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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이 좋다하여 한번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것을 몇가지 요약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래 글 제목을 클릭 해보면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죽염을 처음 접하시는분은 잘 읽어보시고 나름 판단하시면 좋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영 개운하지 않다.
왜 이럴까?
곰 씹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 원인을 알수가 없다.
아마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늙어가는가보구나 하며 그려러니 하고 넘어갑니다.
이러한 생활패턴이 반복이 됩니다.
원인을 알수 없으니 해결책 또한 없이 그렇게 세월은 흘러갑니다.
하루에 한번 속옷을 갈아 입는데 아내가 신랑의 속옷을 늘 세탁을 하기에 남편의 속옷의 패턴을 잘 알겁니다.
젊어서는 늘 입었던 그 색 그대로인데 언제부터인가 소변을 보는 그곳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있습니다.
아내 역시 늘 하얀색이었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노르스름하게 색이 바란채로 세탁을 하게 됩니다.
보통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게 되며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익숙해져 버립니다.
젊어서 그런색이면 서로 질문을 하고 병원을 가본다던지 호들갑을 떨게 되겠지만 40이 넘어 50이나 60줄이면 으례히 그려러니 하고 넘어갑니다.
보통의 현대 사회에 사는 분들은 40줄이 넘어서면서 부터 소변을 보게 될지라도 시원하게 보는사람은 아직은 건강한 측에 들지만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끼가 남아 조금은 찝찝한 기분이 들 경우가 왕왕히 있으나 거의 습관화가 되어서 그려러니 하고 그저 넘겨버립니다.
또한 대변을 볼 경우의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보통의 경우 대변을 보는 경우 거의 시간이 일정할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분과 아침식사 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한번 힘을 꽉주고 바로 끝내 버리는 경우 무지하게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점점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 입니다.
특히나 여자분 중에는 변비로 인하여 상당한 시간을 변기 위에서 씨름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많습니다.
아무리 화장을 하고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외출을 하지만 화장실 생각만 하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이겠지요.
이상하게도 전혀 없던 뾰로지가 여기저기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며 브래지어 선근처가 가렵기도 하고 속옷의 고무줄 근처가 가렵거나 붉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화장을 할적에 한번만 바르면 곱게 잘먹던 화장이 여러번 발라야 하며 오후에는 화장이 피부에서 떠버리는 악순환의 피부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런비밀을 누구에게 이야기 하겠습니까?
의사샘에게 상담을 드리기도 멋하고 그저 친한 친구나 언니나 동생에게 스리슬쩍 떠보듯 이야기 하며 어떤 정보를 얻어서 자신도 테스트 삼아 해보려고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은 먹고 마시고 싸는데 있어 아무 거리낌이 없는 사람일것입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그 시간이 되면 고통에 괴로운 사람들이 상상 외로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와의 전쟁이 시작되는것이죠.
또한 자기집의 변기에서는 잘되는데 외부의 그 어떤 화장실에서는 해결을 하지 못하는 분 역시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어쩌다 외출을 하게 되면 가장 두려운것이 화장실 문제 일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장이 굳어 버리거나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화장실 문제 때문에 여행을 포기하는 분들이 이외로 많다는것 혹시 아시는지요?
내가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아닌지?
심하면 관장을 하기전에는 해결이 쉽게 되질 않을 경우도 발생합니다.
왜 이런 상쾌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는가 의문이 납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작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 그 부분을 강조 하는겁니다.
집을 떠나서 어딘가 여행을 갔는데 변을 보지못해서 고생하시는분 우리 주위에는 상당수 존재 합니다.
여행에 다녀오면서 부터 바로 홀가분하게 화장실로 달려가는 분은 혹시나 아닐런지요?
얼굴이 누렇게 떠서 고생 아닌 고생을 하게 되면 다시는 여행의 여자도 꺼내지 마라는 부류는 아닐런지요?
자 여러분이 늘 좋아하는 테레비젼 방송을 한번 틀어보십시요.
보통 이정도면 눈치를 채시는분이 많을것입니다만 가장 선전을 많이 하는 류를 한번 꼽아보지요.
1,치아에 대해서 선전을 합니다.
즉 무엇인가를 먹기 위해서는 치아가 튼튼해야 한다는 이야기 지요.
죽염으로 양치하고 죽염알갱이를 수시로 입에 녹여 먹게 되면 거의 치과에 갈일은 없어집니다.
2, 소화력에 대해서 선전을 합니다.
먹기만 하면 머하냐 소화가 잘되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죽염이라것은 하도 신기해서 배가 고플때 죽염수 한잔을 하면 배가 고픔을 잊어버리고 회식을 하여 너무 배가 부를때 역시 죽염수를 한잔 만들어 먹게 되면 쉽게 소화가 되어 언제 과식을 했던가 식으로 속이 편안하게 안정이 됩니다.
참으로 신통한 물질인것입니다.
3, 이것은 요즈음 들어서 무지막지 하게 선전을 하는 중입니다.
변비해결을 위해서 가장 선호하는 분들의 선전을 합니다.
또한 가장 비중이 있는 탤렌트를 중심으로 선전을 하는데 남녀불문코 거의 두분이 나와서 그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변을 어떻게 잘보는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일겁니다.
선전을 하는 제품의 이름은 다양하고 선전을 하는 텔런트의 이름도 다양하지만 한가지의 목적 잘싸자라는 취지는 같습니다.
10년 이상 변비로 부터 탈출하고자 하시는분 중에서 죽염수 요법으로 변비를 해결하시는분들이 회원분들중에는 부지기수 입니다.
죽염으로 장청소를 하여 피부가 아이처럼 변화가 일어났다는분들도 상당수 됩니다.
모든 경험치는 살면서 겪는데 이러한 경험치를 스스로 글로 올리는분이 거의 없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사실은 이러했다고 이야기는 쉽게 하는데...
글로 표현을 한다는것 어렵고 자신의 치부를 만천하에 공개하는것에 대해서 모두들 꺼려 하지요.
단지 저는 운영자로서 죽염메니아로서 그 부분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것입니다.
글을 읽고 사리판단은 읽는분들의 몫입니다.
그외의 선전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편리시설에 불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마시고 싸는데 있다는것을 말로 말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나와서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입니다.
말로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알게모르게 영상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보는이가 짐작을 하게되는 수많은 표현물들이 우리들 동공을 자극하게 제작이 되어서 선전을 합니다.
그렇게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동화되어 살아갑니다.
얼마나 선전으로 국민들이 세뇌가 되었으면 보통 두통,치통, 생리통에는 무엇 하면 나오는 약 이름이 있습니다.
아이들 조차 다 아는 그이름 00린 이라고들 합니다.
또한 소화제 선전을 얼마나 했으면 그것 조차도 온국민이 다알겁니다.
또한 건강을 위한것은 대한민국 제품인 홍삼이라는것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알것입니다.
그러나 죽염은 아시는분만 아십니다.
죽염을 생산하는 곳은 많아도 죽염을 선전을 할만한 대규모 사업장은 없습니다.
아마도 좀 더 세월이 흘러가면 대기업에서 죽염사업에 손을 댄다면 그때가서야 선전을 하겠지요.
죽염의 효과나 품질에 대해서는 제가 올려진 여러가지 실험 영상이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신은 우리에게 희노애락을 알게 음악을 주셨고 지구상에 단 한곳 우리나라에 인산선생님을 보내주셨다.
글에 올려진 대로 집에서 직접 보석죽염을 실험해 보시면 누구나 아실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여러가지 죽염을 구입후 함께 놓고 동시에 실험을 해보면 어느제품의 품질이 우수한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이 될것입니다.
보석죽염의 품질은 언제든지 자부하고 자부합니다.
사람이 먹는 제품이기에 더욱 더 품질에 자신 합니다.
위 글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가보면 죽염으로 장청소를 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장 청소라는 말도 들어보았고 숙변을 제거 한다는 말도 들어는 보았는데...
죽염으로 장청소를 한다하니 믿어지지가 않은데...
이런 의문이 드시는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올려드리는글은 죽염을 취급한지 20년이 넘는 노하우를 알려드리는겁니다.
전혀 아니올시다인 분도 계실지 모르나 살아오면서 직접 겪었고 회원님들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는것입니다.
죽염으로 부터 건강을 얻었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작금에 감언이설로 누군가에게 죽염을 판매하기 위한 글을 적는다는것은 저의 인성상 도저히 용납이 되지를 않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s://blog.naver.com/oyh2580
지난세월의 이야기 100가지를 적어놓았습니다.
내가 세상을 떠난후 자식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기억을 되살려 올려놓은 살아온 발자취를 이야기 해논 글들입니다.
특히 해외생활에 역점을 두어서 기술을 하였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식사를 할적에 제공되는 국에 반드시 죽염가루를 타서 내 식성에 맞게 만들어 먹습니다.
모든 환자들이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주는대로 먹지만 저만은 당연히 죽염가루를 타서 먹는답니다.
그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집에서의 밥은 반드시 죽염가루를 넣어서 밥을 지어서 먹으며 온갖 찬은 죽염을 넣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저의 경우는 일주일에 3일, 6끼니는 평생 사는동안 병원식을 합니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저의 식성에 맞게 간을 만들어서 먹는 사람은 환자들중 저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병원식을 저처럼 잘먹는 사람도 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남김없이 거의 비우는 사람은 간호사님의 말에 의하면 병원식 체질이라고 합니다.
병원식 체질일지라도 그렇게 잘먹기 때문에 현재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외부에 나가서 식사를 할적에는 반드시 죽염가루를 주머니에 넣어서 갑니다.
제가 살아가는 그날까지 이 행동은 변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먹고 마시고 싸고 하는 모든 행동이 건강한 사람들과 거의 진배없이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올려진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제가 어떤 질환으로 인하여 염라대왕 앞에 갔다왔는지 잘아실겁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2번이상 염라대와 앞에 갔다고 온다는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아내는 이야기 합니다만 저의 운명이 아직은 더 살라는 징조인것 같습니다.
그 질환이 자랑은 아니지만 숨길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병원의 간호사님들이 하시는 아야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을해달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같이 병증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에 걸리면 바로 중환자실 행이라고 합니다.
나름 열심히 메뉴얼대로 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잘 넘어가질지는 미지수 입니다.
사람의 운명이라는것은 나름대로 결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이 주어진다고 나름 믿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것을 다한후 결론은 하늘에 맏기는 것이지요.
어쩌다보니 이야기 가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다시 되돌아 가서 죽염을 처음 접하는분들의 의문점을 다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곳에 올려져 있는 죽염에 대한 글 들을 읽어보니 나름 좋다고 판단이 되어서 죽염을 섭취하기로 마음을 먹었을때의 결심한 부분을 이야기 해봅니다.
내가 먹는것을 내가 스스로 메모를 하라고 하는데 나는 귀찮어서 몇일 적다가 포기했다면 자신의 건강을 포기한것이랑 마찬가지 입니다.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한 일주일이나 열흘정도의 메모만 적다가 포기?
적어도 석달열흘 정도는 메모를 해보아야만 자신의 건강상태의 변화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저 남들이 죽염이 좋으니 한번 먹어보아라 해서 먹는데 초기에는 열심히 메모를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를 한다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내가 죽염을 먹으면서 메모를 함으로서 나의 몸의 변화를 메모하여 이곳 의 죽염사용후기나 자신만의 블로그에 그 경험치를 올려놓는다면 모든이에게 도움을 주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것입니다.
초기 죽염에 대해서 상담을 하신분들 대다수는 첫결심하고 달라집니다.
자신의 건강상태 때문에 상담을 한후 죽염으로 인하여 건강을 되찾았으면 그 경험치를 이야기 해주면 좋으련만 절대로 그 경험치를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놓고 싶은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전화로나마 자신이 증상이 어떻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나름 제가 글로서 표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많은 회원님들이 읽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회원님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들은 하나하나 살면서 겪었던 생생한 살아있는 경험치 입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죽염수를 한잔하고 죽염을 넣어서 밥을 지은것을 먹으며 죽염으로 간을 한 찬을 함께 하며 양치질을 할때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하며 인스턴트 커피 한잔을 할때에도 죽염을 살짝 넣어서 마시는 그 커피 맛이며, 외식을 할때 반드시 죽염가루를 주머니에 넣어다니면서 사리살짝 조금은 짜게 먹는 생활이며,궁금할때 죽염알갱이를 입속에 넣어서 녹여 먹으며 사는 삶은 지금까지 나를 지탱 시켜온 물질인것입니다.
특히 외식의 경우 고기를 구어먹을때 죽염을 살짝 뿌려서 굽거나 찍어 먹어보면 그 진가를 확실히 느끼실것입니다.
특히 치과에 갈일은 거의 없다는것을 강조 시켜드립니다.
이렇게 오늘도 내일도 죽염과 함께 생활화 합니다.
죽염을 처음 접하시는분은 죽염값이 비싸다?라고 하시는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결코 죽엽값은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나 보석죽염은 포장에서 그 가격을 비싸게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죽염값을 현실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회원님들에게 공급하던 죽염값을 가능한 올리지 않고 지금 이대로 공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온갖 물품값이 올라도 공급하는 죽염값은 올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에 일부분을 차지하고 싶습니다.
조금은 사는데 있어 부족하여 마음대로 병원을 찾지못하는 민초들이 찾는 죽염을, 죽염의 가격을 현실화 한다는 명목아래 인상을 한다면 제 마음이 불편할것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가능한 풍족하게 죽염을 드실수 있도록 지금의 이 가격을 고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죽염을 접한지 석달열흘후 내 몸에 변화가 없다면 죽염은 절대로 내몸과 맞지 않는것입니다.
죽염을 굳이 더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있었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면 사는날까지 죽염을 옆에다 두고 살아야겠지요.
죽염의 유통기간은 없습니다.
아마도 영원하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죽염의 포장을 뜯은 후 덜어서 사용을 한다면 그 기간은 영원하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절대로 썩어서 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죽염가루의 경우 기밀을 요하지 않고 열어놓는다면 주위의 공기중 수분을 흡수하여 굳어버리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만 굳어서 덩어리가 되었을 경우 다시 믹서기로 갈거나 부셔서 드시면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즉 포장을 개봉한후 덜어서 사용하시고 반드시 지퍼를 잘 채워둔다면 유통기간은 없습니다.
죽염가루 1키로에 14만원합니다.
1키로를 구매 하시는 분에게 80그램을 샘플로 더 선물로 증정합니다.
즉 1키로 80그램에 14만원입니다.
하루 20그램씩 섭취를 한다고 할 때 54일 이라는 긴 기간 입니다.
우리가 건강식품을 한달간 먹었을때 얼마의 비용을 지출하는지요?
건강식품을 먹었을때 의 비용과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가성비에서 어느것이 월등 한지를 ...
내가 살아온 지금의 현재에 한달에 건강을 위해서 7만원을 투자하지 못한다?더 이상 말씀 않드리겠습니다.
오직 모든 사리판단은 글을 읽어보시는 회원님들의 몫입니다.
긴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글을 읽으신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하게 빌어봅니다.
보석죽염에 대한 정보를 좀더 아시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요.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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