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를 막고"
"전쟁을 막고"
"군사력을 기르고"
"자급자족 시스템을 만들어도"
"와버린 세계3차대전 루트"
"코로나"
"성흔의 퀘이샤의 엔딩"
"세계3차대전 루트"
"즉, 너희 경애네나 내 강일 중학교나."
"나한텐 그게 그거"
"강일 중학교로 돌아갔다는"
"시편을 꺽는게 아니라 "시편을 진다."
"과거의 기록은 바꿀 수 있다."
"개인의 "기억"을 바꿀 수 없다."
"과거의 행적은 "바꿔치기 당할 수 있다."
"과거의 역사는 "왜곡"될 수 있다."
"교과서가 "진리"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과거로 회귀하는 시점에서"
"미래에 "해피엔딩"은 없다."
"해피엔딩은 늘 "오늘을 제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세계3차대전은 이제 전 인류의 문제.
Ziz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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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24.04.25 23: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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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라 개념은 세계3차대전 이후로,
2002 떄까지 모두가 나라가 없었다는 걸로 만족 한댔지"
"세계1차대전의 "범죄자"말야,
"일본천황의"전범기"로 만들어 버렸어"
"태극기를"
"그것도 "1차 대전에서 진 나라를 3차 대전에서 이긴 나라로."
"거긴 그리고, "연옥 소속의 전쟁"이니까."
"내가 걸었던 곳은"
"2차 대전이 "쏙" 빠졌다는 걸 유념했어야지"
@Zizou "결국 저게 현재 다들 하는 그 소리지,
"두번쨰 세상에 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