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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주십시오.
꼭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을 섣불리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오래 고민했습니다. 금일 부로 <내가 유디티가 된 이유> 100만 부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합니다. 명함 영업, 플리마켓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더는 진행하지 않고, 인스타와 블로그, 브런치에도 더 이상 포스팅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 책을 주변에 선물하거나 명함을 한 박스씩 챙겨서 직접 돌려주시기도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셨으나 아쉬운 결정을 내리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작한 명함, 입간판, 현수막 등 구매 물품 등은 제대로 써보기도 전에 폐기하게 되었습니다. 시중 서점에는 책을 그대로 걸어두겠습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이야기는 제 팔로워 중 99퍼센트가 믿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의 발언과 앞으로의 행보를 통해 지금껏 쌓아온 신뢰와 평판을 잃을 가능성이 몹시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계정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오랜 심사숙고 끝에 강한 확신을 얻었고, 이렇게 행동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저의 프로필 링크트리에 선별해서 올려둔 자료를 편견 없이, 신중하게 검토하신다면 누구라도 저와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저것들은 그동안 제가 검토했던 무수한 자료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코로나 사태와 백신, 국가의 방역 정책, 현재 세계 정세, 그리고 여러 건강과 면역 정보 등 현재 제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방향에 대한 자료를 직접 찾으며 연구하고, 가용한 모든 매체를 통해 포스팅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음모론이라 믿는 그것들에 대해 앞으로 진지하게 다루고자 합니다. 저 또한 여러분이 음모론이라 믿으시는 그 모든 이야기를 비웃으며 ‘그런 개소리를 믿는 미친놈도 있나?’라고 생각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저의 진실된 모습을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은 제가 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뿌려두었던 게 많아서 당장 나갈 돈이 많습니다. 사실 어디에서 후원이라도 받으며 마음 편히 이 일에만 매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위한 행동이 사익을 위한 행동으로 오해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제적 지원도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최근 500여 권의 책들과 각종 전자기기, 금붙이 등을 팔았고, 당분간 벌이 없이 지낼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일용직 단기 일자리를 급히 얻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인세도 있기에 당분간은 버틸 수 있습니다. 저는 그만큼 현재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걸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음모론’이라는 프레임에 사로잡혀서 저의 이야기를 누구도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반응을 잘 살펴보면 상식에 어긋난다 혹은 그 정도로 대규모로 벌어지는 음모가 있을 수 없다 등 논리적 근거가 몹시 빈약했습니다. 잘해야 ‘흥미로운 주장이네요’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백신 반대론을 펼치는 많은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의사들은 논문까지 출간하고 목숨과 커리어를 걸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며 증언하고 있습니다. 저의 출판 프로젝트는 아시다시피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일입니다. 제가 그것을 포기하는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제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주십시오.
저 또한 이 모든 것을 음모론으로 치부한 사람이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가 처음 창궐했을 때 의구심을 느끼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헤쳤을 때, 이것은 말 그대로 계획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모든 음모론이 사실임을 파면 팔 수록 느꼈습니다. 특히 2015년 발간된 정체 불명의 인물 김세은의 <커튼 뒤의 사람들>이라는 소설에서 현 사태가 몹시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었고, 대놓고 신세계 질서의 전체주의를 옹호하는 것을 직접 읽고나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링크트리 ‘예측된 팬데믹’ 참조하면 그 외 더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앤서니 파우치, 빌 게이츠 등 코로나19 사태를 수 년, 수십 년 전부터 미리 언급한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자극적인 자료들도 많았고 저 또한 저의 길을 가야했기에 더 이상 조사하는 것을 잠정 중단 했었습니다. 저들이 결국 백신으로 장난질할 것이라는 것 정도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그래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버텨오다가 책을 팔러 다녀야 했기에 지난 1월, 설악산에서 백신을 2차까지 맞았습니다.
그러고나서 기존에 인지하고 있던 내용들이 떠올라 불안감이 들어, 다시 이러한 내용을 서칭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 내내, 2020년 당시 많은 이들이 음모론이라고 묵살했던 그 내용 그대로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음모론자’들이 이야기했던 모든 것은 진실이었으며,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고 위험한 진실이었습니다. 백신에 들어있는 성분은 황당할 지경이었습니다. 저와 제 지인들이 살아야 하니까, 제 몸에 그게 실제로 들어와있으니까, 사실 여부를 정말 면밀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그게 다 음모론이어야만 했습니다.
지난 열흘 정도, 밤낮없이 이 부분을 파헤쳤습니다. 그 결과 제 세계관이 완전히 무너져 뒤바뀌었습니다. 반대편에서 생각해보고, 입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모든 것을 부정해보는 등 실체적 진실에 가닿기 위해 애썼습니다. 확증 편향과 인지 부조화 사이에서 몹시 갈등했고, 많은 자료를 접하며 신중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제 결론은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음모론일 가능성이 0%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뚱딴지 같으시겠지만, 링크트리에 선별해놓은 책 몇 권과 자료를 읽어본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은 아니니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읽어주십시오. 그것을 읽고도 저와 다른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은 단언컨대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확신이라는 단어를 결코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그 중 ‘플랜데믹’이라는 다큐멘터리 및 책은 어느 박사의 폭로 인터뷰를 바탕으로 우리가 음모론이라고 부르는 그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누적 조회수가 10억 뷰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내용을 음모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작자 미키 윌리스는 ‘이 내용에서 오류가 하나라도 있음을 검증하면 천만 원을 주겠다’고 현상금까지 걸었습니다. 아무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검열되어 삭제되었습니다. 이 다큐의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추적조사하던 저널리스트는 추적 중 이 내용이 참으로 진실임을 뒤늦게 깨닫고, 이에 관한 동명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러한 검증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이들은 ‘플랜데믹’ 책에 ‘검열 100%, 오류 입증 0%’라는 강력한 카피라이팅을 쓸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다큐를 보고, 책 또한 읽어보십시오.
저의 팔로워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내뱉기까지 얼마나 신중하게 속앓이를 했을지, 모든 자료를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도에서 검토했을지, 대다수가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자유가 위협받는 것을 견딜 수 없습니다. 이곳엔 저의 책을 읽은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꽤나 신뢰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아주 작은 영향력을 이것을 알리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만약 아래 언급할 모든 게 진실일 경우, 제가 서술한 내용대로 상황이 흘러갈 수 있음을 저의 1000여 명의 팔로워와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이라도 미리 인지하고 있을 경우에는 이들은 그 상황이 실제로 벌어져도 쉽게 동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 중 몇 명은 경각심을 느끼고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서칭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미리 인지하고만 있다면 뒤늦게라도 음모가 사실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 모든 일이 벌어지기 이전에, 지금 미리 이야기해야만 했습니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특정 종교, 특정 정당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여러분에게 시위를 나가라거나 어떤 물건을 구매하라고 종용하지 않습니다. 백신과 pcr 검사,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왜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어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을 하나씩 검증하시면서 능동적으로 진실을 추적하시고, 개인의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힘써주시라는 것이 제가 요청하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산화그래핀 백신 해독 프로토콜 내용의 전부입니다.
만약 아래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잃는 것은 저 자신의 평판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해피엔딩입니다. 저는 아래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지 않아서 저 혼자 음모론에 사로잡힌 바보같은 사람 소리를 들으며 그간 어렵사리 쌓아온 평판을 완전히 잃게 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기사 몇 줄 보고, 자극적인 자료 몇 개 들춰보고 선동되어 인생 전체를 배팅하는 바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몹시 다양한 각도에서 상당히 신중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제가 언급하는 자료들은 그 중 극히 일부분을 선별하였습니다. 향후 계속적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뉴스, 언론 기사, 티비, 유튜브와 구글 검색 결과에만 의존하지 마십시오. WHO, FDA, NIH, CDC 전부 한통속입니다. 그들의 자금이 어디서부터 흘러 들어오는지, 그 단체들의 실질적인 소유주는 누구인지 직접 찾아보고 이해하십시오. 발언의 출처가 권위있는 매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하지 마십시오. 국가의 정책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마십시오. 모든 주장을 의심하고 항상 전체적인 맥락을 살피십시오. 왜 전 세계에서 많은 과학자와 의사가 본인의 커리어를 다 걸고 무언가를 폭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왜 전 세계 수백만 시민이 백신패스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지, 왜 캐나다의 평화로운 백신패스 반대 시위에 계엄령이 선포됐는지, 프랑스 거리에 무장 경찰이 최루탄을 쏘고 장갑차까지 등장했는지, 호주가 마스크 미착용을 이유로 시민을 폭행하고 통제하는 경찰국가가 되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 모든 게 어째서 우리나라 언론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는지를 생각하십시오. 저는 현지 계정까지 팔로우하면서 시위 장면들과 폭압적인 경찰 통치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만 믿지 마십시오. 제가 틀릴 가능성 또한 언제나 의심하십시오. 저는 과학자도 의사도 아니고 종교적, 정치적으로 편향된 입장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건강과 자유, 그리고 진실을 추구하는 일개 시민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자료를 찾고 스스로의 힘으로 진실을 발견해야만 합니다.
1. 코로나는 진짜 치명적인 질병인가? PCR검사와 자가진단키트와 마스크, 백신은 정말 효과가 있는가? 적어도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는가? 이것이 효과가 없고, 코로나가 치명적인 질병이 아니라면 도대체 왜 이런 비합리적인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가? 백신을 그렇게까지 반강제로 맞게 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세계의 돈은 지금 어디로 흘러들어갔는가? 누가 망했고,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가? 이런 의구심은 건전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당연한 질문입니다. 부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추적해주십시오.
2. 코로나는 단순 감기입니다. 확진자들이 질병청으로부터 받는 자가격리 행동요령에도 감기약을 먹으라고 적혀있을 겁니다. 질병청에서도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라고 최근 인정했습니다. 변이는 없습니다. 확진 받으신 분들은 질병청 혹은 보건소에 ‘내가 걸린 것이 오미크론인지 델타인지 오리지날 코로나인지 검체 확인 가능하냐고 물어보십시오. 불가능합니다. 조금만 알아보시면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 질병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매해 독감 사망자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큰 차이가 없다는 통계적, 수치적 사실을 발견하십시오.
3. Pcr검사, 자가진단을 멈춰주십시오. Pcr검사는 ct값이라는 유전자 증폭값을 키우면 무조건 양성이 나옵니다. 이것은 분석 연구를 위해 고안된 기술이지 바이러스 검출을 위해 고안된 기술이 아닙니다. 그래서 검사의 위양성률이 높습니다. 겉면엔 EO(에틸렌옥사이드)라는 1급 발암물질이 묻어있고, pcr포장지에도 EO라고 대놓고 써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십시오. 자가진단 키트에 콜라와 레몬을 부었을 때도 양성이 나온다는 여러 검증 영상을 찾아보십시오. Pcr의 허구성에 대해 개발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캐리 멀리스 박사가 직접 언급한 내용을 찾아보십시오.
4. 더 이상의 추가 접종을 절대 금해주십시오. 백신 접종률이 90퍼센트에 육박하는데도 확진자가 속출합니다. 방역에 전혀 효과 없는 백신임을 이제는 모두가 압니다. 돌파감염이라는 말은 개소리임을 언급한 서울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선생의 말을 찾아보십시오. Mrna로 인한 유전자 변형은 불가역적이라 이전으로 결코 되돌릴 수 없고,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mRNA 백신을 개발한 로버트 말론 박사의 양심고백을 참고하십시오. 현 상황의 목적은 어떻게든 백신을 맞게 하는 것입니다. 대체 왜일까요? 그 의구심에서부터 스스로 진실을 찾아나가 주십시오.
5. 백신 접종하신 분들은 반드시 혈소판, 백혈구 수치 등이 떨어져있을 것입니다. 또한 면역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아연, 비타민c, d군 등 항산화 영양소를 메가도스로 긴급히 섭취해주시고 솔잎차(수라민 성분)를 매일 드십시오. 소금물에 매일 30분씩 족욕하십시오. 산화그래핀 해독을 위한 차아염소산 칼슘 요법을 참고해주십시오. 링크트리 ‘백신 해독 프로토콜 총정리’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6. 2차 팬데믹이 올 것입니다. 빌 게이츠가 최근 기사에서 ‘새로운 팬데믹이 올 것이다.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다른 종류일 것이다.’라고 언급한 기사를 참조하십시오. 그는 코로나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팬데믹을 예언해왔고, 그의 발언은 항상 실제적으로 이루어져왔습니다. 이것은 마버그, 에볼라 등 출혈열, 백신으로 인한 후천성 면역 결핍(이를 경고한 노벨상 수상자 뤽 몽타니에 박사의 인터뷰를 찾아보십시오.), 천연두일 것이 확실시됩니다. 특히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으로 망명한 바이러스 학자 옌 리멍 박사의 폭로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혹은 빌 게이츠가 5월 중으로 ‘HOW TO PREVENT THE NEXT PANDEMIC’이라는 책을 발간하는 것을 보아 그 이후에 발병될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질병청에서 금년 1.25일에 뜬금없이 발간한 ‘제1급감염병 바이러스성 출혈열 대응지침’ 문건을 참조하십시오.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회사에서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음을 인지하십시오. 실제 백신 접종 후 백혈병, 혈액암, 에이즈 환자 또한 하나둘씩 속출하고 있음을 검색을 통해 직접 찾아보십시오. 몇 년 전부터 천연두를 계속 언급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언급을 직접 찾아보십시오. 박멸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두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티폭스’가 갑자기 2018년에 FDA 승인을 받았음을 찾아보십시오.
7. 위 감염병을 핑계로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가 벌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모든 미디어 매체를 동원하여 자극적인 보도를 내보내어 먼저 대중의 공포와 패닉을 유도할 것입니다. 1월에 갑자기 발간된 질병청의 제1급감염병 바이러스성 출혈열 대응지침 문건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지금보다 더 확고한 통제사회로 이행될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질병청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백신 접종을 강제할 것입니다. 백신을 거부하십시오. 병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백신에서 옵니다. 백신을 맞추는 것이 저들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8. 저들이 원하는 것은 공포입니다. 코로나 사태 초기를 떠올려보십시오. 코로나에 걸려서 얼굴이 새카맣게 변하고 길에서 픽픽 쓰러진 사람이 주변에 실제로 있었는지 떠올려보십시오. 결코 공포에 떨지 마십시오. 공포에 사로잡히면 이성이 마비됩니다. 저들의 통제에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단지 ‘미리 알고있는 것’ 뿐입니다. 미리 인지한 대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저들의 사기에 휘말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들의 계획이 음모론이 아니라 음모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에 정체 불명의 백신을 더는 넣지 말고, pcr 검사를 거부하고, 항산화 영양제를 챙겨먹고, 족욕하고, 솔잎차를 마시면서 산화그래핀을 해독하고 몸의 자연 면역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뿐입니다.
9. 저들의 2차 팬데믹 다음 계획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통한 경제체제 붕괴입니다. 이미 코로나를 핑계로 한 통화 발행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금리 조절 등의 조치로 통화 유통량을 시중에 늘리면 즉시 인플레이션이 오리라는 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오히려 상식에 가깝습니다. 현 시국에서 자영업자들과 중산층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그 세금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 누가 부유해졌고 누가 가난해졌는지, 우리 나라를 비롯한 각 나라의 국채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살펴보십시오. 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거의 홀로 예측했던, 영화 <빅 쇼트>의 실존인물 ‘마이클 버리’의 미국 하이퍼 인플레이션 예측 자료와 제시하는 그래프를 검색해서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처참한 실물 경제와 전혀 다르게 움직였던 부동산 버블과 작년도 주식 및 가상화폐 버블에서 의구심을 가져주십시오. 투자와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지식이 탁월한 분들이 이 부분을 저보다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 방역패스 완화 조치 등이 역대 최고 10만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에 벌어졌음을 의아하게 생각해주십시오. 이 와중에 모더나 CEO가 코로나 종식 수순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한 기사 내용을 찾아보십시오. 그러면서 현재 모더나에서 개발하거나 투자하는 약이 에이즈 치료제임을 검색해주십시오. 저들은 코로나가 끝나는 척, 갑자기 종식된 척 잠시의 자유와 해방감을 주고, 그 후에 바이러스성 출혈열, 백신으로 인한 후천성 면역 결핍(VAIDS), 천연두를 통해 더 치명적인 팬데믹을 유발할 것입니다. 그때 당황하지 마십시오. 목적은 백신입니다.
11. 모든 것을 면밀히 검토해서 사실로 판명된 후에 행동하면 늦습니다. 당장 족욕, 영양제 섭취, 솔잎차 등을 마시는 것은 여러분에게 전혀 손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건강해지는 길일뿐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시고 이를 즉시 시행하면서 제 링크트리의 자료를 살피면서 진실을 탐구하는 작업을 병행해주십시오. 링크트리 ‘백신 해독 프로토콜’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12. 돈이 어디로 갔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범죄 수사에서도 쓰이는 방법입니다. 이 사태에서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지, 누가 의아한 행동을 하는지 돈의 흐름을 바탕으로 살펴보십시오. 전 세계인의 혈세는 제약회사로 흘러 들어갔고 국가 경제는 파탄났습니다. 그 제약회사에 빌게이츠가 투자했습니다.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해독하고, 영양제를 먹으라는 것뿐입니다. 저들은 계속해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이 사태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누가 이득을 얻고, 큰 돈을 벌고 있는지 살피는 것은 누구의 말이 참인지를 가려내고 진실을 파악하게 하는 강력한 잣대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13. 저들은 모든 정보에 역정보를 삽입합니다. 렙틸리언, 외계인, 평평지구 등을 저는 쓸데없는 소리들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들과 함께 묶어서 모든 합리적인 의심을 모조리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게 만드는 것이 저들의 전략입니다. 평평지구나 렙틸리언이 사실이든 아니든 저와 하등 관계없고 일말의 관심도 없습니다. 지금 저는 우리 몸에 반 강제적으로 주입된, 수천 명의 사람이 실제로 사망하거나 중증의 후유증을 얻고 있는 정체불명의 약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통 백신은 사망자가 50명 만 나와도 시판이 금지됩니다. 현재 백신 연관 사망자는 수천 명입니다. 음모론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그 단어 자체가 아니라 실제로 위험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 약물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정보에는 우물에 독 뿌리듯 반드시 얼토당토 않은 역정보를 삽입합니다. 맞는 말을 하는 자는 커리어를 부정당하거나 의문사를 당합니다. 모든 정보를 의심하십시오. 정치, 경제, 역사, 보건, 종교, 세계정세 등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시고 숲을 보십시오. 어떤 이의 발언 뒤에 감춰진 그 발언의 이유와 정황을 고려해보십시오. 언어에, 선동에, 언론에, 여론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진실이 무엇인지만 집요하게 추적하십시오.
14. 이것은 단순히 한 나라의 정치, 종교적 관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화이자 부사장이었던 마이클 이던 박사의 ‘그레이트 리셋 6단계’를 검색하십시오. 그리고 그 단계가 얼마나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현재 5단계 진행중입니다. 반드시 잠시의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팬데믹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통한 경제 붕괴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알면 당하지 않습니다.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주십시오.
15. 저는 쓸데없는 영웅심리, 인류애, 정의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 불편하게 만들 것이 뻔한 이야기를 모든 커리어를 걸면서까지 사람들에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저 자신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만이 유일한 관심사일 뿐입니다. 이 모든 게 어이없는 음모론으로 끝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그럴 일은 없다고 자신할 정도로 크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게 거짓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여러분이 제시해주십시오. 결코 제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의 말에 반박하려거든 플랜데믹 다큐 검증에 천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는데도 그 누구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증거는 항상 눈 앞에 대놓고 있었는데도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모두 깨어나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6.저는 절대 계정을 폭파하지 않습니다. 글도 내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정황을 볼 때 이 글도 내려가거나 계정이 폭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SNS 검열의 증거로 여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