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율전와드 이야기의 글들을 신풍란으로 옮겨서 합병한 후 율전란이 비게되면 없애주실거죠?
ㅎㅎ
오늘 신풍 율전 두개와드가 합하여 하나의 와드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해임이 있을 걸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구윤성회장님의 지시로 안회장님이 두와드 합할데 대하여 지지를 묻자 만장일치로 찬성되었고..
새로운 신풍와드의 감독단과 대제사그룹 지도자 그리고 장로정원회역원들의 명단이 발표되고 지지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정규모임이 끝난 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 덕분에 맛있는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설거지는 독신들이 해주셨죠.
우리 스테이크 여러분들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신풍와드 감독님으로 임부택 형제님, 보좌로 김정일 형제님, 최양국 형제님,
서기로 양진호 형제님, 집행서기로 김정기 형제님, 보조서기로 한재근 형제님
이상 분들이 만장일치로 지지되었습니다.
대제사그룹지도자로 박삼곤 형제님, 제1보조로 김기옥 형제님, 제2보조로 남경현 형제님, 서기로 이형구 형제님
장로정원회장으로 임성렬 형제님, 제1보좌로 임흥식 형제님, 제2보좌로 김남규 형제님이 지지되었습니다.
해임되신분들의 말씀과 임감독님 및 스테이크 회장님의 말씀등이 이어졌습니다.
연사들의 내용도 일맥상통하여 서로 하나가 되고 가정과 교회에서 한마음으로 서로 어떠한 다툼이 있어서는 안되며 열심히 나아갈 데 대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신권회 때 임부택감독님의 영감에 따라 형제는 형과 아우라는 뜻이 있으므로 형아우를 구분하도록 대충 나이순으로 일어서는 재미있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60대이신 황재상 전임감독님, 이중영형제님, 그리고 50대, 40대, 30대, 20대 및 아론형제등은 물론 구도자 아론형제까지 일어섰습니다. 앞으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 뿐만아니라 신앙의 기적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와드 여러분과 스테이크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첫댓글 훌륭한 안식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