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으로 시작된 신입모집 그 두번째 이야기..
경기남부 집행부가 총 출동 한걸까요?
빛그림을 보면서 와~! 하는 탄성과 함께...나도...우리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도도,싹둑
2.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3. 거리에 핀 꽃
프로느낌이 물씬 나는 음악과 함께 빛그림 공연..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멋쟁이 강경희 지부장님의 어도연에 대한 이해와 어도연 회원활동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어도연의 발자취도 짚어보게 되고,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 할수 있는 활동에 대해 정리가 되었어요.
지부장님의 11년이라는 연륜에서 묻어나는 경험담을 통해 어도연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시간을 넘기면서 까지 <멀쩡한 이유정>중의 단편-<그냥>을 낭송해 주셨고, 참석하신분들도 듣기를 청하셨었죠.
지부장님이하 집행부와 참석하신 분들의 열의가 느껴졌던 신입모집 그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빛그림 동영상으로 찍은거....용량이 커서 첨부가 안되네요...압축도 해 보았는데,,,안 올려져요..T.T***
>>>>>>방법을 아시는분~!! 냉큼 알려주시길요~!!
첫댓글 정리 잘하셨는데요 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