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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목사가 사택헌금 감사메일로 올린 양S미집사입니다.
B목사님이 쓰신 말도 안되는 글..
헤븐에서 B목사부부와 저희를 이간질하여 좋았던 사이를 갈라놓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실은 딱 그 정반대인데요..
B목사님부부는 저희에게 수많은 고통을 주었지만
헤븐의 사역자분들의 만류로 B목사부부를 용서하고
지난날의 수없는 악행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여러차례 용서하고 이해하려 해도
끝없이 공격하고 뒤집어씌우는 글을 읽고
그 거짓말에 더이상,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500 만원의 보증금에 40만원에 원룸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월급을 받아서 월세를 내기에도 허겁지겁 살고 있었습니다.
사실 헌금 낼 여유도 없었지요..
제가 사택헌금 감사메일에 죄송하다는 표현을 한 것은
사택헌금에 대한 개념도 없었는데 사택헌금 얘기를 꺼내시기에
사역자의 사택을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을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개념이 없다고 많이 혼났었기에 갑작스럽게 마음에 찔림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B교회 시절에 저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살정도로 자주 혼났기에
또 혼이 날까봐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사소한 일, 당연한 일에도 늘 죄송하다고 해야 했을 정도이니
저의 감사메일내용을 보시면 뭔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 당시 B교회에서는 지금 헤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니, 평범한 일반 교회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극심한 억압과 압박과 수없는 비난이 있었습니다.
B교회는 정말 이상한 것이 감사의 표현조자도 혼을 냈습니다.
B사모의 기분에 따라 이렇게 혼을 냈기에 성도들은 늘 눈치를 보며 말조심을 하였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혼날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K원 집사가 B교회안에서는 비교적 넓은집에 살았습니다.
아내되는 OOO자매가 이런 좋은 집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려운 자매들이 많은데 그런말을 한다며 크게 혼내기도 하였습니다.
메일내용중에 저의 감사표현은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감사한 것을 표현하고 싶은데 감사한 부분이 얼마나 없었으면
보드게임할 때 도와 준 부분이 감사하다고 한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 어려운 형편의 성도를 도와 준 부분을 감사하다고 하였는데
이자도 다 받으며 빌려준 부분이지만
B목사와 B사모는 항상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B교회에 어려운 사람이 많았지만
저희는 착취를 더 많이 아주 많이 당했지 도움받은 적은 적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더 많이 억압 받아야 함을 의미했기에
사실 도움을 받을때도 부담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도움받는 것은 이용가치가 있을 때만 가능했으니까요.
제 메일에 어려운 사람을 늘 도와주신 다는 말을 하게 된 것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고 본인이 스스로 공치사 하고 생색내는 말을 하도 늘 듣다보니
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메일에 적은 것입니다.
그 당시 그들은 저희에게 너무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기에..
정상적인 사고를 벗어난 말까지 하며 감사하다고 하였던 것이였죠...
지금은 헤븐에서 인격적인 주님을 알게되면서,
자존감이 회복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돌아보면 도와주신 것보다 착취한 것이 훨씬 많은데도 하두 공치사를 많이 하시니
마치 많은 것을 도와주시는 양, 마치 실제인 양 착각을 일으켰었죠.
B목사에게 재정갈취를 당한 이K원집사,OOO집사,OOO자매는b교회에서 유일하게
3명 재산이 조금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의 사유재산이 이렇게 있는걸 제가 왜 아는지 아시나요?
B목사와 B사모는 공공연하게 이K원 집사의 가정이 돈이 많다고 공공연하게 말했고
000집사에게는 부모님이 알부자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B교회 성도들이 다 가난했기 때문에 부자라 해봐야 그 가난한 사람 중에 조금 나은 정도였지만요
OOO자매는 전에 학원에서 몇백 만원을 벌었다느니
지금도 많이 번다고 수시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B사모는 늘 OOO자매에게 OOO! 너 월급 많이 받잖아..다 어려운데 00이 너가 내야지~!
하며 얼마나 잦은 압박을 일삼았는 지
그당시 OOO자매의 재정적 압박은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괴로울 정도였습니다.
B사모가 야식먹고 싶을 때는 특별히 봐주는 식이었습니다..ㅜㅜ
야식의 메뉴는 늘 B사모가 원하는 것이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OOO자매는 가계부를 써서 B사모에게 천원 단위까지 보고를 했고
(일주일에 2만원 용돈을 받고 지냈던 그 자매입니다)
재정을 잘못썼다고 혼나기도 하고 울고 나오기도 했다는데
사실 그때는 그런 사유로 혼이나는 것도 몰랐습니다.
무슨 큰 잘못도 아니고 엄청 낭비한 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자기돈 쓴것에 대해
왜 이렇게 시시콜콜 비인격적으로 혼나야하며 죄송하다고 하여야 합니까?
OO자매가 매우 불쌍하였지만
그 당시 우리에게는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왜 남의 돈에 이러쿵 저러쿵 했던걸까요???
성도돈이 자기돈입니까?
그당시 분위기에서는 관여할 수도 없었고
그저 저도 늘 어떤 비상식적인 지적에도 죄송해하며 지내는 것이 맞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주님께 죄송합니다)
B목사와 B사모 앞에서는 모든 성도가 걸리지 않으려고 비위를 맞추며 지냈습니다.
더군다나 B사모는 장난을 하다가도 갑자기 발끈하여 화를내며 불러서 혼을 냈고,
늘 저희는 아무 말없이 그들이 하라는 대로 꼭둑각시처럼 지냈습니다..ㅠㅠ..
청년부모임에 제가 모르고 참석했다가
15~20명 가량의 청년들앞에서 이혼녀는 왜 왔냐고 면박을 주고,
이혼녀는 웃지도 말라며 인격모독을 서슴없이 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B목사,B사모가 사택헌금종용메일에 언급한 세얼간이중 한명으로
저희를 얼간이로 표현했다는 자체도 저희의 인격이 얼마나 무시되고 있었는지..
얼마나 모욕적인 대우를 일상에서 자행하였는지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B목사 부부는 별명을 지어도 꼭 사람을 비하하거나 비아냥하는 식의 별명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그때는 그것이 문제인지도 잘 모를 때가 많았어요.
모두들 헤븐교회가 설립되는 것에 기뻐하며 기대하고 있을 때
B사모는 (구)B교회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3일 밤낮을 앓아 누울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자신의 왕국이 사라지게 되었기 때문일거 같습니다.
그 당시 B교회가 합병후 교구 편성될 때의 명칭은 B교구이었는데
교구모임을 해야 해서 (구)B교구가 모일 큰 장소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000집사,000자매와 저 이렇게 셋이 공동생활로 집을 구하고 있었기에
우리가 큰 집을 구하고 우리 집에서 모이면 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였으나,
B목사는 계속 큰 집을 알아보고 다녔고,
B사모도 대출을 받을 수 없다며
B사모가 그당시 매우 슬퍼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이나 사적인 자리에서
사역자가 잘되야 성도가 잘된다..
다른 지부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사택이사를 위해
헌금을 한 후에 사역자의 가정도 풍성해지고
성도들의 삶도 많이 풍성해진 경우가 있다고 하며
많이 이야기를 하였기에
저희로서는 큰 근심이 될 수 밖에 없었지요...
B목사의 헌금종용메일에서도 명시되어 있듯이..
임신,출산,재정의 문제,직장의 문제도 헌금과 연결시켜 자주 말하였고,
메일에 헌금은 주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라고 하여서 헌금을 내고도 형편이 어려워 조금 낸 것에 대해
자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헤븐이 오픈된 후
헤븐근처에 살고 싶었던 저희에게
사택헌금 종용메일에 명시되어 있듯이
성도들이 집을 내놓았으나 잘 안나가는 것이 사역자의 사택이사문제 때문인 것 같다고
B사모가 말하였기 때문에 저는 그말을 믿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B사모는, 늘 "주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너에게 더 큰 권세를 주겠다고 하셨다.".
는 식으로 성도보다 사역자인 자신이 탁월한 뭔가를 갖고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기에
그당시 그것을 전적으로 믿은 저는
저렇게까지 말하는 것은
우리의 사역자에 대한 태도를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나보다..
라는 자책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사택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성도의 집이 안팔린다는 본인의 생각을
우리에게 주님의 뜻인양 주입시켜 죄책감을 일으켜 마음이 약해지게 하고,
사택이 넓은 곳으로 가야 사택모임을 할수 있다고 하여 저희에게 사택헌금을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사택헌금이라는 개념도 몰랐고 사택헌금에대한 말도 B목사에게 들었고
실제로 그들은 사택헌금을 받아서 사택모임을 하기위한 장소로 넓은 집을 구한 것이 아니라
화려하고 예쁜집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집에서 사택모임을 한 것은 한번인가 밖에 안되었습니다.
사택 모임을 하기 위한 용도로 헌금한 것이고
더 이상 그런 용도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면
저희가 헌금한 돈도 돌려주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그 돈이 자기돈이라고 주장한 것은 더 놀랄 일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저에 관한 글 밑에 덧글을 보니
00레시아님이 써놓은 글에도 각주를 달아봅니다.
B목사님이 집도 알아봐시고 직장도 알아봐주시고,반찬도 주고
여러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셨는데 왜 사랑과 도움을 받은것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느냐라고 하셨는데요.
저희와 직접 함께 한 분이라면 그런 이야기를 하실 수 없을텐데
B목사님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그대로 믿으신 모양인데..
어떻게 B목사 말이라고 다 믿는지
두 분이 어떤 관계인지 알고 싶습니다
A목사 고소건 서류 한장 내놓지 못한 채로
거짓을 담대하게 행하는 B목사님의 말을
어떤 근거로 그렇게 믿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 서류를 눈으로 보신 적이 있는지
만약 보신 적이 없다면 서류한장 확인 안한 채, 그저 가까운 사람의 말이라고 두둔하는 것이
피해를 받은 저희들의 가슴에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생각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집은 B목사가 공동생활을 잘 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갑자기 뜬금없이 따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며
00자매와 같이 월세집을 같은 건물에 월세 40만원씩에 구해주었지요.ㅜㅜ
보증금을 1,000만원을 500만원으로 깍아준 것에 대해서는
원룸 주인께 선물상자를 하라고 B사모가 시켜서
원룸 주인께 OO자매,저 그렇게 각각 선물상자를 하였고,
부동산에서는 B교회가 거래를 하면 복비를 깍아주었는데
복비를 깍아준 것에 대해서 B사모가 스스로 공치사 하며 사례를 하라고 시키더군요..
선물은 상품권으로 하라고 하여서
신세계상품권으로 각각 5만원씩 OO자매와 합쳐 10만원을 B목사님께 사례비로 드렸습니다.
그렇게 10만원을 사례를 하였는데도,
도움받고 딴소리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사실 놀랐습니다.
그당시 B교회 성도들은 너무 어이없게 비단 이 문제 뿐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금전착취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은 000집사님이 다니던 00장학재단 공고를 000집사님이 B목사에게 얘기해서
저희가 가게 된거고 000집사님이 우리에게 소개시켜주신 것이지 B목사가 알아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알아봐주었다는 것은 구직사이트에 들어가서 찾아줬다든지 하는 것이 직장을 알아봐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000집사님이 우리를 회사에 입사하도록 하여
회사에서 보너스로 받은 돈 60 만원을 저희들한테 주고 싶다고 하였더니
왜주냐며 헌금으로 내라고 은근히 압박하여
교회 철문공사하는데 쓰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반찬은 B사모가 고된 일을 실컷 시켜놓고
(노동력착취에 대해서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집에갈 때 주일날 다른 성도들이 싸온 반찬 중 오래된 거 비닐채로 던지듯이 준거
거절할 수 없어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먹지못할 상태여서 바로 버린 것도 있었습니다.
B사모님의 일주일 먹을 반찬의 장을 밤늦게까지 장을 같이보고 카트를 끌고 다니고,차에 다 실어와 지하교회로 내려서
B사모의 요리하는 것이 끝날 때까지 도와주고 밤이 늦게 집에 들어올 때
던져 준 반찬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반찬을 받고 도움을 받았는데 딴소리하는 겁니까?
저희는 오랫동안 B목사 부부의 학대와 억압과 착취를 당하였으나
그냥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B목사님이 이렇게 음해하고 공격하지 않으셨다면
저는 아마 끝까지 이 사실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때는 주안에서 예수를 함께 갈망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B교회 사람들은 다 이런 바보같은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저는 다윗의 주변에 있었던 환난 당한 자,빚진 자,원통한 자들이
B교회 성도들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살 소망이 끊어져
바랄 것이 없고 오직..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사람들...
정말 부족하고 띨띨한 양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연약한 자들을 왜 더 억압하셨습니까?
그래도 언젠가는 B목사님이 돌이키시겠지 라고 바랬고
한때는 주안에서 가족이라고 여겼기에
다시 헤븐에 돌아오시면 용서하고 안아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헤븐에서 그렇게 배웠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헤븐에서는
끝까지 저희에게 B목사와 B사모를 용서하도록 하였고,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B목사와 B사모를 생각하셨기에
저희도 그렇게 용서하고 사랑하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에 대한 학대는 참았어도 더 이상의 피해자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공동체와 교회를 파괴하시는 것은 저희는 그냥보고 있을 순 없습니다.
왜냐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세워진
나의 구주이시고 아버지되신 예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식하고 배운 것은 적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목숨을 던져 희생하신 주님의 피..
그 피로 인해 제가 살아감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워진 교회..
그 교회를 파괴하는 것은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B목사님
예전 D교단 계실 때
000교회 청년에게 성경 좀 읽으라고 하셨다지요..
성경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자녀이고
형제 자매라고 나와있지요.
그런데 왜 형제에게 자매에게 왜 갈취하고 억압하셨습니까?
혹시 삯꾼목자이십니까?
더 이상의 음해와 공격은 참지 않을 것입니다!
첫댓글 세뇌를 당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넘 마음 아프네요..ㅠㅠ
세뇌 당했던 것에서 깨어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ㅠㅠ
마음 추스리기 힘드셨을텐데..위로를 전합니다..ㅜㅜ
B목사님은 아주 작은 도움을 주고 그걸 빌미로 성도를 이용하고
부담 주고 생색 내고 비인격적인 표현으로 무시하고 자책하게 하고...
약하고 여린 자를 학대하고 억압하고 갈취하는 사람은
진정한 목자라 할 수 없고 그냥 삯꾼목자이지요.
그 분 말만 듣고 두둔하는 사람들은 뭔지..
B목사님은 아직도 사람들 세뇌시켜서 본인 편 만드시는 겁니까?
곧 거짓은 들통나고 진실이 승리할 겁니다!
고생하셨어요..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마음이 넘 아파요.. ㅠㅠ..
먹지도 못할 것을 던져주고 그걸 반찬해준냥..
자기가 알아봐 준것도 아닌 직장을 자기가 해준것마냥..
도대체 B목사와 B사모 라는 사람은...... ;;
그리고 복비를 깎아줬다고
(그전에 월세가 40만원이나 하는 원룸을 알아봐준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저렇게 대놓고 상품권 선물하라는 사람은 정말 처음봤습니다..;;
목사와 사모를 떠나서 기본적인 양심도 없나요?
게다가 A목사님 고소건 서류도 하나 못내미시는
B목사님의 거짓을 아직까지도 믿고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도 충격적이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적반하장이 정말 따로없는 B목사님과 B사모님은
음해를 멈추고 헤븐과 피해자들에게 당장 사과하세요!!
b목사님 카페에 가보니 제 댓글이 캡쳐 되어 있더라구요
이혜경사모가 억울해서 정원교 신도들을 조종해서 댓글을 올렸다고요 .. 헐~
저는 캐나다 시골에서 백인교회 다니는 성도 입니다
외국 살면서 갈급하고 갈급한 심령에 정원 목사님글이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책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시골에 살아서 인터넷에 올라온 목사님 글을 읽곤 했는데
어느날 소천 소식듣고 이단이란 글이 떠돌기에 충격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b 목사님 이제 그만 거짓을 말하세요
해외 독자도 누구말이 진실인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b목사님 옹호하는 댓글 아마도 b사모와 딸이 아닌가 싶네요
ㅜㅜ 진실을 알아 주셔서 감사해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정말 거짓의 끝이 어디인지..
놀랍습니다.
당황스러우셨겠어요..모든 말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저도 외국에 잠시 산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 책으로 도움 받는 것을 봤어요. 타지에서 목사님 책으로 은혜받으신다니 반갑네요..
나는 보았습니다;;;
성도들이 반찬 가지고 온거 많이 먹는다고 구박해서 눈치 보느라 못 먹었던 반찬을 ㅂ씨 가족 먹고 남은거라는거, 상한거, 상하기직전거 ;;;
선심쓰듯 던진거라는거;;;
오죽 감사할게 없으면 카탄(보드게임)할때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을까?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럴수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돈 뺏고 일 시키고 먹다남은건 다른 집 음식 쓰레기통에 던져넣는 식...
진정 두 얼굴의 부부...
둘 중 하나가 그러면 옆에서 말리기라도 해야지 어쩌면 그렇게 둘이 똑같습니까...
b목사에게는 삯꾼목자라는 호칭도 과분합니다..
b목사는 양을 잡아먹는 이리 입니다..
어리고 약한 양들 갈취하고 잡아먹고
자기 배를 채워야하는데
그렇게 못하게되니 비이성적인 분노에 사로잡혀 저렇게 날뛰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님 사상을 한마디로 하면 심령의 기독교 아닌가요, 성도들의 심령이 어떤지 모르시는 분이 주님의 마음은 우째 알까요...
저는 보앗습니다.
영국에 한인교회에서
양들을 잡아먹는 삯꾼 목자에게 어떤 심판이 임하는지...
주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반드시 끝이 잇습니다.
ㅂ 목사님 이제 그만 하시죠.
저는 지금 미국 시골에서 백인교회 다닙니다.
정원 목사님 저서가 이상해서 이단이라면, 여기 백인들 교회도 이단입니까, 예수님 안에서 한 성령님이 주시는 깨달음은 동일합니다.
역사가 오랜 미국 남침례교 교회 입니다.
b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말을 하면 할 수록 본인들 실체만 더욱 들어날 뿐입니다..
자신을 돌아봐 주세요..
나의 의도가 정말 선한것이였는지..
돌아보면 아실거에요..
제발 돌아봐 주세요..
ㅂ부부는 원룸주인과 복덕방에 선심을 쓰기위해 성도분들을 이용한건가요? 그런식으로, 마음 여린 성도분들을 쥐어짜고 찢어발겨 남들에게 선심쓰고 이득 챙겨먹고.. 그러면서 누군가는 자기편으로 만들고 성도분들껜 자기들이 너희에게 도움을 베불어 준거라고 큰소리 뻥뻥치고... 평생 그렇게 약자를 짓밟고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먹고 살았으니... 끝까지 더럽고 악한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피값을 치룰날이 오겠지요. 이토록 아픔을 당하신 분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 아립니다..
원룸주인에게는 선물상자를 상품권10만원은 B목사가 챙기셨어요.헤븐의 사역자분들은 선물은 받지 않으시고 늘 도와주시거든요..정말 너무 대조가 됩니다..
조용히 있었으면 덮어질 일을 B목사님 스스로 분탕질을 치니 자신의 그간 악행들이 이렇게 온 세상에 공개되는군요
B목사님! 자업자득이네요
참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참... 겉으로의 선행.. 본질적인 괴롭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심리적 압박감과 부담감..
참.. 너무 하시네요..
몇 시간 내내 B사모님 일주일치 반찬 해 주고
새로 만든 반찬도 아닌 다 시어빠진 낡은 반찬 던져주고
반찬 챙겨줬다.. 참 너무나 표피적 표면적이시네요..
이혼녀는 웃지도 말라.. 세 얼간이..
하..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성도에게 '얼간이' 라니요..
아픈 곳을 보듬어주지는 못할 망정 웃지도 말라니요..
진정한 인격살인 인격말살은 이것이 아닌가요.
하.. 정말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것은 목회자이기에 앞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의
문제가 아닌지요.
그리고 00000님.. 덧글에..
마치 B목사님을 잘 아시는 것처럼 쓰시고..
헤븐교회의 전 부사역자님들이라고 하시면서 성함도
거의 실명 유추 가능할 정도의 이니셜로 다 써 놓으셨던데..
B목사님과 어떤 관계이시고.. 헤븐교회의 부사역자님들 성함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정말 00레시아님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누구시길래 그렇게 적극적으로 b씨를 옹호하시는지...
본인하고 b씨가 친한 사이시면 b씨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도 b씨 편드는게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혹시 b씨 가족이세요?
@그 발 앞에 엎드려 다들 양심 마비에요
ㅂ교회 성도님들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진한 양이고.
ㅂ부부는 표독한 이리였다고 해야할까요.
주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려는 성도들의 마음을 이리도 짓밟고 지금쯤 발 편히 뻗고 주무시는지요?
고통 당했던 성도들은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자유를 해방을 기쁨을 경험하는데 ㅜㅜ
이 일로 주님 안에서 나도 모르게 남을 힘들게 하지 않았나 자꾸 반성하게 되는데 ㅂ 부부는 어떠신지요.
집사님. 예배때마다 쏟으셨던 그 눈물을 주님이 다 갚아주시길 바랍니다.
누가 누구에게 피해를 입혔는데..
오히려 피해자들보고 반성하라는 격이니..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헤븐에서는 영혼의 자유를 위해 가르치는데...
b목사는 도대체 헤븐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제발 정신을 차리면 좋을텐데..
너무 멀리가는군요..
이제는 돌이킬 기회를 점점 더 잃어가는군요..
성도들에게 얼간이라니..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진정한 마음도 모르는 같은길을 간 것은 아니 것 같네요.
절대 같은길이 아니네요..
헤븐은 약자를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있는걸로 아는데..
이 b목사부부는 오직 자신의 감정과 돈벌이에만 중심이 가 있는듯..
지금까지의 내용으로도 세상 뉴스에서 엄청난 이슈가 될만한 내용으로 충분하네요..
이런 사람을 목사라고 불러야할지..
c교단은 더 늦기전에 강도높은 조사와 투명하게 발표해서 피해자들의 아픔을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목사가 c교단에 있다는 자체가 c교단에 누가 될듯..
집사님께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얼마나 모멸감을 느끼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ㅂ목사는 누구인지 다 알 수 있는
이니셜을 공개하면서
인격모독을 서슴지 않는데
그 인격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자신의 입장을 변호해 주는듯한 메일은
(변호는커녕 자신의 치부만 드러내지만)
이렇게 발빠르게 공개하면서
어찌 A목사님 고소 자료는
있다 있다 호언장담만 하고
공개하지 못하시나요?
ㅂ목사님!
우리는 건망증환자가 아닙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도망갈 궁리는 멈추고
어서 있다는 자료를 공개하세요!
B목사가 정원목사님께서 다른 목사님을 고소했었다는 증거서류 등 각종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만약 제시할 근거자료가 없다면
정보통신법에 의하여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7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되고
자료를 제시한다면
허위자료이므로 사문서 위조죄까지 추가됩니다.
자료 자체가 없어 조작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B목사님!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시고 진실의 회개를 하십시요.
거짓은 더 큰 거짓을 양산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죄악을 싫어하시지만,
당신 자체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 마저 속이고 괴롭히지 마십시요.
B목사님...
그동안 사람들을 속이고 갈취하고 성추행한 것으로도 악의 분량이 안차시나요?
B목사님은 처음 예수님을 만나서 무릎꿇고 울면서 진리를 좇겠다고 서약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첫사랑을 회복하세요.
없으시다면 목사라는 허위의 가면을 벗으십시요.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낮아짐과 간절함 C교단에게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헤븐교회 성도들의 탄원서가 거짓이라는 B목사의 거짓말에 속아서 탄원서 자체를 조사하지않고
헤븐교회에 대하여 참여교류금지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신 것에 대해서 철저히 자기반성을 하시고 B목사의 악행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참여교류금지 결정에 대한 재결정을 하십시요.
진리에 입각해서 정상적인 결정을 하십시요.
그렇지 않는다면 재량권 남용이자 직무유기입니다.
B목사의 악행으로 피해를 본 성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요.
그 것이 B목사의 거짓으로 무너진 C교단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이므로
법의 처벌을 받겠군요.
집사님 ~~
힘내세요.
진실이 드러날 날이 머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글을 읽으며 고통받던 연약한 성도들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공의의 심판으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약한 이들의 선의를 이용하여 음해하고 조롱하는 B..!
그 비웃음과 조롱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니
참 어리석고 불쌍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로 그거예요.
가해자는 헤븐의 인격성과 배려심를 너무나 잘알고 있죠.
그래서 온갖 음해를 하며 그걸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헤븐에서 설마 나한테 법적조치를 취하겠는가
하고 말이죠.
집사님께 주님의 큰 위로가 있으시길요.. 힘내세요 ㅠㅠ
진실이 밝혀지고 승리할꺼라 믿어요.
B목사님..하나님께서 이 상황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덧글에 00레시아님이 누구인 지 모르겠지만 A목사님 고소서류 증거자료 하나 못내놓으시는 b목사님을 뭘믿고 따르시고 두둔 하시나요..?
OO레시아님은 피해자들에게 더 큰 고통을 주시는 거 모르시겠습니까???
ㅂ목사님!!!명예훼손죄로만 7년이라죠?!!!
법적절차가 있기전에 당장 사죄하세요!!!
지금까지의 모든 정황은
b목사님의 탐욕과 개인적인 복수심때문이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명백한 거짓과 문제가 있는 b목사를 두둔하는 C교단은
헤븐교회에 사과하고 참여교류금지 조치를 취소하고
모든 이단몰이식 사고와 행동들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성도들과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C교단 관계자는 B목사 피해자 탄원서를 조사하지도 않고 '조사해보니 헤븐교회 집행부가 교인들을 동원한 허위'라고 얘기했는데,
그 분은 헤븐교회 B목사 피해자들을 조사한 적이 없으며 피해진술이 명백한 사실이므로
그 분의 발언은
피해자와 헤븐교회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지금이라도 C교단은 B목사로 피해를 본 피해자를 불러서 B목사와 대질해보시면 누구말이 진실인지 아실겁니다.
B목사가 헤븐교회 성도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금전과 노동력을 갈취하고 여성도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으며 성도가 피땀흘려 정성껏 낸 헌금을 얼마나 많이 개인적으로 횡령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해자 탄원서를 읽어보면
피해성도들의 상처와 아픔때문에 눈물과 한탄이 나오지 않을수없고
B목사의 파렴치한 악행과 거짓말로 분노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C교단 관계자분께서는 지금이라도 탄원서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 진술이 사실인지를 조사하셔서 공의로운 판단을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결정에 있어서 과정자체(B목사의 허위제보와 사실확인 누락)가 잘못된 것이라면 결정자체(참여교류금지)도 잘못된 것이므로 결정내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옳은 결정은 옳은 과정에서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법적인 절차를 통해 바로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의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에겐 법이 약입니다.
집사님~~~
집사님의 눈물을 주님이 다 보셨어요ㅠㅠㅠㅠㅠ
참 위로자이신 주님의 더 큰 위로가 임할 줄 믿어요...힘내세요!!!
그리고 ㅇㅇ레시아님이 b목사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피해당사자의 말을 들어 보지 않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판단하십니까????
이미 늦었다 하기 전에 ㅇㅇ레시아님도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고 님의 영혼을 위해 진실의 편에 서길
바랍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렇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하고.. 연약한 양같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ㅠㅠ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 가까이가서 안아주고 치료하고 고쳐주고 같이 울어주셨던 분인데.. 주님을 보여줘야 하는 사역자가 억압하고 착취하고 상처내고 할퀴다니...ㅠㅠㅠ
주님이 너무 슬픈 마음이실 것 같아요. 저도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상처를 주고 정작 본인은 아직도 돌이키지 않고 적반하장이신게 참 어이없고 안타깝네요.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