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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잎벌 탄생에 대한 좋은 자료가 있어 퍼 왔습니다.
http://blog.naver.com/1010jijis/220688843620
애벌레의 비밀
- 곤충 애벌레의 모든 것 - / 네이버에서 퍼옴. (이강운 소장님의 캐터필러에서 나온 자료 많음)
1. 왜 애벌레는 모든 동물들이 선호할까
- 애벌레는 전 생애에 걸쳐 사용할 영양분을 축적해야 할 시기다. 번데기처럼 활동하지 않는 상태를 대비해 많은 단백질을 저장한다. 탈피나 휴면, 그리고 실을 내어 고치나 번데기를 만들거나 번데기 속에서 어른벌레의 조직이나 기관을 만들 때 애벌레는 필요한 아미노산을 저장된 단백질에서 얻는다. 또 애벌레는 비섭식기(먹는 양과 활동량이 적어지는 시기)에 사용하기위한 유충특이단백질을 많이 갖고 있다. 쇠고기나 닭고기에 결코 뒤지지 않는 단백질과 그보다 훨씬 많은 무기질을 가진 최고급 영양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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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육이나 뼈가 없는 애벌레는 어떤 기관으로 움직일까
- 곤충은 골격 근육으로 대표되는 액틴이라는 근육섬유를 수축하고 이완하며 움직인다. 곤충 근육은 빨리 수축하는 근육(파리)과 느리게 수축하는 근육(물장군의 공기관)의 종류에 따라 움직이는 정도가 다르다. 특히 애벌레들은 마디간 골격 근육과 다리 근육으로 이동한다. 불나방 애벌레는 마디 간 골격근육이 빠르게 수축돼 다른 종류보다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다.
3. 파이프바인(쥐방울덩굴속)이나 밀키위드(박주가리,왕고들빼기속) 같은 독성식물을 먹고도 죽지 않는 애벌레의 비결은 무엇일까
- 애벌레들은 식물의 독성물질(곤충을 쫓는 물질)을 해독해 그 식물을 먹고 살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을 보호하는 물질로 활용한다.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해 저장하며 배설하는 것이 소화 관과 부속샘이다. 애벌레는 먹이에 들어 있는 식물의 독성물질을 내부가 특수한 막으로 덮여 있는 소화기관인 중장에서 해독한다. 그러나 천적을 쫓아 버리는 유독성 물질은 분해하지 않고 저장했다가 방어용으로 사용한다. 주로 체내의 혈림프에 지방이나 결합단백질 함량을 높여 유독성 물질을 안전하게 저장하거나 격리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러한 종들은 애벌레 때뿐만 아니라 다 자라서도 독성을 유지한다. 1
4. 끊임없이 생존법 고민하는 ‘소시지’
- 몸을 감추고, 도망치고 때로는 맛없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쏟고, 독을 품고 공격하거나 그물을 치고 집을 만드는 생존 전략은 자연선택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생물간의 적절한 긴장 관계 속에서 다른 많은 생물들의 먹잇감이 되는 것 또한 애벌레의 주요한 생태적 기능이다. 언제나 벼랑에 서서 극한의 긴장감으로 생존하고 있는 애벌레들이 지금처럼 잘 살아야 생태적 다양성과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애벌레의 삶을 넘어서, 생태계가 있고, 환경도 있고, 지구도 있다.
5. 애벌레의 비밀
(1) 가장 많이 잡아먹힌다
- 생태계에선 꼭 필요한 존재이다
- 나비목의 애벌레는 딱딱한 껍질이 없고 단백질 덩어리라서 마치 자연의 소시지처럼 곤충, 조류, 파충류, 포유류의 식량이 된다
(2) 존재감을 없애거나 위협한다.
- 그림자도 지우는 숨기의 달인
- 곤충의 반 이상이 육식을 한다. 조류, 파충류, 어류, 양서류, 포유류 등 척추동물 대부분이 육식을 한다. 동물은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 식물에서는 리그닌이나 셀룰로오스처럼 딱딱한 성분이 있어 이것을 분해해서 영양소를 얻는 생리적 메커니즘을 발전시키지 못 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대부분의 포식자와는 달리 애벌레는 모든 단백질을 식물의 잎에서 얻는다.
- 다른 동물들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섬유소를 단백질로 바꾸고 독성이 있는 잎을 해독시킬 수 있다. 생태계에서 유일하게 애벌레와 초식동물만이 이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 애벌레와 초식동물은 다른 동물들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간다.
- 완벽히 숨으려면 나뭇가지가 되어라
- 낮에는 땅에 숨고 밤에만 식사를 한다.
그러나 몸집이 커지고 번데기를 만들 은신처를 찾으려면 낮에도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 낮에 움직이면 노출되기도 쉽고 에너지도 많이 쓰지만 위장색이나 보호색으로 자신을 보호하도록 진화.
- 애벌레들은 주변과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했다.
- 여름-나뭇잎, 가을-나무껍질
- 왕세줄나비(복숭아나무) 복숭아 나무의 “알레히드”라는 화학물질을 섭취해서 나무의 색깔로 변화한다.
- 애벌레들은 바위에 붙으면 바위색, 나뭇잎에 붙으면 나뭇잎색, 나뭇가지, 풀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변한다. 계절에 따라서도 마찬가지이다.
- 그림자까지 지우는 애벌레 : 윗면은 어두운색, 아랫면은 밝은색
- 멀리서 보면 그림자가 없어 발견되기 어렵다.
또 털을 이용하여 그림자를 지우기도 한다. 몸의 옆면을 따라 털을 늘어뜨리면 잔가지나 잎처럼 보인다.
(3) 가장 더럽고 무서운 것을 흉내낸다.
- 먹고싶니? 나 새똥이야 : 호랑나비속에 해당하는 나비 애벌레들
- 호랑나비 애벌레는 “냄새뿔”이라는 분비샘을 갖고 있다.
- 식초 냄새가 난다 “브티르산”
- 가짜머리와 반점-머리 부분에 나타남
- 포식자들은 먹잇감의 눈을 공격후 식사한다.
- 독나방과 애벌레-독털을 갖고 있다.
-열대에 서식하고 있는 독나방 애벌레는 사람도 죽일 수 있다.
-호랑나비 애벌레 : 령에서 다음 령으로 넘어 갈 때 외관상 변화가 뚜렷하고 방어 전략도 달라진다. 4령까지는 새똥모양, 5령에서는 뱀의 눈으로 마지막 단계에서는 냄새뿔로 적극방어한다.
(4) 미친듯이 도망치고 독을 뿜기
- 불나방과 애벌레는 시커먼 털이 빽빽하다. 이 털들은 크게 보이게 하고 작은 새들이 삼키기에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도망간다. 먹이에서 얻은 독으로 몸을 보호한다.
- 꼬리명주나비 : 주로 낮에 행동하며 색은 칙칙한 검은색
- 서로 뭉쳐 다니면서 활발히 이동하는데 잡혀 먹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쥐방울 덩굴을 먹기 때문이다.
-“까마귀오줌통” “지린내꽃” 사향제비나비, 애호랑나비
- 왕나비 애벌레-노란색, 녹색, 흰색의 혼란스러운 무늬로 포식자를 내쫒는다.
- 몸속에 독을 품고 있다가 새나 개미가 공격하면 냄새를 뿜어낸다. 박주가리 잎의 하얀즙은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독성물질(디키탈리스)로 웬만한 곤충은 입에 대지도 못한다.
- 꼬리 명주나비와 왕나비, 사향제비나비 : 비행 중에 가볍게 천천히 춤추듯 나는 이유도 독성을 그대로 유지해서 새가 기피하기 때문이다.
(5)가장 무섭고 편안한 집짓기
* 말벌
*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
- 말벌의 독성분은 페니실린보다 1만배 이상 꿀벌 550마리에 해당되는 독성을 지니고 있다.
- 은무늬줄 명나방: 명주실로 만든 비닐 와이어
- 대왕팔랑나비 애벌레 : 황벽나무 나뭇잎
- 버들재주나방: 버드나무잎
- 먹이식물로부터 떨어지는 방어기술 : 불나방과 밤나방과 애벌레
- 곤충 애벌레는 생존을 위해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 식물의 잎을 먹이로 한다.
- 어른벌레는 식물의 꽃을 먹이로 한다.
궁극적으로 종 내에서 먹이자원으로 경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 집단으로 뭉쳐서 산다.
- 벼슬집명나방-붉나무
- 별박이자나방-쥐똥나무
- 회양목명나방-회양목
- 도롱이벌레(주머니나방)
6. 애벌레 분류
- 배다리(3개), 항문다리(1개), 가슴다리(3개)를 보라
- 애벌레란 다 자라지 않은 생식능력이 없는 곤충이다. 종일 먹어대는 영양분으로 어른 벌레로서 필요한 기관(다리,날개,더둠이)을 만들고 먹이를 찾고 짝을 찾아 이동하는 비행에너지로 축적한다.
-애벌레는 번데기 단계를 거치며 완전히 탈바꿈해 애벌레의 모습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완전변태곤충인 딱정벌레나 나비의 ‘기어 다니는 아이(애)’를 지칭한다. 그 중에서도 나비족에 속하는 나비나 나방은 ‘케터필라(caterpillar)'라 부른다.
-가슴다리 3쌍이외 애벌레 시절만 존재하는 5쌍의 다리를 더해 8쌍으로 꿈틀꿈틀 기어가는 모습이 전형적인 케터필라의 모습이다.
-번데기 과정 없이 불완전 변태의 경우는 메뚜기의 경우 애벌레 시기를 구분지어 약충으로 지칭한다.
- 잠자리족과 강도래목의 어린 시절은 메로나이아드(maiad)로 부른다.
- 절지동물의 어린시절은 유생이라는 이름으로 애벌레 만큼이나 일반적인 단어로 사용한 적도 있다. 어원을 살펴보면 모두 날개가 없어 짝을 찾아 비행을 못하고 생식능력이 없는 아직 어린 아이인 시절을 뜻한다.
-어른처럼 애벌레도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다.
-애벌레의 단계별 성장과정을 머리 크기로 측정할 수 있다.
-머리의 특징-뒤집어진 Y자형 선이 있다. 중심부에 세모형 모양의 이마가 있고 그 아래에 2개의 짧은 더듬이를 연결 그 아래에 윗입술과 큰턱이 있고 사이에 이가 있다.
- 애벌레의 입의 모양은 어른벌레가 되었을때 먹이가 다르기 때문에 입모양이 달라진다.
- 애벌레의 아랫입술에는 방적돌기가 있다. 명주를 만들어 내는 분비기관이다. 끝에 있는 구멍을 통해 명주가 액체 상태로 나와 공기중에서 건조되어 가늘지만 질긴 명주실 가닥을 형성한다. 방적돌기는 애벌레에게만 있다.
가슴은 세 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마디마다 1쌍의 가슴다리를 지니고 있으며 진짜 다리로 변한다. 걷는 것보다는 잡고 있는 것에 더 많이 이용되며 다리끝의 발톱을 이용해 먹이식물을 꽉 잡는다.
- 복부에는 가짜다리가 있다 배의 10개 마디중 세 번째부터 여섯 번째 마디. 그리고 열 번째 마디의 아래쪽에는 마디마다 한쌍의 단순한 배다리를 갖고 있다.
- 배다리 끝에는 동그랗거나 작은 갈고리가 달려 있고 발판은 흡판처럼 끈끈하다.이 갈고리를 이용하여 먹이식물의 줄기를 갈고리로 건 것 같이 꽉 잡는다. 갈고리로 걸고 발판의 흡착판을 붙여 먹이 식물에 붙어 있는 애벌레를 떼어내는 일은 어렵다.
- 다리 개수는 0개부터 26개 까지
- 나비애벌레는 예외없이 8쌍의 다리를 갖고 있으므로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식물을 타고 다녀야 하기에 대부분 8쌍의 다리를 가졌다.
-잎벌의 애벌레는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와 거의 비슷한데 많은 잎벌 애벌레는 배 전체를 따라 다리가 13쌍이나 있다.
-대부분 포식성이다. 상대적으로 긴 가슴다리를 갖고 있고 천천히 움직인다. 다리없는 애벌레 종류도 있다.
-존재를 숨기고 전혀 움직이지 않으며 견과류에 살고있는 바구니애벌레, 구더기형태의 꽃등에 애벌레는 더 이상 다리가 필요없다.
7. 숨구멍과 털로 분류한다.
-애벌레의 배다리와 아랫입술의 방적돌기는 어른이 되면서 사라지고 씹어먹던 튼튼한 입은 꿀을 빨아 먹는 입으로 변한다.
-애벌레는 그들이 가진 뚜렷한 특징, 즉 숨구멍(기문)과 털로 분류한다.
혈관으로 호흡하는 척추동물이나 피부로 호흡하는 환형동물처럼 곤충도 숨을 쉰다
-곤충은 기관계라는 독립된 호흡계를 갖고 있다.
-혈액이 산소를 공급하는 대신에 그 역할을 기문이라는 기관이 담당한다.
러어른 벌레에서는 찾기 어려우나 애벌레에서는 몸의 측면에 나란히 줄지어 있어 찾기 쉽다.
-숨구멍으로 변신무장
- 기문은 공기가 통하는 기관을 통해 몸속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먼지나 물 또는 천적 등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덮개나 털이 있다.
-기문은 공격당하지 않게끔 색깔이나 무늬가 혼란스럽다. 나비, 나방애벌레(케터필러)의 기문은 가슴부터 배까지 몸의 측면에 타원형이나 둥근 숨구멍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가슴에는 첫 번째 바디에만 있고 배에는 마지막 마디만 빼고 모든 마디에 다 있다. 9쌍, 18개 가슴에 있는 기문은 크다. 씹는일, 먹는일을 할때 산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통 기문(숨구멍)을 따라 줄 무늬가 있는데 기문선 이라 한다.
-나비 애벌레는 털로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다
애벌레 아름다움을 표시하는 악세서리로 사용되는 털은 애벌레분류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나비 애벌레(케터필러) / “부드러운 털을 가진 고양이”
-애벌레의 털은 작은 판에서 튀어 나온다
-애벌레들은 털로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다.
-털로 포식자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털이 없어 매끄러운 애벌레들 : 호랑나비과, 흰나비과와 뱀눈나비아과, 자나방과는 털이 없고 매끄럽다.
-애벌레 시절에 달고 다니던 뿔이나 꼬리는 번데기가 되어서도 그 형태를 유지해 번데기 끝 부분이 뾰족하다
8 제국을 지키는 독침털
애벌레의 털은 포식자나 기생동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어 무기이다. 기생벌이나 기생파리가 알을 못 낳게 하는 효과도 있다. 매끈한 몸매를 가진 호랑나비과 애벌레가 기생당하는 비율은 70~80%이다
스치기만 해도 쓰리다
독나방의 털은 고르고 무성한데 살제로 독을 갖고 있다. 독을 내뿜는 것은 긴털이 아니라 몸위에 나 있는 미세한 독침털이다.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배 마디의 동쪽샘에서 내뿜는다.
뭉치털로 부풀린 작은 괴물
9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촉촉한 똥은 애벌레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
첫걸음은 호랑나비 애벌레로부터 생태계의 교두보인 애벨레는 생태계를 이해 하는데 매력적이며 유용한 재료이다.
호랑나비 애벌레를 찾아보자
산초나무와 황벽나무, 당귀, 쥐방울덩굴 주변을 살펴보면 발견할 수 있다.
애벌레가 갓 먹은 잎을 찾아라
나비목 곤충의 애벌레는 99%이상이 초식성이다.
잎 뒷면을 살펴봐라
애벌레의 존재는 식물을 먹은 흔적, 주변의 배설물을 고고 찾을 수 있다.
명주실로 꽁꽁 묶여있는 나뭇잎 / 지의류 먹는 애벌레
에메랄드 빛의 지의류를 살펴라
넉점박이 불나방 / 좀박이 불나방 / 알락노랑불나방 / 붉은줄 불나방
이끼불나방이과 4종
10. 숲길에서 애벌레 채집하기
애벌레 채집은 식물을 때리는 것이다. / 한종류의 수목만 채집한다.
바람이 없는 날 채집하기: 애벌레가 나뭇잎을 꽉 붙잡고 있어 잘 떨어지지 않음
빛이 있는 수목의 가장자리 / 구멍 안에서 나비 애벌레 찾기
땅거미질녁에 성공한다. / 벚나무 수액 덩어리-유리나방 애벌레
복숭아나무 수액 덩어리/ 잎말이밤나방 /
나방은 나비보다 아름답다/ 나방이 나비의 15배쯤 종류가 다양하다
나비와 나방의 차이 / 나방-야행성, 나비-주행성
하루중에는 밤 : 계절은 봄에 관찰이 용이 / 털이 있는 종류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11. 사육은 겨울나기에 달려
-애벌레 몸 속에는 ‘부동액’이 있다.
-애벌레 사육-정확한 먹이 식물 찾기가 관건이다.
-애벌레는 단식성이다.
-먹이 식물을 모를 때는 싸리 벚나무, 버드나무를 준다.
-애벌레는 곰팡이에 약하다. 사육상자는 1일 1회 점검한다.
-사육상자는 습하다/ 겨울나기의 비밀은 종이타월
-월동이 사육의 어려움이다 (휴면기) / 부동액(글리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