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려고 책상에 앉으면,,독서나 필사가 참으로 쉽게만 여겨집니다. 글을 쓰고 싶은데 동시에 쓰기 힘들어하는 무의식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문우님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읽어야지 하고 아직인 양귀자 선생님의 책인데 필사하신걸 보니 더더욱 얼른 만나봐야 겠다는 열망이 커지네요. 글쓰기가 막막할 때 독서와 필사는 참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글쓰기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선생님 응원 글에 씨익 기분좋게 미소짓습니다. 함께 화이팅합니다. 화이팅!
첫댓글 읽어야지 하고 아직인 양귀자 선생님의 책인데 필사하신걸 보니 더더욱 얼른 만나봐야 겠다는 열망이 커지네요. 글쓰기가 막막할 때 독서와 필사는 참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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