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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수입 |
-. 1일차 오찬(산애들애): \210,000 쇠고기 불고기; \10,000/인 x 18인 = \180,000 공기밥: \1,000/인 x 18인 = \ 18,000 소주: \4,000/병 x 1병 = \4,000 맥주: \4,000/병 x 1병 = \4,000 대추: \4,000/박스 x 1박스 = \4,000 소계: \210,000 | -. 참가비(20인): \495.000 1박2일: \30,000/인 x 13인 = \390,000 당일: \15,000/인 x 7인 = \105,000 소계: \495,000 -. 불참국인 F0, IM 2국의 참가비는 환불없이 잡수입으로 계상. |
-. 숙박비(양촌자연휴양림): \70,000 (30% DC) 편백나무: \70,000/박 x 1박 = \70,000 소계: \70,000 | |
-. 1일차 만찬, 2일차 조찬 및 오찬 식재료 : \199,150
계룡 하나로 마트 41종: \199,150 소계: \199,150
| -. HL3EA 특별 찬조금 \100,000 |
-. 윷놀이 우승상금: \20,000 \5,000/인 x 4인 = \20,000 소계: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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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 지출: \499,150 | -. 당기 수입: \595,000 |
-, 당기 이익: \95,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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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타 카페지기 HL3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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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 멀어서 그렇지. 장소는 훌륭한 곳 입니다.
가 볼만한 명소도 더러 있더군요
방장님 이하 집행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전국 규모의 개최지를 국토의 중심부를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서울에서 손수운전으로 당일치기로 논산을 왕복하기엔 좀 먼 거리입니다.
그래도 많은 올타님들을 동시에 한 장소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겁니다.ㅎㅎ
@HL3IB 나이 70에 하루 400키로는 다음날 많이 피곤하더군요. 특히 야간운전이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HL1GN 인정합니다.ㅎㅎ 왕복 500킬로는 될겁니다. 향후 논산모임시엔 열차를 이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차기 모임은 충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알뜰살뜰 살림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올타 공식 촬영기사로 임명하겠습니다.ㅎㅎ
이번에도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HL3IB 방장님 고유 권한을 침해하거나 탈취할 생각은 전혀 아니올시다.. 강권으로 밀어 붙이시면 삐집니다..
수고해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자세한내용에 놀람을 금치못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모임을 끝으로 마지막 손수운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안전한 대중교통편으로 모임에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사모님께서 무척 반기는 소식이 아닌가요? ㅎㅎ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처리 해 주셔야 되는데 "쪽" 팔리게 써주시니 부끄럽습니다.
2HI 님이 나에게 하도 "돈봉투" 안낸다고 야단을 처서 "하는수 없이" XYL 지갑을 밤중에 "털었는데"(?) 손이 떨려서 그만 실수로 "0" 하나가 적은 수표를... 증말입니더~ 믿어 주세요! ㅋ ㅋ ㅋ
오늘이라도 "0" 하나가 더 붙은 것으로 바꿔주신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ㅎㅎ
그리되면 중간단에 한줄이 아닌 맨 윗단에 큰 글자로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리고, 찬조금 소진시까지 매번 결산시마다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나이다.ㅎㅎ
@HL3IB 아이구! 꼬시지 마세요! 맘 약해요, 간도 콩알 만 하고.... ㅋ ㅋ ㅋ
더 맛있게 먹울 수있었던 찬스가 '0'하나가 부족하여 그냥 맛있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대담함울 키워 회원들을 즐겁게 해 주시기 바람니다. hi.
그렇게 된다면 프로그램 1일차 오찬으로 5성급 호텔뷔페에서 산해진미로 마련하겠습니다. ㅎㅎ
@HL3IB 대전 리베라호텔 점심뷔페가 좋지요....음료수값는 저가 쏠 수 있습니다. hi.
방장님 그리고 여러 회원민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A님 찬조금으로 더더욱 맛있는 음식으로 잘 먹고 마실 수 있었던 즐거움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 EA님의 찬조금은 사용되지 않았고 차기부터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러니 차기 모임에 필참하셔야 혜택을 받습니다. ㅎㅎ
수고로운 길을 즐거이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풍성한 가을 파티를 즐겼습니다.
이번은 주방팀 조직이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설거지와 뒤치닥거리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쭈삼볶음 메뉴로 인해 얼떨결에 주방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돈암서원 소개와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