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코코넛열매

야생의 코코넛열매를 체집한다

코코넛껍질을 벗긴다

껍질이 벗겨진 코코넛

껍질이 벗겨진 코코넛

코코넛을 반으로 자른다

코코넛 속살을 받아낸다

정제된 액상 코코넛속살이 우유와 같은 맛 이 난다

여러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코코넛 버진오일
시중에는 버진 코코넛오일이 많이 나와있지만 상위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순수하게 만들어진 오일과 제품의 차이가
매우 크게 비교가 되었다
조금만 잉여부분으로 비누제조물에 첨가해도 품질의 차이가 너무나 컸다
대부분 버진오일을 만들때 다른공정을 거치지만 상위와 같은 제조과정을 거치게 되면 코코넛버진의 순수한 오일을 만들 수 있다
품질이 좋은만큼 제조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순수한 버진코코넛오일과 일반적인 버진코코넛의 차이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차이가 크다
버진코코넛오일의 식용과 보습 그리고 피부치료의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 올바른 선택이 무었보다 중요하다
순수 버진 코코넛오일은 잘구은 빵냄새가 나며 색상은 물처럼 맑지 않고 유체유처럼 약간의 황색을 띄고 있다
비누를 만들때 잉여부분으로 총제조물에 3%이내를 사용하게 되면 잘못 만들어진 비누의 품질을 높이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첫댓글 독백님이 직접 시험으로 주신 순수 버진 코코넛오일이 피부에 닿는 그순간 모욕탕에 다녀운 피부처럼 곱게 되는 효과에 놀랐습니다. 독백님의 연구의 열정으로 천연비누의 발전이 앞당겨지고 피부건강과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버진 코코넛 오일, 정말 힘겹게 만들어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