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개강일
스님들을 제외한 거사님들과 보살님께서
50명이 등록하셨습니다. 저의 예측은 정확했으나,
불교대학 입장에서는 많다고 합니다.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본사에서 노스님께서 열반하시어 스님들은
많이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본사에서는 행사가 많아서 스님들이 한가하지 않으니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그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꼭 동참하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1강 <불교의 비전>을 설하는 뜻
제2강 <예불문 해설>을 강의했습니다.
계 예~햐앙~, 저 엉~ 햐앙~, 혜 예~ 햐앙~,
해타~알 햐앙~, 해애~타알~지견~햐앙~
광명~운대 ~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우~량 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후움~
옴 바아라~ 도비야~ 후움~
옴 바~아라~ 도비야~ 후움~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염불선 법회 시작을 찬탄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더욱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어
예배 찬탄 염불도 하면서 작원 관찰로 이어져
안락하시길 염불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동생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어려운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세 자매분께서 나란히 앉아 안경끼시고 분위기가 닮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예불문 해설>
계 예~햐앙~, 저 엉~햐앙~, 혜 예~햐앙~,
해타~알 햐앙~, 해애~타알~지견~햐앙~
광명~운대 ~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우~량 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후움~
옴 바아라~ 도비야~ 후움~
옴 바~아라~도비야~ 후움~
금강 같은 신심으로 향을 사르는 분을 찬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50명으로 시작해서 100명이 가까이 될 수 있을까요...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님의 정확한 예측이십니다.. 역사를 가늠하시는 선지식의 힘이십니다.
예불을 잘하면 이미 법 안에 들어 가는 것이니..
감사드립니다.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오늘은
제1강 <불교의 비전>을 설하는 뜻
제2강 <예불문 해설>을 강의했습니다.
뜻깊고 불가사의한
염불선 개강을 찬탄하고 찬탄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예불
불교의 시작이자 마지막 끝맺음
제대로 아는 불교
올바르게 아는 불교
명확하게 가르치고 어김없이 실천한다.
불자로서의 자긍심이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저도 함께 한 친구가 졸릴 시간이지만 졸릴 여가가 없었다며
강의에 빠져드는 모습에
괜히 제 어깨가 올라갔습니다
올바른 불교를 위한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보살행으로 보여주시는 자연업에 감사드립니다
범어사에서 뵙는 법우님들은 더 반가웠습니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드립니다
[ ~~~ 계향 정향 혜향 헤탈향 해탈지견향 ~~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미야 훔
옴 바아라 도미야 훔
옴 바아라 도미야 훔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 올립니다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계 예~햐앙~, 저 엉~ 햐앙~, 혜 예~ 햐앙~,
해타~알 햐앙~, 해애~타알~지견~햐앙~
...
50명이 500분으로 늘어나 활활발발한 염불선 강의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예불문 해설
계예~햐앙~, 저엉~햐앙~, 혜예~햐앙~, 해탈~탈 햐앙~, 해애~타알~지견~햐앙~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우~량 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도비야~후움~
옴 바아라~ 도비야~후움~
옴 바~아라~ 도비야~후움~
지극한 마음으로 예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