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해딘의 공격으로 보입니다.
시리아 전투입니다. 드론을 이용하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모든 전투는 신성하거나 고결하거나 정당화 할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우리의 아이들과 부모 형제들이고통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심신미약자나 가족이 있는 분은 가급적 시청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전쟁터란 삶과 죽음만 있습니다. 그건 우리 아이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모든곳이 전장입니다.
전쟁이 없기를 바라며 전쟁이 일어 난다면 나의 손에 민간인의 희생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전쟁이란 참으로 잔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