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내 농자재보관선반 만드려다 일단 보류~
■농로쪽 고라니울타리뚫어 새 출입구만들기
■늙은호박물 달이기
지난주 낡은 비닐하우스 비닐교체 끝냈고~
이어서 이번 주말은 하우스내 농자재를 좀 깔끔하게 정돈하려 계획한 복층구조 선반을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이미 구매해 반입해 둔 사각파이프(50×30×1.4t)를 반영하여 도면을 그렸다..
정오 무렵 밭에 도착하고~
마늘 새순을 관찰~
며칠 따뜻한 기온에 힘입어 제법 눈에 띄게 많이 발아됐다.. ㅎ
언제나 관심밖이지만 상관없다는 듯 달래밭은 이미 푸른빛이 돌고~
하늘은 미세먼지없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깨끗하고 맑게~ㅎ
작업하기 전에 고속절단기 숫돌날부터 교체하고~
막상 사각파이프를 일부 자르고 보니~
선반용으로 50×30 각파이프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팍 온다...
비닐하우스내 골조파이프에 메달긴 그 자체로 부담이다 싶어 급중단, 유보~~!!
그리고 늙은호박달이기 위한 도라지캐기~
그리고
농자재선반 만들기 대신 할 일로~
하우스 옆 농로쪽으로 고라니 울타리 일부를 잘라 새 출입구를 내기로 하고~
우선 비탈부에 계단을 만든다..
뒷산에 베어져 버려진 폐목을 활용해서~
아쉬운데로~ㅎ
아내는 이것저것 소일을 찾아 하는 중으로
겨울을 이긴 쪽파를 캐서 다듬고~
어영부영 어설프지만 계단 작업끝내고~
울타리 마무리도 해야지~
하우스를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고라니를 막을 수 있게 전봇대활용까지 하면서 을타리 정비하고 나니 완전 어두워 졌다~
새로 낸 출입구~~
농장일하면서 동선이 좀 더 능률적이게 됐다..ㅎ
사진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저 부분은 간단하게 젖혀가며 열고 닫을 수 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