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쾌유되는것은?

[복된자]

🌺암이 쾌유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
고혈압이나 당뇨병, 천식, 아토피, 저혈압 등의 난치병들이 완치되는
최고의 자연치유법 공개되었으니

암 환자나 난치병 환자는 필독하여 "병" 쾌유하시길...

암이 자라고 있는 부위보다 넓게 수술로 잘라 내어 암 세포를 100% 제거하지만 암 수술 환자는 5 년 이내에 전신에 암이 재발하여 손도 써보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수술로 암 세포를 100% 제거는데 왜 5년도 더 살지 못하고 전신에 암이 퍼져 죽을까?

​그 이유는 인체의 어느 한 장부가 발암물질(독소)에 의해서 암 세포로 변했다는 것은 암이 발생한 그 부위에만 독소(발암물질)가 쌓인 것이 아니라 전신에 이 독소가 고르게 퍼져 쌓여 있다는 것이다.

■ 발암물질이든 독소든 전신에 균일하게 쌓인다.

발암물질이든 영양분이든 일단 체내로 들어오면 혈액(피)이 이것들을 전신에 골고루 나누어 주는데
피(혈액)가 발암물질이나 산소 또는 영양소를 특정 장기에만 더 많이 보내 줄 수는 없다.

발암물질이 쌓여 인체 어떤 장기에 암이 발병했는데
그 부위에만 발암물질이 쌓였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암이 발병하지 않은 신체 모든 장부에도 암이 발병한 부위 만큼 다량의 발암물질이 쌓여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장기에만 암이 발생했다는 것은
아직은 면역력으로 억제할 수 있는 양의 발암물질이 쌓여 있다는 것인데

면역력으로 억제할 수 없을 만큼 발암물질이 더 들어 오거나
체내의 어떤 장기가 약해지면
그 장기는 즉시 암세포로 돌변하게 된다.

이렇게 발암물질이 많이 쌓인 암환자에게 발암물질이 계속 들어와 면역력으로 억제할 수 있는 한계를 넘게 발암물질이 들어오면 그때는 전신이 암세포 천지가 된다.

한마디로 전신에 다량 쌓인 독소(발암물질)는 하나도 제거하지 못 했는데 암 수술로 몸이 약해지면 단기간에 전신이 암세포 천지가 된다.

이렇게 손 쓸 수도 없게 전신이 암으로 덮혀 버리기 때문에 수술 후 5년 이내에 대부분 사망한다.

몸(세포)에 중금속 및 화학성분 등의 독소(발암물질)가 많이 축적되면 이 독소가 정상 세포를 암 세포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의학박사만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라 중학생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렇게 암의 근본 원인은 전신(몸)에 걸처서 다량으로 쌓여 있는 독소이므로 암의 치료는 암의 근본 원인인 이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명확하게 밝혀 그 질병의 근원을 제게하는 의술이다. 의과대학 교수도 학생들에게 이것을 철저하게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암 전문 의학박사라는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암의 근본 원인인 독소를 제거(해독)하여 암을 치료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는다.

오히려 독약(항암제는 화학적으로 만든 강력한 독소이지 영양분이 아님)을 먹여 체내에 독이 더 많이 쌓이게 하여 암 환자를 빨리 죽게 만들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래서
병원에서 암 치료 받으면 오래 살고 암 치료 안 받으면 더 오래 오래 산다고 하는 것이다.​

암 발병의 원인은 발암물질이라고 불리우는 독소들 때문에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라고 현대의학이 명확하게 밝혀 놓은지가 수 십년이 넘었다.
이것은 전 세계 어떤 의학자도 어떤 사람도 부정하지 않고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명확한 사실이다.


암 전문 의학박사가 이 독소를 어떤 방법으로든지 제거하여 암을 근치시킬 생각은 않고
수술로 암종만 잘라내고 독약(항암제)을 먹일 생각만 하고 있는것 같다.

그렇다면 이 암 전문 의학박사는 의대에서 배운대로 질병의 근원을 제거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사이비 의학박사라고 해야 될 것이다.
한마디로 고급 사기꾼이라고 해도 되겠죠?

어쩌다 암을 이겨낸 친구들을 공해없는 산촌으로 들어가서 나름대로 암에 좋은 거시기(효소, 개똥쑥, 항암 버섯, 구지뽕 등 등)를 만들어 먹어서 나았다고 하는데 이런것 먹는다고 해서 암이 완치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사람들이 쾌유된 이유는
코(공해)나 입(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 트랜스지방, 가공식품 등 등)으로 독소는 더 이상 들어 오지 않는데 먹거리에 함유된 해독성분(주된 해독 성분은 미네랄 임)들이 체내에 쌓인 독소들을 매일 조금씩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체내에 쌓인 독소의 해독(제거)없이는 어떤 경우에도 암이나 당뇨, 고혈압 등 난치병 완치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암을 이기고 살아 남으려면
체내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독) 방법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해독에 최선을 다 하라.
오로지 그것만이 암을 이기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야채, 과일, 견과류 보다
해독성분이 수 백배 이상 함유된 먹거리로는
톳이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해조류와 함초이다.

소금은 천일염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독소를 제거한 소금이라면 짜게 먹어야 난치병 치유에 크게 도움이 된다.

암 세포의 주된 먹이는 설탕이며
암을 잘 자라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은 유유를 필두로하여 사육한 동물(육류)과 양식한 생선이다.

암 환자는 반드시 육식을 적당히 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다.

단, 육식을 할 때 지켜야 할 일은 사육된 동물(육류)이나 양식한 생선은 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단백질(육류) 공급원으로는 개고기가 최상이며 닭보다는 오리가 더 좋다.
왜냐하면 오리에는 독소를 해독하는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오리에 있는 해독성분은 거의 다 창자에 있으므로 창자를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푹 삶아 기름을 걷어 내고 드세요.
이외도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을 때는 반드시 삶은 후 기름기를 걷어 내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파이프(혈관)를 말라 죽게 하는 방법.
여러가지 야체와 채소를 섞어 갈아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임상실험으로 밝혀졌으니 실행하시고.

상기한 것을 최 우선으로 지키고
그 다음 항암 성분이 있다는 먹거리를 조금씩 먹는 것은 암 치유에 다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만 지켜도 체내에 쌓인 발암물질과 독소들을 조금씩 제거(해독)해 나갈 수 있겠다.

더 빠른 해독이 필요한 중증 환자는 예전에 올려 놓은 필자의 자연요법 글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해독하세요.

💎💎💎💎💎💎💎💎💎💎💎💎

💖
암, 당뇨, 고혈압 등 중증 환자 체내에 쌓인
독소들을 제거(해독)하는 법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자연치유비결

[촌장]

역시 우리 복된자님이 최고세요
이렇게 방문 하시어 좋은글 남겨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복된자]

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