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희 과 카페에 올린 자기소개의 글인데...
뭐~ 자기소개니까 별 다른것도 없고 그냥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ㅋㅋㅋ
300문 300답 갑니다~ㅡㅡ;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막막하다...--;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해봐야쥐 알겠쥐?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글씨유...대답 다하구 보자구...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난 거짓말 안해...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 솔직하게 해야쥐~내 소개인데~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 잠실 17년 토박이,송파구 잠실4단지 주공A.419동401호
2. 고향 ?
* 서울....
3. 생일 ?
* 82.2.5
4. 가족관계 ?
* 아버지,어머니,형
5. 전공 ?
* 문헌정보
6. 종교 ?
* 불교?(거의 표면상..불교서적은 자주 봄.)
7. 태몽 ?
* 호랑이 두마리(그래서 이름이 泰虎가..)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 186,시력은 안 좋구,76kg
9. 혈액형 ?
* B
10. 신체적인 특징은 ?
* 크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 평범한 외모...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 그딴것 없다.
13. IQ ?
* 몰라요..ㅡㅡa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 꽤 길렀지만 요즘에 앞머리만 남기고 쳐버림.
머리 길땐 god 태우 닮았다는 이야길 좀 들음.
저번 동아리m.t에서 쿄요태 맴버중 하나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구 저번에 '키다리클럽'이라는 카페모임에서 안재모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같다붙이면 다 닮았데요...ㅡㅡ;)
15. 별명 ?
* OREO,땜방,노태우,오~바람,시체...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 최근에 수술로 없앴지만 머리에 흉터가 있어서 '땜방'
17. 나의 좌우명은 ?
* 적극적으로...과거의 나는 항상 현재의 나를 응원하구 있다구 생각한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 여기저기서 주어 들음...^^;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 카페는 7개 정도.초딩반창회카페 운영자.
한동내서 오래 살아서 친구는 많은것 같다.
(연락을 자주 안해서 탈이지만...ㅡㅡ;)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이중인격.언행일치가 안되는 넘.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접대용 맨트로'알고보면 괜찮은넘'이라구 해 주더군...
22. 나의 매력은 ?
* 그냥 친구들이 만나면 편하데여...
잘웃어서 좋다구 하는 사람들도 조금 있구...
23. 나의 장점은 ?
* 내눈으로 보면 안 보이죠...
24. 나의 단점은 ?
* 언행일치가 안된다.조금 지저분하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 좌우명대로 적극적으로 해야쥐요...^^;
26. 나의 특기는 ?
* 잘잔다.그래서 고딩때 내 별명이'시체'다.
27. 나의 취미는 ?
* 음악감상.
혼자서 영화보기(여자 친구가 없어서...ㅡ.ㅜ)
책도 즐겨보는 편이래여...
28. 무서워 하는것들 ?
* 공포영화.글구 역시 사람들이 가장 무섭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 지금은 고쳤지만 손톱을 많이 물어 뜯음.
30. 갖고 싶은 직업은 ?
* 가족과 항상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장(家長)
31. 갖고 싶은 이유는 ?
* 아버지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구 싶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아버지,체 게바라.
33. 존경하는 이유는 ?
* 아버진 설명했지?
체 게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서...
34 한달의 독서량 ?
* 책+잡지=약 2권정도...
35. 운전면허 (유/무) ?
* 따고는 싶지만 아직 없다.
36. 무선호출기 (유/무) ?
* 2년전 사라졌다.하지만 호출기가 좋다.
음악도 남겨주고,전화로 못하는 이야기도 할수있으니까...*^^*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 조선일보
(좋아하진 않지만 울나라에서 유일하게 발행부수를 공개하기때문에...)
인터넷에서 딴지일보도 가끔 본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TV보는 시간=video로 영화,ani보는 시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 솔텍 머더보드에,듀론 800.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 중3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 모뎀 시절엔 약 30분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 전화요금으로 혼나본적 없다.
핸드폰요금도 40000원 넘은적 없다.
(장기 우대로 기본료 16000원에 문자 100통 무료.패밀리 무료)
43. 분당 평균 타수는 ?
* 뭐...느리다...그말 밖엔 할말이 없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보통은 일주일에 한통.다음 메거진~
가끔 나에게 맬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답장은 꼭 해준다*^^*내 한멜 아뒤 0177241023@hanmail.net!
연락해줘!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사귀기는 힘들지만 정말 멋진 친구 2명있다.
49. 결혼은 언제 ?
* 언제라두 가능.좋은 사람 만나면.*^^*
(울집에선 원한다면 대학다니면서 결혼해두 상관없댄다--;)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아들하나,딸하나
(하지만 난 친척이 별루 없기때문에 화기애애하게 많았으면 좋겠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 책보구.음악듣고.가끔 빨래하구 먹구싶은거 만들어먹구...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 음악듣기.컴퓨터 앞에 죽치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요즘은 학교생활걱정이 많이된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 세수...
55 .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 거의 없지만 예고없는 외박은 용납못함.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내 생일...이 날만은 애인 없어도 남 안부러운날~
친구들이 모두모두 날 챙겨주니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 용돈은 없구 필요한 만큼만 받아쓰고 산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 요즘은 검정색이 좋다.칠흑의 검정...
59. 비가 오면 기분은 ?
* 모르겠다.여자친구가 있다면 우산하나로 걸어가구 싶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 가요는 별루 안듣고 주로 얼터계열이나 하드코어,힙합,포크락등등...
좋아하는 밴드는 CREED,BUSH,LIMP BIZKIT,KORN,RATM,KID ROCK,U2,AEROSMITH등등...
일본음악은 LUNA SEA.GLAY.L'Arc~en~ciel,Dir en grey,플라트리 등등...
많아서 못쓰겠다.
하지만 메탈계열은싫다(가래끓는 목소리가 너무 많아...--a)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 그냥 다 괜찮다.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예전엔 피아노하구 기타좀 배웠는데 지금은 하나도 모른다.
요즘은 베이스 배우고 싶다.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포지션의 I LOVE YOU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요즘엔 서태지의 TAKE FIVE...그런대 가사만 보면 대충 다불러...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 나하구 같이 불러주는 것만해두 고~오맙지*^^*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 예전에 60점 나온적이 한번 있어ㅡㅡ;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요즘 꿈속에서 친구들을 자주본다.과 동기들이나 동내 친구들등 ^^;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친구들이 모여서 진실게임 하는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피곤하면 코를 심하게 곤다.가끔은 김밥말이도 하구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어렸을때 편두통이 심했던걸로 기억하구 있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요즘은 식욕이 없어서 두끼정도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당연하게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中小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 없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 없다.하지만 아직 아침도 안먹었다.
(참고로 지금 12시 10분)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 집에서 혼자 음악볼륨높이고 큰목소리로 따라 부른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 내 잘못을 솔직히 인정한다.친구에게 화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사과할만하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 혼자라는 사실을 즐기기도 하는것 같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 공포감을 떨칠수 있는 딴 생각들을 해본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 고 3 여름이후로 써본적이 없다.
일기를 쓸수록 내 자신을 미화하구 내 자신으로부터 도망가는거 같아서.
어렸을땐 꽤 꾸준히 썼는데 지금와서 보면 웃겨서 한장도 못읽겠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 논술준비하면서 꽤 괜찮다구 생각했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 좋아한다.하지만 자주 못하기때문에 기행문읽기를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곳은 미국 샌디아고,글구 설악산...수학여행지 경주.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 착한 여자친구 두고 바람 피는 삐리리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 카푸치노.체리코크.파르페.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 별루 없다.주로 노래방서 해결한다.
그래서 요즘 학교에서 생음악으로 노래부르기가 당황스럽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 혼자 돌아다닐때 길거리에서 커플보면.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 동내친구들끼리 모여서 놀때,수다떨때,축구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울 과에서 주로 쓰는 말들...'쓰레기','야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 없다.집에선 츄리닝 차림이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 올해는 좀 많이 샀다.한 3벌...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 그냥 싼 옷이 좋지만...
기성복은 사이즈가 안 맞아서 주로 힙합계열이 좋다.
M.F 바지 정말 예쁘더라...사고 싶어...ㅡㅡ;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어떤 이유에선 난 안핀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피실려면 떳떳하게 피우세요^^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 친구들이랑 함께할수 있다면 뭐든 좋다.축구,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 없는디...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쓰리쿠 안빼면 1시간걸려서 80뺀적 있슴다~
그런데 요즘엔 1시간에 50도 못 빼여...ㅡㅡ;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1년전 울 동내 볼링장이 화재로 사라져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기억나는건 약 80정도...
98. 좋아하는 음식 ?
* 초코 푸딩 좋아해요*^^*
99. 싫어하는 음식 ?
* 생선 조림(비린내 나니까...)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 주로 웰치스나 체리코크 같은거...
101. 좋아하는 과목은 ?
* 영어...영어는 과외경험도 있으니까...
102. 싫어하는 과목은 ?
* 숫자 놀음 = 수학
103. 좋아하는 노래 ?
* 요즘엔 서지원의 '첫눈이 오면'하구
Dir en grey의 'Ain't afraid to die'...
104. 좋아하는 시 ?
* 김남조 '겨울바다'
마종기'우화의 강'도 좋구...(맞나 모르겠다....ㅡㅡ;)
105. 좋아하는 꽃 ?
* snow drop,꽃말은 희망
106. 좋아하는 숫자 ?
* 5
107. 좋아하는 동물 ?
* 고양이나 개...
108. 좋아하는 색 ?
* 검정색.
109. 좋아하는 의상 ?
* 멜빵바지...나에겐 안 어울리지만.
그래두 대학생활중에 내가 멜빵바지 입은 모습을 볼수 있을꺼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 최근엔 COWBOY BEBOP의 '스파이크 스피겔'하구 '비셔스'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 있다.이번 과 OT에서...
(술때문에라기 보다 전날에 2시간정도 밖에 못잤기 때문에.)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늘상 난 술마시면 평소모습과는 딴판이되서 말야...
139. 술버릇은 ?
* 말많아지구 쓸때없이 잘 쪼개구...또 좀 나선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예전엔 2주에 한번 정도...최근엔 좀 불규칙한것 같아...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주로 모아서 내구 쏜다는 사람 있으면 필요없구...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정신 말짱한 경우는 한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
* 아무거나...울집에서 마실땐 내가 만든 군만두~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소주만 마실거면 신천에 있는 로바다야끼집('다래'맞나?)도괜찮고
그런데 친구따라 가는 경우가 많아서 잘 몰겠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난 안피지만...간접흡연은 꽤 되는것 같다.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러브 어페어의 워렌비티...
아네트 베닝을 배려하는 자상한 남자의모습...바로 이거야~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여자친구 없는 친구넘들...
(상처받은 개들끼리 위로하는 거지 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또 틀려지겠지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그거 철 지났는디...--;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그냥 CD나 한장 사쥐..뭘...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가족들,친구들 글구...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아닌가ㅡㅡa)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모르겠다...하지만 누군가는 좋아하겠지?^^;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영화 '스위치'처럼 남자나 하나 찾아보지~뭘^^;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그런것도 미리 알수있단말야?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고3때로 가서 철좀들라구 말해주고 싶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없다...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필요없다.모든일이 내맘대로 된다면 세상이 재미없을거니까.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156번과 동일하겠지?^^;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조금은 믿어요~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그렇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 지금처럼 평범한 사람 아니였을까...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일단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여태까지 내가 속썩인걸 돈으로
계산한다면 1억으로도 부족할껄....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성형수술을 좋아하지 않아서...관심없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 역시 고전적인 방법...^^;
(신문지나 연습장을 비벼서 쓰겠지...--a)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꼭 물건만 되나?부모님...나이먹으면 아내....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 그냥 지리도 익힐겸 걸어가야쥐~*^^*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 여자친구가 있다면 노래처럼 빌어봐야쥐!*^^*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좋아하는 사람에게 미친척(?)하구 고백한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모르겠다.그냥 살겠지...^^;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 모르겠다.내주변에 있는사람이면 모두다 소중하다 생각한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쁜것 같은걸~*^^*
171. 슬펐던 일 ?
* 여자에게 차였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
* 이번 과OT에서 후문에 술 들러 갔다가 택시에 부딪힌거.
글구 동내 횡단보도에서 차에 부딪혀서 튕겨졌을때...
173. 아쉬웠던 순간 ?
* 없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선물'보구...이정재의 마지막 연기가 너무 가슴아파서.
(옆에서 유미는 내가 우는거 보구 웃기다구 하더군...ㅡㅡ;)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내기에 소질이 없다.그냥 친구들하구 예의상 같이하다가 좀 잃으면 그만둔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없다...난 내 칭찬은 잘 못하겠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M.T때 애덜 앞에서 쑥스러워 했던거...정말 난 바보같아.--;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이런 이야길하다니...배가 불렀군...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 이상하게 난 비가오는날에 우산 챙겨오는걸 잊어버려서
남에게 신세를 많이진다.어제두 그랬구...보통은 그냥 맞는다.
180. 첫사랑은 언제 ?
* 초딩6 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
* 없다니까 그러내! ㅡㅡ+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 너무 많아서 쓸수도 없다.
일단 신부의 아버지,러브레터,스왈로우즈 태일,4월이야기,러브 어페어....
포기할래....--;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 최근 한달기준으로
친구,선물
이번달은 이게 전부...
2월엔 할일없어서 혼자 영화를 4편이나 봤지만...ㅡㅡa
185. 감명 깊었던 책 ?
* 체 게바라 평전
186. 나의 수집품 ?
* 몇장 안되는 cd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가슴아파서 말 못하겠다...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 역시 친구빼면 시체다.
189. 소중한 물건 ?
* 과외해서 번돈으로 산 CDP...
190. 재산 목록 1호 ?
* 189번하구 비슷하지...^^;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학교 생활.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마음의 매리트...글구 약간의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지 주로 CD를 사다주는데...
딴것이 더 받구 싶다.
황당했던 선물은 18번째 생일에 친구에게 향수를 하나 받았는데.제품설명에 이렇게 되있더라...
(생리하는날 상쾌한 기분을 주는 향수입니다.PAD 착용전,가볍게 3~4번 스프레이해주세요..)
(참고로 나 변태 아님--;;)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뭐...잘 듣고 있쥐... 대부분 cd니까...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생일이라구 특별하게 하는것 보단 평소에좀 잘해달라~~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 물어보지마라...정말 많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2절만 해도 가물가물하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평화 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빠를수록 좋지만...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당빠 북으로 여행을 떠나야쥐!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 입시제도나 바꿔보구 싶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 집에서 학교까지 약 45분정도.
204. 학생이 나쁜 점?
* 별루 없다.실수해도 용서해주고 기회도 많으니까...
하지만 어린애 취급받는건 싫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204번 참고해주라~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잘 기억안남.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 남자라면 벼락이야...(그러니까 재수하지...ㅡㅡ;)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잠자는거...오락실서 KOF시합하면서 놀았던거...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친구들...추억...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5번 정도...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 1학년때..그때는 매일매일 잼있었다.담임이 X판이라 애덜끼리 단합도 잘됐구...
마음의 매리트가 되어주는 친구들도 많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