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야, 잘 지냈어??
넘 오랫만인거 같다...그지??
난 지금 회사구, 일하다가 짬내서 다음까페에 들와봤다.
정말 낯익은 아이디들과, 생소한 아이디들이 가득하더구나...
스타 안한지 증말 오래된거 같다.
한동안 디아 신드롬을 겪다가, 그뒤엔 킹덤...
요즘은 겜두 지겨워서...종종 한게임만 하고...영화만 본다.
오늘 밤이나 낼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갈라구...^^..
너, 방학이겠구나?
언제 얼굴 좀 보장...
998 친구들, 다 보구 싶다..^^;...
글면 잘 지내구 언제 언니한테 멜 띄워..알찌?
안녕..

p.s: 위의 아이는, 지지난주 영원히 내곁을 떠나간...
내 아들 마루야. 넘 맘이 아파서 지금도 힘들다.
떠나간 이를 위해서 생각하지 말아야할텐데.....
너무 생각이 나거덩...
예전에 네가 키우는 강아지 얘기하면서 울 마루 얘기했던거 같은데..
얼마전에.....살해당했단다.....
세상이 싫어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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