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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진실의 소리
 
 
 
카페 게시글
탄원서 관련 B목사님!헤븐에서 B목사부부와 저희의 좋았던 사이를 갈라놓았다구요?
하늘의 불꽃 추천 3 조회 1,871 16.04.24 00:3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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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4 01:49

    첫댓글 세뇌를 당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넘 마음 아프네요..ㅠㅠ
    세뇌 당했던 것에서 깨어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ㅠㅠ
    마음 추스리기 힘드셨을텐데..위로를 전합니다..ㅜㅜ

    B목사님은 아주 작은 도움을 주고 그걸 빌미로 성도를 이용하고
    부담 주고 생색 내고 비인격적인 표현으로 무시하고 자책하게 하고...
    약하고 여린 자를 학대하고 억압하고 갈취하는 사람은
    진정한 목자라 할 수 없고 그냥 삯꾼목자이지요.

    그 분 말만 듣고 두둔하는 사람들은 뭔지..
    B목사님은 아직도 사람들 세뇌시켜서 본인 편 만드시는 겁니까?
    곧 거짓은 들통나고 진실이 승리할 겁니다!

  • 16.04.24 01:56

    고생하셨어요..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마음이 넘 아파요.. ㅠㅠ..

    먹지도 못할 것을 던져주고 그걸 반찬해준냥..
    자기가 알아봐 준것도 아닌 직장을 자기가 해준것마냥..
    도대체 B목사와 B사모 라는 사람은...... ;;

    그리고 복비를 깎아줬다고
    (그전에 월세가 40만원이나 하는 원룸을 알아봐준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저렇게 대놓고 상품권 선물하라는 사람은 정말 처음봤습니다..;;
    목사와 사모를 떠나서 기본적인 양심도 없나요?

    게다가 A목사님 고소건 서류도 하나 못내미시는
    B목사님의 거짓을 아직까지도 믿고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도 충격적이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 16.04.24 02:02

    적반하장이 정말 따로없는 B목사님과 B사모님은
    음해를 멈추고 헤븐과 피해자들에게 당장 사과하세요!!

  • 16.04.24 06:21

    b목사님 카페에 가보니 제 댓글이 캡쳐 되어 있더라구요
    이혜경사모가 억울해서 정원교 신도들을 조종해서 댓글을 올렸다고요 .. 헐~
    저는 캐나다 시골에서 백인교회 다니는 성도 입니다
    외국 살면서 갈급하고 갈급한 심령에 정원 목사님글이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책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시골에 살아서 인터넷에 올라온 목사님 글을 읽곤 했는데
    어느날 소천 소식듣고 이단이란 글이 떠돌기에 충격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b 목사님 이제 그만 거짓을 말하세요
    해외 독자도 누구말이 진실인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b목사님 옹호하는 댓글 아마도 b사모와 딸이 아닌가 싶네요

  • 16.04.24 07:07

    ㅜㅜ 진실을 알아 주셔서 감사해요

  • 16.04.24 17:53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정말 거짓의 끝이 어디인지..
    놀랍습니다.

  • 작성자 16.04.25 10:19

    당황스러우셨겠어요..모든 말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 16.04.28 20:30

    저도 외국에 잠시 산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 책으로 도움 받는 것을 봤어요. 타지에서 목사님 책으로 은혜받으신다니 반갑네요..

  • 16.04.24 07:08

    나는 보았습니다;;;

    성도들이 반찬 가지고 온거 많이 먹는다고 구박해서 눈치 보느라 못 먹었던 반찬을 ㅂ씨 가족 먹고 남은거라는거, 상한거, 상하기직전거 ;;;
    선심쓰듯 던진거라는거;;;
    오죽 감사할게 없으면 카탄(보드게임)할때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을까?

  • 16.04.24 14:08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럴수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 16.04.24 17:58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돈 뺏고 일 시키고 먹다남은건 다른 집 음식 쓰레기통에 던져넣는 식...

    진정 두 얼굴의 부부...

    둘 중 하나가 그러면 옆에서 말리기라도 해야지 어쩌면 그렇게 둘이 똑같습니까...

  • 16.04.24 07:40

    b목사에게는 삯꾼목자라는 호칭도 과분합니다..
    b목사는 양을 잡아먹는 이리 입니다..
    어리고 약한 양들 갈취하고 잡아먹고
    자기 배를 채워야하는데
    그렇게 못하게되니 비이성적인 분노에 사로잡혀 저렇게 날뛰는 것입니다..

  • 16.04.24 07:53

    정원 목사님 사상을 한마디로 하면 심령의 기독교 아닌가요, 성도들의 심령이 어떤지 모르시는 분이 주님의 마음은 우째 알까요...

    저는 보앗습니다.

    영국에 한인교회에서
    양들을 잡아먹는 삯꾼 목자에게 어떤 심판이 임하는지...

    주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반드시 끝이 잇습니다.

    ㅂ 목사님 이제 그만 하시죠.

    저는 지금 미국 시골에서 백인교회 다닙니다.

    정원 목사님 저서가 이상해서 이단이라면, 여기 백인들 교회도 이단입니까, 예수님 안에서 한 성령님이 주시는 깨달음은 동일합니다.

    역사가 오랜 미국 남침례교 교회 입니다.

  • 16.04.24 09:36

    b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말을 하면 할 수록 본인들 실체만 더욱 들어날 뿐입니다..

    자신을 돌아봐 주세요..
    나의 의도가 정말 선한것이였는지..
    돌아보면 아실거에요..

    제발 돌아봐 주세요..

  • 16.04.24 15:01

    ㅂ부부는 원룸주인과 복덕방에 선심을 쓰기위해 성도분들을 이용한건가요? 그런식으로, 마음 여린 성도분들을 쥐어짜고 찢어발겨 남들에게 선심쓰고 이득 챙겨먹고.. 그러면서 누군가는 자기편으로 만들고 성도분들껜 자기들이 너희에게 도움을 베불어 준거라고 큰소리 뻥뻥치고... 평생 그렇게 약자를 짓밟고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먹고 살았으니... 끝까지 더럽고 악한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피값을 치룰날이 오겠지요. 이토록 아픔을 당하신 분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 아립니다..

  • 작성자 16.04.25 10:37

    원룸주인에게는 선물상자를 상품권10만원은 B목사가 챙기셨어요.헤븐의 사역자분들은 선물은 받지 않으시고 늘 도와주시거든요..정말 너무 대조가 됩니다..

  • 16.04.24 16:57

    조용히 있었으면 덮어질 일을 B목사님 스스로 분탕질을 치니 자신의 그간 악행들이 이렇게 온 세상에 공개되는군요
    B목사님! 자업자득이네요
    참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 16.05.23 21:59

    참... 겉으로의 선행.. 본질적인 괴롭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심리적 압박감과 부담감..
    참.. 너무 하시네요..
    몇 시간 내내 B사모님 일주일치 반찬 해 주고
    새로 만든 반찬도 아닌 다 시어빠진 낡은 반찬 던져주고
    반찬 챙겨줬다.. 참 너무나 표피적 표면적이시네요..

    이혼녀는 웃지도 말라.. 세 얼간이..
    하..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성도에게 '얼간이' 라니요..
    아픈 곳을 보듬어주지는 못할 망정 웃지도 말라니요..
    진정한 인격살인 인격말살은 이것이 아닌가요.
    하.. 정말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것은 목회자이기에 앞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의
    문제가 아닌지요.

  • 16.04.24 17:58

    그리고 00000님.. 덧글에..
    마치 B목사님을 잘 아시는 것처럼 쓰시고..
    헤븐교회의 전 부사역자님들이라고 하시면서 성함도
    거의 실명 유추 가능할 정도의 이니셜로 다 써 놓으셨던데..
    B목사님과 어떤 관계이시고.. 헤븐교회의 부사역자님들 성함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 16.04.24 18:01

    저도 정말 00레시아님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누구시길래 그렇게 적극적으로 b씨를 옹호하시는지...

    본인하고 b씨가 친한 사이시면 b씨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도 b씨 편드는게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혹시 b씨 가족이세요?

  • 16.04.24 20:45

    @그 발 앞에 엎드려 다들 양심 마비에요

  • 16.04.24 17:50

    ㅂ교회 성도님들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진한 양이고.
    ㅂ부부는 표독한 이리였다고 해야할까요.
    주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려는 성도들의 마음을 이리도 짓밟고 지금쯤 발 편히 뻗고 주무시는지요?
    고통 당했던 성도들은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자유를 해방을 기쁨을 경험하는데 ㅜㅜ
    이 일로 주님 안에서 나도 모르게 남을 힘들게 하지 않았나 자꾸 반성하게 되는데 ㅂ 부부는 어떠신지요.
    집사님. 예배때마다 쏟으셨던 그 눈물을 주님이 다 갚아주시길 바랍니다.

  • 16.04.24 17:57

    누가 누구에게 피해를 입혔는데..
    오히려 피해자들보고 반성하라는 격이니..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 16.04.24 22:08

    헤븐에서는 영혼의 자유를 위해 가르치는데...
    b목사는 도대체 헤븐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제발 정신을 차리면 좋을텐데..
    너무 멀리가는군요..
    이제는 돌이킬 기회를 점점 더 잃어가는군요..

    성도들에게 얼간이라니..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진정한 마음도 모르는 같은길을 간 것은 아니 것 같네요.
    절대 같은길이 아니네요..
    헤븐은 약자를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있는걸로 아는데..
    이 b목사부부는 오직 자신의 감정과 돈벌이에만 중심이 가 있는듯..
    지금까지의 내용으로도 세상 뉴스에서 엄청난 이슈가 될만한 내용으로 충분하네요..
    이런 사람을 목사라고 불러야할지..

  • 16.04.24 21:16

    c교단은 더 늦기전에 강도높은 조사와 투명하게 발표해서 피해자들의 아픔을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목사가 c교단에 있다는 자체가 c교단에 누가 될듯..

  • 16.04.25 00:37

    집사님께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얼마나 모멸감을 느끼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ㅂ목사는 누구인지 다 알 수 있는
    이니셜을 공개하면서
    인격모독을 서슴지 않는데
    그 인격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자신의 입장을 변호해 주는듯한 메일은
    (변호는커녕 자신의 치부만 드러내지만)
    이렇게 발빠르게 공개하면서
    어찌 A목사님 고소 자료는
    있다 있다 호언장담만 하고
    공개하지 못하시나요?

    ㅂ목사님!
    우리는 건망증환자가 아닙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도망갈 궁리는 멈추고
    어서 있다는 자료를 공개하세요!

  • 16.04.25 12:04

    B목사가 정원목사님께서 다른 목사님을 고소했었다는 증거서류 등 각종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만약 제시할 근거자료가 없다면
    정보통신법에 의하여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7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되고

    자료를 제시한다면
    허위자료이므로 사문서 위조죄까지 추가됩니다.
    자료 자체가 없어 조작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B목사님!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시고 진실의 회개를 하십시요.
    거짓은 더 큰 거짓을 양산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죄악을 싫어하시지만,
    당신 자체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 마저 속이고 괴롭히지 마십시요.

  • 16.04.25 12:14

    B목사님...
    그동안 사람들을 속이고 갈취하고 성추행한 것으로도 악의 분량이 안차시나요?

    B목사님은 처음 예수님을 만나서 무릎꿇고 울면서 진리를 좇겠다고 서약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첫사랑을 회복하세요.

    없으시다면 목사라는 허위의 가면을 벗으십시요.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 16.04.25 12:43

    @낮아짐과 간절함 C교단에게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헤븐교회 성도들의 탄원서가 거짓이라는 B목사의 거짓말에 속아서 탄원서 자체를 조사하지않고
    헤븐교회에 대하여 참여교류금지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신 것에 대해서 철저히 자기반성을 하시고 B목사의 악행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참여교류금지 결정에 대한 재결정을 하십시요.

    진리에 입각해서 정상적인 결정을 하십시요.

    그렇지 않는다면 재량권 남용이자 직무유기입니다.

    B목사의 악행으로 피해를 본 성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요.
    그 것이 B목사의 거짓으로 무너진 C교단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 16.04.25 16:22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이므로
    법의 처벌을 받겠군요.

  • 16.04.25 12:29

    집사님 ~~
    힘내세요.
    진실이 드러날 날이 머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 16.04.25 17:07

    글을 읽으며 고통받던 연약한 성도들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공의의 심판으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 16.04.25 18:24

    약한 이들의 선의를 이용하여 음해하고 조롱하는 B..!
    그 비웃음과 조롱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니
    참 어리석고 불쌍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4.26 18:13

    바로 그거예요.
    가해자는 헤븐의 인격성과 배려심를 너무나 잘알고 있죠.
    그래서 온갖 음해를 하며 그걸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헤븐에서 설마 나한테 법적조치를 취하겠는가
    하고 말이죠.

  • 16.04.26 23:38

    집사님께 주님의 큰 위로가 있으시길요.. 힘내세요 ㅠㅠ
    진실이 밝혀지고 승리할꺼라 믿어요.
    B목사님..하나님께서 이 상황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 덧글에 00레시아님이 누구인 지 모르겠지만 A목사님 고소서류 증거자료 하나 못내놓으시는 b목사님을 뭘믿고 따르시고 두둔 하시나요..?
    OO레시아님은 피해자들에게 더 큰 고통을 주시는 거 모르시겠습니까???

  • ㅂ목사님!!!명예훼손죄로만 7년이라죠?!!!
    법적절차가 있기전에 당장 사죄하세요!!!

  • 16.04.27 15:24

    지금까지의 모든 정황은
    b목사님의 탐욕과 개인적인 복수심때문이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명백한 거짓과 문제가 있는 b목사를 두둔하는 C교단은
    헤븐교회에 사과하고 참여교류금지 조치를 취소하고
    모든 이단몰이식 사고와 행동들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성도들과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 16.04.27 16:39

    C교단 관계자는 B목사 피해자 탄원서를 조사하지도 않고 '조사해보니 헤븐교회 집행부가 교인들을 동원한 허위'라고 얘기했는데,

    그 분은 헤븐교회 B목사 피해자들을 조사한 적이 없으며 피해진술이 명백한 사실이므로

    그 분의 발언은
    피해자와 헤븐교회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지금이라도 C교단은 B목사로 피해를 본 피해자를 불러서 B목사와 대질해보시면 누구말이 진실인지 아실겁니다.

    B목사가 헤븐교회 성도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금전과 노동력을 갈취하고 여성도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으며 성도가 피땀흘려 정성껏 낸 헌금을 얼마나 많이 개인적으로 횡령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16.04.27 16:48

    피해자 탄원서를 읽어보면

    피해성도들의 상처와 아픔때문에 눈물과 한탄이 나오지 않을수없고

    B목사의 파렴치한 악행과 거짓말로 분노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C교단 관계자분께서는 지금이라도 탄원서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 진술이 사실인지를 조사하셔서 공의로운 판단을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결정에 있어서 과정자체(B목사의 허위제보와 사실확인 누락)가 잘못된 것이라면 결정자체(참여교류금지)도 잘못된 것이므로 결정내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옳은 결정은 옳은 과정에서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 16.04.28 00:23

    하루 빨리 법적인 절차를 통해 바로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의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에겐 법이 약입니다.

  • 16.04.28 00:41

    집사님~~~
    집사님의 눈물을 주님이 다 보셨어요ㅠㅠㅠㅠㅠ
    참 위로자이신 주님의 더 큰 위로가 임할 줄 믿어요...힘내세요!!!

    그리고 ㅇㅇ레시아님이 b목사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피해당사자의 말을 들어 보지 않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판단하십니까????
    이미 늦었다 하기 전에 ㅇㅇ레시아님도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고 님의 영혼을 위해 진실의 편에 서길
    바랍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

  • 16.04.28 20:26

    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렇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하고.. 연약한 양같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ㅠㅠ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 가까이가서 안아주고 치료하고 고쳐주고 같이 울어주셨던 분인데.. 주님을 보여줘야 하는 사역자가 억압하고 착취하고 상처내고 할퀴다니...ㅠㅠㅠ
    주님이 너무 슬픈 마음이실 것 같아요. 저도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상처를 주고 정작 본인은 아직도 돌이키지 않고 적반하장이신게 참 어이없고 안타깝네요.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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