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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sy Karter & The Heroines Call Me
진천 농다리-미르309 출렁다리-초평호 둘레길
충청북도 진천군에는 천년의 세월을 견뎌온 고려시대 돌다리와
2024년 새롭게 개통한 국내 최장 무주탑 출렁다리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진천 농다리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하는 옛 돌다리로
천년이 넘은 다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입니다
생김새가 특이하며 사력 암질의 붉은돌을 쌓아서
만들어진 다리로 28칸의 교각으로 길이는 93.6m
폭 3.6m 교각 1.2m 정도이며 교각 사이의 내폭은 80cm 내외이며
석회 등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며
장마가 져도 유실됨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고려 초엽 시대의 권신 임장군이 놓았다는
돌다리로 규모도 크고 축조술도 특이하며
초평저수지까지 연결된 수변 데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신비로운 다리 모양과 주변 풍경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 촬영지로도 등장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 입니다
구곡리 굴티마을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인 다리로
'농다리'라고 불리고 있는 아름다운 모양의 돌다리(石橋)이며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농다리를 지나는 하천과 더불어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어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인정받은 명소입니다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충북 진천군은 주탑이 없는 출렁다리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초평호 미르309'(제2하늘다리)를 2024년 4월12일 개통되었으며
진천군이 80억 원을 들여 만든 이 다리는 길이 309m, 보도 폭 1.6m로
초평호를 가로질러 미르숲길과 초평청소년수련원 방면을 연결합니다
일반적인 교량과 달리 주탑과 중간 교각이 없어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탁 트인 초평호의 풍광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초평호를 중심으로 조성한 초롱길(3㎞)이 하나로 연결돼
기존에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습니다
초평호 미르309의 '미르'는 용의 순우리말로
한반도 지형을 둘러싼 용의 모습을 닮은 초평호 모양과
길이가 309m인 것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하며
다리 개통으로 농다리에서 초평호로 이어지는 수려한 경관의 탐방로가
진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곳 입니다
진천 농다리-미르 309 출렁다리-초평호
진천 농다리 주차장-농다리-농암정(전망대)-미르309출렁다리-
하늘다리-초롱길~음악당-미르전망대-농다리주차장 (약 3시간)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좋은글 中
첫댓글 초평저수지 붕어찜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