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성 금요일, 고난주간 온가족 새벽기도회 다섯째 날을 보냈습니다.
6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는 소리를 들릴 때면
지금은 누구일까?하는 기대와 반가움으로 설레입니다.
오늘도 존귀하신 성도님, 여덟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 기도는 이영배 집사님께서 담당해 주셨습니다.
이제 토요일과 부활 주일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는 새벽기도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준비된 간식이 다 소진 되길~^^
첫댓글 💟오늘 따라 우리교회 고난주간 온가족 새벽기도회에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뜨겁고 간절했습니다.더우기 이영배집사님의 기도가 눈물겹고 뜨겁고 간절했습니다.참 감사합니다.남은 기도회도 온 성도님들이 참석 해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샬롬!!!
첫댓글 💟오늘 따라 우리교회 고난주간 온가족 새벽기도회에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뜨겁고 간절했습니다.
더우기 이영배집사님의 기도가 눈물겹고 뜨겁고 간절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남은 기도회도 온 성도님들이 참석 해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