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투여 이전'은 증상 치유 전 상채를 말하는 것이므로 자연 치유와 동일한 의미가 아니며,
약을 투여하지 않고 치유가 되어야 지연 치유입니다.
ㄷ 답변
제 해설을 보시면 → 증상이 치유될 확률이 약의 투여 이전보다 이후에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보이면 된다. 즉 약의 투여 이후 증상이 치유될 확률이 낮아지는 경우뿐 아니라 약의 투여 이후 증상이 치유될 확률에 변화가 없는 것 또한 긍정적인 효과가 없음을 보일 수 있다.
'더 낮아지는 것이 필요'한 게 아니라 '더 높아지지만 않으면 됩니다.(낮아지는 경우뿐 아니라 변화 없음도 인정)
첫댓글 강의와 해설지 근거는 결국 같은 의미입니다.
ㄴ 답변
>> '약 투여 이전'은 증상 치유 전 상채를 말하는 것이므로 자연 치유와 동일한 의미가 아니며,
약을 투여하지 않고 치유가 되어야 지연 치유입니다.
ㄷ 답변
제 해설을 보시면 → 증상이 치유될 확률이 약의 투여 이전보다 이후에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보이면 된다. 즉 약의 투여 이후 증상이 치유될 확률이 낮아지는 경우뿐 아니라 약의 투여 이후 증상이 치유될 확률에 변화가 없는 것 또한 긍정적인 효과가 없음을 보일 수 있다.
'더 낮아지는 것이 필요'한 게 아니라 '더 높아지지만 않으면 됩니다.(낮아지는 경우뿐 아니라 변화 없음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