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쓰리랑은 무슨 뜻일까요?
아리랑과 쓰리랑은 한국 여러지역의 민요에서 나오는 단어입니다.
근데 정작 그 뜻을 알지 못하고 부르기만 했었네요.
알이랑 쓸이랑?
알(얼)과 함께 쓸(쓸개)과 함께?
답1
안녕하세요. 거북이와 두루미입니다
아리 = 아리다 = 아린다 = 아른 거린다 => 그립다
그립고 보고픈 마음
( 예로 마음이 아린다)
쓰리 = 쓰리다 = 쓰린다 => 아프다
아프고 서글픈 마음
(예로 마음이 쓰리다)
시리 = 시리다 = 시린다==> 아픈
랑 ==> 님
아리 아리 아리랑
(그립고 그리운 그리운님)
쓰리 쓰리 쓰리랑
(아프고 아픈 아픈님)
아리리요 ( 그리운 마음 알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그리운님 고개를 넘어간다)
아라리가 났네 ( 그리운 마음 생겼네)
시리 시리 시리랑 도 서리 서리 서리랑(서럽다 서러운 님 ) 도 쓰리랑 같습니다!
날 다려 가거라 ( 날 데리고 가거라)
아리랑 고개로 날 넘껴주소 ( 그리운님 계신 고개로 날 보내주소 )
답2
사려깊은 후투티
'아리랑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는 의미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답3
귀한자라
아리랑의 뜻은 학자들 사이에 여러가지 학설이 분분하지만 어원학적으로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설로는 마음이 아프다는 '아리다', 속이 '쓰리다' 등에서 나온 말로써 민중들의 한을 표현하고자 한 말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답4
안녕하세요. 고귀한병아리입니다
나를 떠나가는 님(사내) 이여 나를 떠나가는 님이여
나를떠나 점점 멀어져 가네~~
나를 떠난님이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떠난님이 어디 병이나서라도 다시돌아왔으면~)
(아리 아리랑 서리 서리랑 아라리가 났네~~)
나를 나를 떠나가는 님이여 천천히 천천히 떠나가는 이별수가 벌어졌네~
답5
아리랑 스리랑
(속이) 아리고 쓰리다
"알"이랑 "슬"이랑
얼쑤 절쑤
후다닥 푸다닥
아리수
아리수는 크다는 의미의 한국어 '아리'와 한자 '수(水)'를 결합한,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말로, 서울특별시가 수돗물의 이름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
"아리 스리"는 "아리랑"이라는 민요의 일부 구절입니다. 특히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은 아리랑의 대표적인 가사 중 하나로, 여러 아리랑 버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아리"는 "아름답다", "곱다" 등의 뜻을 가진 옛말이고, "랑"은 "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아리랑"은 "아름다운 님", "고운 님"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스리"는 "산 고개"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스리랑"은 가파른 고개를 뜻하며, "아리랑"은 뉘연한 고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은 "아름다운 님, 고운 님, 가파른 고개를 넘어"와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리랑"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로, 다양한 지역과 버전이 존재하며, 그 가사 속에는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답6
우실하 교수, 한.러 유라시아 문화포럼서 밝혀
아리랑 = 맞다, 맞이하다
스리랑 = 느끼다, 느끼어 알다
(이르쿠츠크=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바이칼 인근의 소수민족 `에벤키족(族)"은 현재까지 `아리랑"과 `쓰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유전자와 한국인의 유전자 형을 분석한 결과 70% 가량이 전형적인 몽골로이드의 유전형을 보였습니다"
한ㆍ러 유라시아 대장정 추진위원회는 11일 오전 러시아 바이칼호 인근 이르쿠츠크 국립대학 도서관에서 한ㆍ러 양국의 시베리아 문명 연구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러 유라시아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복 60주년과 종전 60주년을 맞아 정치ㆍ경제ㆍ문화 등에서 한ㆍ러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유라시아 포럼"의 일환으로 `생명의 시원(始原)"으로 상징되는 바이칼에서 우리 민족의 기원을 찾고자 하는 시도로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우실하 항공대 교수는
"시베리아 남부지역에 살고 있는 에벤키족의 언어에서
아리랑(ALIRANG)은 `맞이하다"는 뜻을, 쓰리랑(SERERENG)은 `느껴서 알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뜻도 모르고 민요 후렴구로만 사용해 왔던 `아리랑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는 의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이 단어가 아직 우리에게 남아있다는 점은 시베리아에서 우리 선조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단서가 된다는 것이다.
이홍규 서울대 의대교수는 "부계를 알려주는 Y염색체의 경우 시베리아 원주민은 주로 O형, 남아시아 원주민은 CㆍD형인데 한국인은 O형과 CㆍD형이 섞여있다"며 "한국인은 북방 몽골로이드와 남방 원주민의 피가 섞여 형성된 민족"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은 우실하ㆍ이홍규 교수 등과 리쉬또반느이 러시아 국립 이르쿠츠크대 역사학부 학장 등 양국 전문가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치와 경제ㆍ문화 등 세부분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유라시아의 빛"을 주제로 시베리아 랠리와 포럼을 잇따라 개최한 한ㆍ러 유라시아 대장정 추진위는 13일 바이칼 호수 내 알혼 섬에서 한ㆍ러간 소통과 공감대를 모색하는 `천지굿"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