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한 사람들이 이런 기사를 읽고 경각심을 가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팬데믹 당시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백신 우선접종대상자로써 백신을 다들 맞아야 했을 겁니다.
아마 당시 백신을 맞지 않으려면 퇴사를 각오해야 했을만큼 심리적 압박이 심했을 거라고 봅니다.
기사를 보니 우선접종대상자여서 백신을 맞고 하지마비 부작용이 왔는데 끝까지 소송을 해서 법원으로부터 산재인정을 받았나 봅니다..
법원이 산재인정을 받아들이는 판결을 내렸지만 항상 말은 모호합니다..
별 다른 기저질환이 없던 사람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왔다면 그것이 백신때문이지 여기에 무슨 인과관계가 필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산재인정이라도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다고 백신맞고 온 부작용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우선접종대상자로 코로나 백신 맞은 뒤 부작용...법원 “산재 인정”
https://v.daum.net/v/20240908194508272
지난 2021년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하지마비 증상을 호소한 작업치료사가 소송까지 간 끝에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김씨가 병원 직원이라는 이유로 우선접종대상자로 선정돼 백신을 맞은 사
v.daum.net
기사에 따르면 올해 정부가 화이자사로부터 500만회분의 백신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또 다시 백신을 맞고 심각한 부작용을 겪거나 죽거나 하겠지요..
화이자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오늘부터 500만 회분 순차 도입 [팜NOW]
https://v.daum.net/v/20240909184529094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화이자 신규 JN.1 변이 백신 500만 회분이 이번 주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화이자 확보 물량은 총 523만 회분이다. 이 중 초도물
그리고 고령자들에게 10월부터 고용량의 독감백신을 투여한다고 합니다..
고령자가 고용량의 독감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황천길 가는 길에 가속도를 붙이는 겁니다.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타고 싶으신 분들은 고용량의 독감백신 맞으세요..
표준 백신 맞은 노인 독감 예방 17%…"고령자, 고용량 백신 맞아야"
https://v.daum.net/v/20240910153431234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고령자의 독감 관련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어 고용량 독감백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희진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0일 사노피가 '독감 예방,
첫댓글 추하게 미쳐버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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