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독서
5.
독서를 하겠다네 2언니가
서쪽에서 해뜨나 봐야지
4ㅡ1
독서열풍에 올겨울이 따뜻하겠어요ㅎㅎ 서로서로 독려해요 우리^^
2.
독하게 맘먹었으니
서로서로 2 철들게 도와주소
3.
독서는 마음의 양식
서서도 읽고 앉아서도 읽고 잠시라도 마음수양에 소홀함이 없게 합시다.
2.
독안 김치를
서리하다가 빙판길에 나자빠지며 잡힐것도 생각지 않고 낄낄 ‥
5.
독서하면 잠와 빠진다는 오빠야
서운한게 이행시라도 올리시소😁
2.
독불장군땜시 내가
서운혀 고스톱도 같이안하고 다음부터 같이 안놀아 ㅋ
5.
독안에 든 쥐 됐다 오빠야
서서히 나타날 때가 됐는데
1.
독서 좋아하는 동상들 참 보기좋으네
난 독서도 안좋아하니 항상
서행이네ㅋㅋ
2.
독주하던 울 언니
서두르지말고 이행시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데이
2.
독수리가
서행으로 비행하며 먹잇감을 낚아칩니다
서행하는 사람 무서버
언니가 또 장원할것같네
5.
독서는 언제 하노 어이
서론은 다 봤습니까?
4ㅡ1
독서 하나 봅니다!! 오빠가ㅎ
서울숲에서도 다 보여요ㅎㅎ
4.
독하데이~ 재촉하지도
서두르지도 마소. 때 되면 나타나니더~
12/20 숙제
4ㅡ1.
숙면을 하고 났더니
제 시간에 출근 못할듯해요^^;;
2.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보니
제대로 읽지 않은 책이 나를 쳐다보네
5.
숙제를
제대로 하란말이쥐
2.
숙성된 막씨 캬
제맛이지
5.
<숙>자 다 나오기 전에 오빠야
제대로 한수 보여주시소😁
4.
숙이고 이쓰라~ 촐랑대지 말고
제발 쫌~
2.
숙지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제 동생한테 늘 말리는 척 귀여워~~~~♥♥♥♥♥
4.
숙이라고 고개!
제대로 못 하나! 뭘 빼줘? 똑같구만 어이!
2.
숙제하지 않는다 해도
제명하진 않구 요러구럼 좀 구박은 합니다
5.
숙제 아직 안한사람 큰언니,3언니
제대로 한방 날려보시소~
2.
숙명이라는
제 운명은 내 스스로 할수있지만
인천은 건드릴수없어요 무서버
3.
숙제 압박에
제대로 일을 못하겠다
1.
숙이면 땅이요
제대로 쳐다보면 아름다운 하늘이요
2.
숙명같은 울 형제
제 아무리 뭐라해도 최고의 형제
사랑합니데이♥♥
5.
숙달된 조교의 케어가 필요할듯
제가 볼땐 봉구 마음에 상처가 있는듯 합니당
12/21 봉구
5.
봉황의 깃처럼 기품있고
구슬처럼 밝고 빛나는 중년을 위하여
4ㅡ1
봉우리마다 눈이 쌓이니,
구름이 산인지 산이 구름인지 모르겠네요~ㅎㅎ
5.
봉지봉지 담아주시던
구슬땀의 결실들 어이 잊겠습니까
5.
봉구 주인장,봉순이언니,3언니도
구박하기 전에 읊으시구려😁
5.
봉봉 휘날리는 눈발
구경하며 여주로 가고 있사옵니다~
2.
봉구 스스로 죄지은 줄 알기에 쥐
구멍찾듯이 집에 쿡 쳐박혀 반성중이랍니다
4ㅡ1
봉구는 복도 많아요!!ㅎㅎ
구세주같이 좋은 둘째형님을 만나 호강하네요!!
3.
봉구야
구석에서 눈치보지 말고 나와라 이미 용서 했느니라
2.
봉다리 쓰고 쓰리고 부르면
구멍인 옵빠 클난다 ㅋ ㅋ
5.
봉필님 오늘 영~
구멍일세
4.
보~~ㅇ~ 누가 뀠어?
구린내 나는거 보이 내네
1.
봉구야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빨리
구름같은 집으로 와라~~
2.
봉구네 집은
구들장 따뜻한 집입니다
2.
봉순이를 우리들의
구세주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12/22 동지
5.
동기간으로 만났네
지상에서 가장 깊은 인연으로~♥
2.
동짓날은
지아비를 맞아 결혼한 울 언니의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4ㅡ1
동짓날 결혼하신 큰형님,
지금이 가장 행복한 날들 보내시는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4ㅡ1
동생들을 이렇게 잘 이끌어주시니,
지구에서 가장 멋진 장녀세요!!!♡♡
1.
동짓날 결혼한 옆짝궁은 여름에 했는지 동짓날했는지 모르는데 어찌 동생들이 다 알까ㅋㅋ 그래도
지는 오늘 가장 행복한 날을 만들겠어ㅎㅎㅎ
5.
동창이 밝은지가 언젠데 아직 기침없는분들
지체없이 입장하시기 바랍니당😁
4.
동작그만!!
지금 나가요~~
3.
동지라 제일 추울때 우리언니 결혼했지
눈이 얼매나 왔다고
분홍색 한복 치마저고리 입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지금처럼 인생 즐기며 살으소서~
동지라 팥죽 먹는날이잖여
지구상 모든 액 물러가게 하소서
12/23 아들
5.
아름다운 오늘을~
들에 핀 야생화처럼 갱기있는 오늘을~
2.
아들
들어오면 넘 늦게 다닌다 혼낼건가
4ㅡ1
아들이 들어오는 문소리에
들던 잠도 달아나고 눈이 번쩍 떠져요 ㅎㅎ 저에겐 아들이 보약입니다 ㅎㅎ
4.
아~~
들킸네~~
2.
아들 추천책 어미 책 읽는다고 기분 좋아서
들었다놨다 합니다
3.
아들 어제 외박
들어온다 안들온다 말도 안하고 이눔을 어케 할까?
2.
아릴것 같은 매서운 바람
들어오지만 난로불 수문장 앞에선 입장불가 ㅋ
5.
아하 2언니 빼고 모도
들들 안볶으니 작품 하나씩 밖에 안내넹
4ㅡ1
아무리 난방을 높여놔도
들어올때 찬바람 델꼬오면 허사인데 잘막으셨네요!!
3.
아 좀 그만
들들 볶아라~~ 어이
3.
아~우리담올은 역시 바로 핵심을~
마져
사랑은 지성이다
부부는 서로를 성장시키는것이다
이게 키포인트~
들며나며 건성으로 읽으면 핵심을 못 잡습니데이
5.
아 큰언니는 '다시~!!' 한 후로
들오지도 않고 오늘은 시마이입니까?😁
2.
아 젤 쪼꼬미 막내가 1 2 3 4를
들었다놨다하네 어 이
5.
아하
들락날락 노력해도 탈락하기도 하는데 😁
5.
아쉽게 탈락한 큰언니 장원감
들고 다시 도전하시소 야~!!🤣
4.
아직도 이러고 놀고 있네. 고마
들어가소.
1.
아 울동상 왜 자꾸그래 ㅎㅎ
들어가셔 날씨 무지 춥구먼
5.
아뵤~
들들 볶으니 나오잖여😁
12/24 주말
5.
주고 줘도 또 주고싶은게 부모 마음
말로 다 표현못하는게 부모 마음
1.
주말인 오늘 무지 행복한 하루 되길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ㅎㅎ
5.
주무시는 분들 '고마 일나시소'
말하기전에 일나시소 해가 중천입니데이
4.
주글래?
말하지마!
4.
주말인데
말리지 마라
2.
주거니 받거니
말씨름 해봐야 내는 틀렸어 ㅠㅠ
맨날 노력상
3.
주의 은총이 가득한 성탄절 맞이 하여
말씀으로 성가정 이루시길~~
5.
주구장창 올리다보면 '장원'이란
말 듣겠쥬😁
2.
주식해서
말아먹지말고 우에든동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되시더
2.
주를 사랑하는 나를
말리지마소 막씨없인 못살아용
2.
주구장창 올리라해서
말도 안되지만 읊어볼라꼬
2.
주말에 막씨사러 이마트갔다가 백밀러 뽀사먹었니더
말이 됩니까
4ㅡ1
주중에 쌓인피로 늦잠으로
말끔히 없애고 이제 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