 살아야겠다. 그래서 광야교회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데 주변 목사님들이 다 말렸습니다. 성도들 안 온다고 힘들까 봐 안 온다고. 그래서 생명 붙였습니다. 광야 생명교회. 2018년 6월 첫째 주에 첫 예배를 드렸고요. 이제 5년 5주년 이게 5주년 감사 예배 드리는 사진이었던 것 같아요.
6명의 청년들 예수 안 믿는 청년들입니다. 6명의 청년들 예수 안 믿는 6명의 청년과 저희 가정이 함께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주일 이제 한 50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 같아요. 제가 나이 제일 많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결혼한 가정은 다 사역자 가정 저 있고 두 명의 이제 전도사님이 계세요. 두 분의 전도사님 결혼하셔서 이제 자녀들 있는 두 분의 전도사님이 계시고 또 선교사님은 가장 오셔서 함께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나와 있어도 교회 저보다 다 잘 아시는 분들이어 가지고 저희 교회는 영어로만 예배를 드리고 있고 여러분 저는 교육 공고 나온 거 혹시 아세요? 모르셨어요? 예 조율 공고. 저는 조율 공고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조율 공고에서 이제 제 별명이 할렐루야파 두목이었습니다. 저희는 이제 모든 파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중에서 이제 제가 개척한 파가 이제 그때부터 개척을 했던 것 같아요.
할렐루야 파투 목. 이광식 목사 아시는 분 계시죠? 이광식 목사 이제 저한테 맞으면서 학교에서 같이 동아리 활동하고 이거 한국으로 너무 오고 싶었고 또 선교지로 가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시드니 땅에 있는 또 이제 다음 세대들 그리고 열방의 청년들 이렇게 마음을 주셔가지고 저희 교회는 영어로만 예배를 드리고 있고 한국인이 아닌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인 분도 계시고요. 그렇게 영어가 저 때문에 엄청 괴로워하고 있어요. 설교 준비하면 한 반나절 이렇게 설교 준비하면 되잖아요. 영어로 이제 3일 영어로 설교 준비하고 굉장히 힘들게 저는 영어를 학교에서 안 배우고 길거리에서 배우고 거리에서 카페에서도 사람들 만나면 이제 계속 프리토킹 저는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하고 그 친구는 이야기하면 저는 못 알아듣고 그렇게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저희 교회는 청년 교회고요. 청년들 청소년들 그렇게 모여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 첫 결혼한 청년 가정이 92년 94년생 결혼 작년에 결혼해서 중국에 지금 주재원으로 가 있고 오는 2월달에 이제 두 번째 결혼하는 커플이 생기고 그런 교회입니다.
계속 제 이야기할까요? 말씀 이야기할까요? 제 이야기 할 게 많은데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들이 많은데 오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 지난주에 중국에 갔었어요. 제가 2016년에도 중국에 갔었고 또 지난주에 중국에 갔었는데 2016년에는 너무 자유로웠어요. 그냥 모든 곳을 다 다닐 수 있었고 그런데 지난주에 중국 가니까 중국에 있는 이제 저희 교회 출신의 청년들이 호주에 유학을 와서 예수님을 믿고 돌아간 청년들 그 청년들은 중국에서 굉장히 부잣집 아니면 고위 관리 그죠? 공산당원들의 자제분들이에요. 굉장히 높으신 분들의 자제분들이죠. 그 친구들이 이제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 파송한 이제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주재원 가정도 있고 그 친구들이 중국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 개척한 교회에서 한 청년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중국을 가게 되었죠.
그런데 가는 김에 상하이 근처에 가니까 저희 교회 출신 중국에서 호주에서 예수님 만났던 중국 청년들 한 번 다 모이자 이렇게 연락을 했어요. 만나는데 이 친구들이 전부 다 여러분 핸드폰 데이터 다 끄고 모이는 거 아시죠? 통신 다 끄고 에어플레인 모드를 자기네 부모님들 공상당원이잖아요. 다 아는 거예요.
저는 중국에 들어갈 때 비자 신청합니다. 비자 신청할 때 목사라고 못 적잖아요. 그래서 이제 다른 직업을 적고 이제 갔어요. 그 비자를 받았어요. 이 친구가 그래요 제가 이제 간다고 하니까 이제 이렇게 톡으로 이제 연락을 하죠. 중국 친구랑 그 친구가 ‘너가 목사인 거는 이미 중국이 다 알고 있을 거야. 그래 너가 그렇게 비자를 받았지만 중국은 다 알고 있을 거라는 거지. 그리고 너를 만나. 우리랑 절대 연락하면 안 돼. 중국에 들어와서 우리랑 연락하면 안 돼.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 어떻게 연락하냐 중국에 있는 그 한국 청년들 있잖아. 거기서 이제 거주증을 받아서 살고 있는 그 친구들이 연락하게 해.’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죠.
중국 가니까요. 여러분 중국이 시골로 생각되잖아요. 지금 호주 한국도 이제 카카오톡 카톡으로 이제 페이 다 하잖아요. 제가 한국에 와서 서울에 가니까 미래에 온 느낌이죠. 호주는 아직 이렇게 막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한국은 빠릅니다.
근데 중국은 더 빨라요. 중국은 시골에 가도요 현금으로 살 수 있는 게 제가 호텔에 머물면서 숙소에 머물면서 앞에 편의점에 가서 작은 음료수 하나 사려고 하는데 현금을 쓸 수가 없어요. 현금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럼 뭘로 하냐 위챗이라고 했어요. 위챗이라고. 중국에서 만드는 카카오톡 같은 게 있어요. 그걸로만 페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나 그게 없는데 안 되는 거죠.
이제 중국은 모든 사람들이 그 위챗 머니 그걸 쓰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중국이 사용하고 있는 게 이제 지금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게 지문 페이 지문을 찍어서 돈을 페이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지금 이미 시작됐습니다. 얼굴 인식 페이 얼굴 스캔하면서 돈이 나가는 거예요.
예전에 그런 이야기 했었잖아요. 지불 방식 바코드를 그런 거 다 필요 없어요. 이미 과학과 이런 시스템은 그만큼 발달되어 있고 준비 다 되어 있는 거죠.
그런 친구들이 저희에게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미 다 알고 있다. 100% 이 위챗에서 카톡 같은 위챗에서 오고 가는 그 대화들을 다 정부가 모니터하고 있다라는 거죠. 다 알고 있다라는 거예요.
예전에는 이랬습니다. 정부 과학이 이 테크놀로지가 어느 정도냐면 예전에는 교회 말씀 예수 십자가 이런 단어가 이 톡에 딱 올라오면 그거 빨리 캐치해서 컴퓨터가 슈퍼 컴퓨터가 그걸 캐치해가지고 그걸 이렇게 추적하는 거죠.
근데 이제 그럴 필요 없는 거죠. 채치피트라고 여러분 들어보셨습니까? 인공지능 ai 문맥을 보는 거죠. 문맥을. 우리는 가면 이제 사장님이라고 그러잖아. 사장님 회사는 어떻습니까? 그렇게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목사님 교회는 어떻습니까 이런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이제 ai가 인공지능이 이런 걸 문맥을 다 파악해서 찾아낸다는 거죠.
2018년도에 제가 두바이를 갔습니다. 2016년도에 두바이 2020년도에 갔네요. 2020년도에 두바이 갔는데 두바이에서 제가 잡혔어요. 출입국 하는 데 저희 팀은 다 통과했는데 저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계속 잡는 거예요. 장르들 수닥수닥수닥수닥거리는 거예요. 왜 왜 안 보내주지? 자기네들끼리 계속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계속 이야기를 한 30분 정도 잡혔어요. 그리고 저한테 묻는 거예요. 너 이 여권 어디서 생겼냐 어떻게 생겼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나 호주에 살고 호주 시민권자야. 호주 그러니까 당연히 호주 여권이지.
이 호주 여권도 어떻게 만들었냐
이런 거에요.
당연히 호주 시민권자니까 호주 여권 신청하면 나오지.
또 자기네들끼리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고 하는 이야기가
너가 지난번에 두바이 왔을 때 다른 여건으로 왔는데 코리아 한국 여권을 한데 왜 너 지금 호주 여건이야
이런 거예요. 깜짝 놀랐죠. 제가 물었어요.
너희들 그거 어떻게 아니?
걔네들이 하는 이야기가 동공 제 동공이 스캔돼 있었던 거예요. 그 동공에 스캔돼 있는 동공 안에 제 모든 데이터가 들어있었던 거죠.
제가 왜 오늘 말씀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저희가 오는 세대 오는 시대를 예상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어떤 시대가 올 것인가 여러분 교회가 점점 힘들어집니까 쉬워집니까 좋아집니까 어려워집니까?
어려워지죠 모이기 힘들고 그죠? 교회는 앞으로 더 힘들 거예요. 예수 믿는 게 제가 호주 한국 나와 보니까 한국이 전 세계에서 예수 믿기 제일 힘든 나라 다이어트하기 제일 힘든 나라 야식은 야식은 저는 명식인데 야식이 어떻게 다이어트합니까 그죠? 살 빼기 제일 힘든 나라 그리고 예수님 믿기 제일 힘든 나라 특히 청년들 바빠서 교회 예배 못 모이죠. 시대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다니엘 다니엘을 우리가 함께 봤는데요. 이제 큰일 났네. 이제 말씀 다니엘 이야기 처음 나왔는데 시간이 벌써 이만큼 갔네요. 제가 원래 이제 신은교회 주책으로 유명했습니다. 제가 예전 같았으면 여기 찬양하다가 은혜 받으면 일어서서 선고 이렇게 찬양했을 텐데 이제는 목사잖아요. 그래서 누르면서 아 좀 참아야죠. 그리고 하나님께서 참 신은교회를 사랑하시고 신은회 가운데 약속하신 그 말씀들 하나님의 말씀들을 하나님이 성실하게 지금도 이루어가시고 성취하실 겁니다. 아멘.
여기 계신 집사님 한 분 한 분들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고 우리 청년 한 분 한 분들이 너무 귀합니다. 그 약속과 그 말씀 붙잡고 함께 나가면 좋겠습니다.
앗수르라는 나라가요 전 세계를 통치했습니다. 앗수르가 전 세계를 통신해서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믿으니까 성경에서 이스라엘 보고 있잖아요. 전 세계는 이스라엘 안 봅니다. 여러분 전 세계가 세계가 말고 그냥 이 세상이 대구를 봤을 때 어디에 주목할까요? 대구 대백 무방이 어디를 주목하 정말 세상은 용계동의 신은교회에 절대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죠? 감사하죠.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은 앗수르 세상에서 이스라엘은 아웃사이드입니다. 세상이 주목하고 있던 그 나라는 그 당시에 앗수르였어요. 전 세계를 처음으로 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탄생했습니다. 한 나라가 싸우고 이기고 한 나라가 싸우고 이기고 이러던 시절이었는데 한 제국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다스렸어요. 힘으로 권력으로 하드웨어 하드웨어는 강력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통치하는가? 그 통치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앗수르는 오래 가지 못했어요. 실패한 제국이죠.
두 번째 제국이 일어납니다. 바벨론 제국. 이 바벨론 제국은요 첫 번째 앗수르는 그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통치하고 다스리는지 이것을 몰랐던 제국이었어요. 이제 그래서 느브갓네살 왕은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새로운 정책을 펼칩니다.
어떻게 합니까? 나라를 다스리고 정복하고 다스리면서 그 나라에서 젊은 리더들을 젊은 청년들을 모읍니다. 그 청년들을 모아서 교육을 시킵니다. 이게 bc 605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bc 605년에 처음 포로로 이스라엘 포로로 잡혀간 사람이 다니엘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에서만 잡아왔을까요? 아니 전 세계에서 정말 아수르가 이스라엘 이스라엘도 아니었어요. 그때는 북이스라엘은 이미 망했고 조그만 나라 정말 대구같이 이 조그마한 지역의 나라 남유다 남아 있었습니다. 이 남유다를 바벨론이 이제 내가 전 세계를 다스렸으니까 정복했으니까 이 남유다를 정복해야지 이렇게 했을까요? 아니에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사실은요 그 북쪽에서 내려오면서 저 남쪽에 있는 이집트 치로 가는 거예요. 이집트 치로 내려가는데 그 중간에 조그만 나라가 자꾸 이집트 편에 드는 그 나라 하나 있는 거예요. 그게 남유다였습니다. 그 치는 거예요. 그리고 정복해버리고 전 세계에서 포로들을 모았습니다.
3년 동안 그 당시에요 바벨론 갈대야 나라 갈대야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죠. 바벨론은요 그 당시에 치면은 미국의 뉴욕 아니면 미국의 la 아니면 실리콘밸리 최고의 문명과 최고의 테크놀로지 최고의 문화 교육 모든 것이 발달된 바벨론은요 아주 약속은 조그마한 나라였을 때 아수르가 전 세계를 대표했을 때도요. 그 바벨론에 있었던 학문과 그 빅데이터 여러분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달력 그리고 별자리 이미 그 당시에 바벨론이 다 만들어 놓았던 시스템입니다. 최고의 교육 거기에 포로로 잡혀갔어요. 다니엘이 3년 동안 3년 동안 잡혀간 게 아니라 포로로 잡혀갔는데 3년 동안 교육을 받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잡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요 3절 4절에 보면 1장 3절 4절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곧 흥미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데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잡아오는데 누구? 왕족과 귀족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는 안 잡혀가. 혈연 집안이 잘 나야 돼. 여기 잡혀갈 사람 별로 없어. 그리고 용모가 아름다워. 진짜 아무도 없어.
저는 조금 위험하죠. 우리 목사님도 좀 위험하신 것 같고 잡혀가시기 조 강사님 조금 위험할 것 같고 외모가 일단 잘 나야지 또 잡혀간대요. 똑똑해야 된대요. 지혜 저희는 별로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자세히 보니까요 21세기 2023년 대기업에서 뽑는 사람 똑같아요. 지금도 똑같아요. 이 기준이 2600년 전이나 2600년 후 지금이나 사람 뽑는 세상에 사람 뽑는 기준은 똑같다라는 거예요. 그렇게 뽑혀갔는데 전액 장학금 3년 동안 그리고 기숙사 제공 그리고 숙식 밥도 준대요.
여러분 자녀들이 그렇게 뉴욕으로 la로 영국으로 하버드 캔브리지 이런데 여러분 합격돼서 간다고 하면 여러분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가 포로라고 하니까 막 울고 슬프고 괴로웠겠다 막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실은요 이 조건으로 보면요 최고 남유다는 망한 나라 시골 저기 구석 변방 세계의 가장 중심지 핫한 곳 바벨론 거기 가서 무료로 왕궁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왕이 먹는 음식과 음료를 주면서 그렇게 지낼 수 있다라는 거예요.
왜 3년입니까? 3년 지금도 여러분 석사학위 우리 여러분 학사 공부하신 분들 학사는 그냥 이제 그냥 공부하는 거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하는 공부잖아요. 그런데 정말 깊게 공부하는 이게 이제 석사부터 이제 자기의 전공을 깊게 공부하는 공부잖아요. 3년 이때도 알았던 거예요. 사람을 한 분야의 전문가로 키워내기 위해서 3년 이때부터예요.
이때부터 그런 최고의 조건으로 이 다니엘을 그리고 다니엘이 새 친구에게 이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죠 이 음식과 물이 문제예요. 이 음식과 물을 음료와 음식을 준다고 하니까 다니엘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 8절에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조금 그런데 예수님 내가 잘 믿으면 되지. 저거 주는 음식 먹고 주는 음료 마시고 대신 내 중심만 안 변하면 되지.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 다니엘은 뜻을 정했다는 겁니다. 안 먹기로. 근데 안 먹는 이유가 뭐라고요? 나를 더럽히지 않게 하는 왜 더럽히였습니까? 그 당시에 특히 바벨론에서 주는 고기들은 다 어떻게? 제사를 드렸던 우상숭배에 들여졌던 고기들이 그 고기를 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방인들의 고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나를 더럽히지 않게 여러분 잘 생각해. 다니엘이 이때 나이 몇 살? 15살에서 17살 정도 된다. 이거 15에서 17 내가 이스라엘에 있을 때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주는 음식 다 먹으면 돼.
왜? 이스라엘 공동체의 모든 음식은 우상숭배에 들여지지 않았던 정결한 음식이니까 그냥 먹으면 되는 거예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가운데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군대 갔다 오신 분들 있잖아요. 이게 교회 다닐 때 술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 많이 안 해도 되겠지만 우리가 청년 때 학생 때 우리가 술을 안 마신단 말이에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런데 군대 가면 지금 군대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걱정하는 게 뭐였어요 고참들이 마시라고 강요한다라는 거죠. 강요한다라는 거예요. 그전에는 내가 그런 강요하는 상황 가운데 놓여본 적이 없어요. 그전에는 내가 뭔가를 결정해야 되는 권 목사님이 하자고 하면 다 하면 돼.
교회가 당회가 이렇게 합시다. 신은교회 그러면 그냥 쭉 가면 돼요. 그런데 코로나가 와 이제 각자가 결정해야 돼. 내가 결정해야 돼.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할 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내가 결정해야 된다라는 걸 제가 왜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또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냐면 앞으로 오는 시대 가운데 더 힘들어질 거라는 거죠.
그 이야기는 지금 10년 전 20년 전부터 했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가 우리 학생들이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이제 중학교만 들어가면 중학교 아니지 요즘은 5학년 6학년 되면 사춘기잖아요. 부모 말씀 안 듣잖아요. 우리는 부모 말씀을 잘 듣는 자녀로 키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 잘 듣는 자녀로 키우고 있었으면 돼.
왜 너네들이 부모 말을 안 듣는데 하나님 말씀만 들으면 되잖아.
아멘입니까? 예 저도 저희 어머니 말씀 죽어도 안 들었거든요. 지금도 안 믿습니다. 저희 아내 말은 잘 들어요. 많이 변했습니다. 이 학생들이 중학교 가서 저는 6학년 때 처음으로 이제 담배를 폈던 것 같아요. 6학년 때 그 호기심 호기심으로 피죠. 다들 저만 그랬습니까? 윤길 장로님 저만 그랬습니까? 다 우리 형제님들 있었잖아요. 그죠?
없었어요. 저만 그랬네요. 저만 죄인입니다. 예 담배를 저는 6학년 때 처음 호기심으로 펴보고 술은 이제 중학교 가면서 처음 마셔보고 왜 그전에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 가운데 제가 있었습니다.
그죠? 그런데 점점 내 친구들이 술과 담배를 하는 친구들 호주는요 마약 지금 한국도 마약 난리죠. 제가요 한국 마약 최고 전문가 지난주에 만났습니다. 그분의 강의를 듣고 그분이 이제 감옥에서 이렇게 사역하시는 분이에요. 한국에서 감옥에서 사역하시는 분인데 그분이 그 집회하는데 래퍼들을 데리고 와서 문신들이 막 이렇게 다투고 있는 친구들 그 래퍼들이 전부 다 마약 중독자였다. 지금 예수 믿고 다 마약 끊은 친구들 그분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요 얘네들은 길 가다가 사람 눈빛 보면 안 돼요. 우리도 그러잖아요. 길 가다가 딱 보면 저분 예수 믿는 것 같은데 다 그러잖아요.
저만 그럽니까? 이분도 그러는 거예요. 길 가다가 사람 눈빛 보면 쟤는 지금 마약하고 있는 애 지금 쟤는 금단 현상 나와 있는 애야. 다 알게. 걔네들은 연예인들 tv에 나오면 그것도 다 한대요. tv에 나온 연예인들 눈빛 보면 한다 안 한다 자기네들 다 한다라는 애들.
근데 그분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자기 친구들 마약 끊은 래퍼 랩하는 친구들 있잖아요. 그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 날 이렇게 눈빛이 조금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쟤 지금 위험한데 위험한데 그러면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거예요. 그 친구랑 계속 같이 있는 거예요.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계속 같이 있는 거예요.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근데 어떻게 나는 생활하러 가야 되잖아. 이 친구랑 같이 있다가 나는 가면 또 이 친구와 교대하고 친구들이 그 자리에 계속 같이 있어주는 거죠. 그런 공동체 안에 내가 있으면 그 공동체가 나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이스라엘 공동체 이스라엘 안에 있었을 때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냥 살아가면 돼요. 그런데 이 이스라엘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가니까 환경이 바뀌는 거예요. 상황이 바뀌니까 여러분 자녀들 여기에서 대학을 서울로 가고 다른 도시로 가면요 노심초사 걱정하지 않습니까? 니은이 지금 시드니 있잖아요. 중국집에 지금 알바 시작했습니다. 시급이 2만 원 시급 2만 원. 걱정되죠 전도사님 어디 계시지? 걱정되죠 그런데 그 상황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니까 다니엘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기 스스로 결정이라는 걸 합니다. 결단이라는 걸 하는 거예요.
나를 더럽히지 않겠다.
다니엘과 새 친구만 이야기 나오는데 여러분 다니엘과 새 친구 4명만 이스라엘에서 잡혀갔을까요?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잡혀갔습니다. 몇천 명이 잡혀갔어요. 이 당시에. 근데 4명 이야기만 나오는 거예요. 타협하고 그냥 별나게 그러냐 이거 마신다고 해서 하나님이 너를 이걸 먹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너를 저주하겠냐
타협하죠 많은 사람들이 결단하는 거 저희가 고민해야 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이 다니엘 같은 친구들을 우리 하람이를 다니엘 같은 친구 이미 다니엘 같이 생겼잖아 그렇죠 윤다니엘 우리 희승에도 윤다니엘 마지막 지금 전 세계 교회가 다니엘서에 지금 집중하고 있습니다.
왜? 다니엘서를 이해해야지 계시록을 이해할 수가 있고요. 이 두 말씀이 연결돼서 우리가 오는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라는 우리는 다니엘과 같은 전 세계는 이 바벨론 시대와 같이 그렇게 가고 있어요.
여러분 믿으시기 바라요. 제 이야기 아니에요. 이 전 세계 교회가 다 같이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어떻게 하면 우리는 다니엘과 같은 여러분 이 다니엘서를 여러분이 읽으신다면 절대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큰 제국 앞에 맞서가지고 싸워서 이긴 그런 믿음의 영웅이야 아니 아닙니다. 다니엘은요 하나님 앞에 홀로 서서 자기의 믿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냈던 한 사람의 청년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냈던 다니엘이 어떻게 하면 이 다니엘 같은 사랑을 우리가 키워낼 수 있도록 우리의 자녀 세대를 신은교회 우리 청년들을 우리 학생들을 주일학교 아이들을 다니엘처럼 키워낼 수 있을까?
여러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왜 신은교회를 축복 왜 신은교회를 축복해야 됩니까? 왜 그냥 이 교회도 이 대구에 많은데 좀 다들 교회 닿고 또 교회 크고 그래 그 큰 교회들이 그냥 이 시드니도 아니고 대구 땅에 하나님의 역사들이 이루고 전도하고 복음 전하고 하나님 이 하면 되지 왜 신은교회가 존재해야 되는데 왜 쉬는 교회가 이 땅에 있어야 되고 왜 쉬는 교회를 하나님의 입장에서 축복해야 되냐고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붙잡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붙잡지 않으면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지 않으면 하나님은 계획하시고 말씀하시고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그런데 이 신음 교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이정우 장로님 그렇죠 이용기 장로님 그렇죠 신은교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권 목사님 서울에서 왜 대구까지 내려오셔서 목회하셔야 되니까 신은교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거를 붙잡고 믿음으로 우리는 선포하면서 나아가는 겁니다.
세상은 그렇게 가요. 이 수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주여 부르짖고 그래 여기 계신 분들 신은교회 없어진다고 해서 예수 떠날 사람들 있습니까? 그러지 않은 것 같아요. 다 예수 잘 믿으실 것 같아요. 어딜 가든지.
그런데 왜 신은교회가 애굽 땅에 필요하냐 하나님은 신흥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일을 하고 싶은 겁니다. 하나님은요 이 대구 땅을 보시면서 마음 아파하시면서 가슴 찢어지면서 신은교회를 통해서 내가 이 일을 꼭 하고 싶다. 내가 신은교회를 통해서 이 대구 땅과 대한민국과 열방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 리더를 일으키고 싶다. 신은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소외되고 주님 예수님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저 영혼들을 아버지 품으로 인도하고 싶다.
하나님 그대로 하고 싶으신 겁니다. 우리가 그거 붙잡지 않으면요 저는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제가요 중국 가니까요 중국 지금 크리치안이 1억 5천 명에 1억 5천 명 파키스탄 크리스탄이 2800만 명이에요. 크리스찬이 파키스탄이 파키스탄은 법적으로 개정하면 사형 감옥 가고 그런 나라인데 크리치안이 2800만 명 공식적으로 800만 명 800만 명 그래서 제가 파키스탄 사람들 만나가지고 교회에서 너희는 진짜 좋겠다. 800만 명 그리스 부인이다. 그러니까 화를 내는 거죠. 우리 2800만 명 이 정도 되면 촛대 옮겨도 돼요. 한국교회에서 촛대 옮겨서 중국 교회 쓰시고 인도 교회 쓰시고 파키스탄 교회 쓰시고 여러분 지금 열방의 부흥입니다.
여러분 부흥 보신 적 있어요? 부흥 진짜 부흥 보신 적 있습니까? 지금 이집트에서 일어나서 시리아로 선교사들이 나가고 있어요. 이라크에서 선교사가 나와가지고 이집트로 가고 있고 이란에서 선교사가 나와가지고 터키로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부흥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고요. 한국교회에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 신흥교회를 통해서 이 백구 땅에 하나님이 하실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붙잡지 않고 그거를 믿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요 하나님 다른 누군가를 들어서 귀를 반드시 하실 겁니다. 왜? 하나님이 그것을 결단하셨거든요.
다니엘이요 15살에 잡혀갔습니다. 15살에 근데 다니엘이 잡혀가기 전에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에서 야 너희 나라 망한다. 이 나라 곧 망한다. 북방에서 한민족이 일어나서 이제 너희 나라를 다스릴 거야. 정복할 거야.
이런 메시지를 주었던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 선지자가 느헤미야 선지자입니다. 망한다라는 거예요. 느혜미야 선지자가 너희 나라는 곧 망할 거야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느헤미야 선지자가 활동한 그 시대가 bc 627년에서 586년입니다. 627년 근데 다니엘이 잡혀간 해는 bc 605년
그러니까 22년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가기 전에 22년 전에 이스라엘을 향해서 너희 나라 곧 망한다 곧 망한다. 하나님 심판한다. 이 메시지를 전했던 선지자가 있었어요. 느혜미야 선지자 다니엘 부모님은요 야 이제 진짜 핍박이 온다. 이제 진짜 우리나라 망한다. 야 이제 더 어려운 시절이 온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주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야 된다.
그렇게 다니엘을 교육시켰단 말이죠. 다음 세대 중요하죠 다음 세대 중요하죠 다 알고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전 세계 교회가 다 알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니엘처럼 해야 돼요.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 주님의 말씀으로 이 거룩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주님만 예배하겠습니다.
이 다니엘서 가장 중요한 말씀 다니엘서 9장 1절 2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니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오. 이와 같이 7대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이건 다니엘이 말한 이야기가 아닌데 ppt가 있으면 좀 띄워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ppt 말씀이 있거든요. 다니엘서 9장 1절에서 2절 이건 다니엘이 고백하는 고백이 아니라 느뷰갓네살 왕이 고백하는 고백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다니엘이 다니엘서를 쓰면서 제일 하고 싶은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지극히 높으시니까 사람의 나라를 다스린 바라 지극히 높으시니까 여러분의 사업장을 다스리십니다.
지극히 높으시니까 여러분의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지극히 높으시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다스리십니다.
지극히 높으시니까 여러분의 가정을 다스리십니다.
다니엘이 하고 싶었던 말씀이 이 다니엘서 전체의 이 말씀입니다. 다니엘이요 처음으로 처음으로 뜻을 정했습니다.
여러분 작심 3일이죠 작심 3일 작심 3일 하면 3일 후에 또 하면 되잖아요. 또 실패. 여러분 다이어트는 언제나 내일부터 그죠? 다이어트는 평생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자매님들 별로 동의를 안 하시네 그렇잖아요 작심 3일 하면 3일 후에 또 작심하면 돼요.
근데 중요한 거는 다니엘이요 10일 동안 이제 이제 끝났으니까 여러분 긴장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제 거의 끝났거든요. 10일 동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환관장에게 부탁을 해요.
10일 동안 테스트를 해보십시오. 저에게 채식만 채소만 먹게 하고 저 고기와 저 음료를 마시지 않고 10일 동안 테스트해 보십시오. 그리고 저희 얼굴이 저의 몸 상태가 괜찮으면 앞으로 그렇게 계속 지내게 해 주십시오.
환관장에게 그렇게 부탁을 합니다. 10일 다니엘의 믿음의 멋을 근육은 10일짜리였어요. 10일 여기서 제가 막 열방 이야기하고 마지막 시대 이야기하면 안 와닿잖아요 그죠? 근데 오늘 말씀 후에 이 예배 후에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인지 아셔야 돼요. 나는 오늘 딱 1kg밖에 못 걸어요. 그러면 내일부터 나는 1kg 매일 걷겠습니다. 몸 상태가 그렇게 한 1년 정도 지나면 2km를 걸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나면요 5km를 걸을 수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믿음은 이 머리는 있었어요 지식은 있었어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다스린다라고 했는데 왜 우리나라는 망한 거야 하나님이 신은 교회를 사랑하시는데 축복하시는데 왜 우리는 힘든 시간이 있었지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을 다스린다고 했는데 우리 가정은 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 안 믿어지죠 다니엘도 그랬다니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는 망했지 바벨론은 이방신을 섬기는데 저들은 왜 흥했지 믿음은 있었는데 믿음을 한 번도 써먹어 본 적이 없어요. 처음으로 내가 믿는 대로 한번 살아보자. 지금 테스트라는 자기 자신을 테스트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의 느낌을 10일 후에 다니엘이요 처음부터 사자굴에 들어갔던 사람이 아닙니다.
이거를 경험하니까 10일 동안 내가 결심하고 여러분 십일조 혹시 못 하시는 분들 계세요 괜찮습니다. 목사님 찾아오셔요. 목사님 제 믿음의 부양이 그렇게 안 되네요. 주정 헌금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 믿음의 분량을 목사님과 상의하고 그것부터 하는 겁니다.
제가 주일 예배는 이렇게 오는데 새벽 예배 오고 싶은데 기도하고 싶은데 안 되네요. 그런데 일주일에 하루 주일날 와서 새벽 예배 회복했습니다. 내 믿음의 분량을 내가 보는 겁니다. 그거를 시험해보는 거예요. 테스트해보는 겁니다. 믿음의 근육의 분량이 커지면 그다음에 또 다른 거 그다음에 또 더 큰 걸로 다니엘이 뜻을 정했는데 11자리 뜻이었습니다.
10일 동안 해보고 만약에 안 됐어 봐 그럼 어떻게 합니까? 단일 먹어야 돼요. 고기 주는 거 먹어야지 음료 주는 거 먹어야지 안 그러면 죽든지 그죠? 그렇게 가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저희가 다음 세대 제가 이야기하고 좀 열방도 이야기하고 했는데 다 잊으셨대요. 하나님은 신은교회 정말 사랑하시는 분 제가 여기 앉아서 예배하는데 눈물이 계속 나면서 그냥 이게 제가 감정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속 저에게 확신과 말씀을 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고 여러분 이 신은교회를 어떻게 붙잡고 계시는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그 일들을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어가실 겁니다. 이 신은교회 여러분 가정들 여러분 자녀들 하나님께 맡기면서 10일짜리 이제 우리가 결단을 하는 거예요. 뜻을 정하는 겁니다.
부정적인 말들 여러분 하셨습니까? 하나님 제가 한 달 동안 부정적인 말을 제가 안 해볼게요.
결단하는 겁니다. 남들을 비판하시면서 그 비판하는 것 때문에 내 마음이 힘들었습니까? 남이 힘든 게 아니라 내가 힘들잖아요. 제가 그거 10일 동안 한 달 동안 하나님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죄의 문제들이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 연약함 제가 예수님 신은교회에서 처음 믿고요. 제사를 갔는데요. 제사 가면 우리 큰아버지랑 다 예수님 안 믿으니까 저를 해야 되잖아요. 처음에 이제 제사를 갔을 때도 절을 했어요. 제사상에 고등학생 처음 저를 하면서 하나님 제 마음 아시지요? 그러면서 절 하면서 주기도문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이 거룩 기억이 나 고등학생 너무 마음이 힘든 거예요. 너무 마음이 힘들어. 다음 해 제사 예천에 제사를 갔어요. 제사장이 차려지고 이러잖아요. 화장실로 가세요. 화장실 푸세식이잖아요. 밖에 마당에 있는 화장실 밑에 이상한 벌레들이 기어다니는 거 있잖아요. 냄새 나고 그죠? 그 거기 들어갔습니다. 30분 동안 거기 앉아 있었어요. 온몸에 향기가 향기가 샤넬 무슨 몇 번의 향기 같은 거 있잖아요. 30분 앉아 있고 나오니까 제사가 다 끝났어. 큰아버지가 막 뭐라 그러는데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 집안이고 예수쟁이는 없고 뭐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 거죠.
저희 아버지 진짜 진짜 꼰대 그죠? 제 아버지 제가 중학교 때 교회 간다고 저를 때렸던 분 우리 집안은 저기 무슨 어디 절에 가면은 스님이 친척이고 내 이름이 거기 적혀 있고 그러면서 그러셨던 분 그분이 그 큰아버지가 저한테 막 그러니까 갑자기 애들은 애들 종교 가져가고 어른은 어른 종교 가져가 이렇게 말씀도 하시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술만 드시면 교회를 간다는 거예요. 왜? 술 드시고 우리 외가댁이 남미 호랑객을 믿으시는데 외가댁이랑 전화로 싸워 전화로 막 싸우고 나면 남미 호랑교 교회 적은 기독교 그러니까 전화 대고 우리 외가댁에다가 우리 외갓집에 나 교회 간다고 전화 끊으시는 거죠.
그리고 이제 저한테 교회 온다라는 거예요. 저는 제 마음속에 아버지 절대 교회 오시면 안 된다. 사탄은 교회 오시면 안 된다. 제 아버지를 저는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 그분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믿음의 분량대로 오늘 믿음의 분량대로 하면요 그다음 분량을 또 하나님 채워주십니다. 그것도 그만큼 하면 돼요. 목사님 찾아오셔야 돼요. 목사님 저의 믿음의 분량은 이겁니다. 찬양하고 기도할 건데요. 세상 흔들리고 찬양하고 제가 준비한 말씀에 제가 참고로 한 3분의 1만 딱 하고 이제 절제 용이 해서 주일이잖아. 금요일이었으면 나 2시간 했을 텐데 찬양하고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게 있습니다.
너의 시일은 이거다. 다니엘의 10일은 10일 동안 그 고기와 음료를 거절하고 있어요. 성령님이 우리에게 너의 시일은 이거다 말씀하실 겁니다. 믿음은 살아내는 거예요. 믿음은 사는 겁니다. 우리 삶 속에서 그걸 연습하는 거예요.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