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올레

[서울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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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올레라니 그게 뭔가요?

"올레"는 원래 제주도에서 시작한것이며,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합니다.
제주올레가 일본의 규슈에 만들어졌습니다.제주도 처럼 규슈에서는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며, 트래킹에 맞는 산을 오감으로 느껴 규슈의 매력을 찾아 보시지 않겠습니까?
올레 매력은 해안이나 산을 느끼면서 자신의 페이스로 천천히 즐기는 것입니다.

올레 표시

코스 내에 간세(조랑말)라고 하는 제주도 말 모양의 간판이나, 파란색과 다홍색의 리본, 목제인 화살표, 돌에 페인트된 화살표돌에 페인트된 화살표가 있습니다. 안내표지를 따라 걸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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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본

  파란색과 다홍색을 매어진 리본은 코스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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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

  머리가 가리키는 방향이 길의 진행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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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에 페인트된 화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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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제인 화살표

  파란색 화살표는 정방향, 다홍색 화살표는 역방향

후쿠오카현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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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에티켓

• 1．마을을 지날 때는 집안에 함부로 들어가거나 기웃거리지 않기
• 2．현지인의 얼굴이나 사유재산을 촬영할 떄는 반드시 사진 동의 구하기
• 3．내가 먹고 쓰다 남긴 쓰레기는 꼭 챙겨가기
• 4．과수원이나 밭의 농작물에 손대지 말기
• 5．길가에 핀 꽃, 나뭇가지를 꺾지 말기
• 6．민가 부근 및 산 정상에 올라 소리치지 말기
• 7．뒤에 오는 올레꾼을 위해 리본을 떼가지 말기
• 8．길안내 간세를 때리거나 위에 올라타지 말기
• 9．흙길에서는 정해진 길로만 다니고 샛길을 만들지 않기
• 10．주변 풍광을 놀멍 쉬멍(놀면서 쉬면서의 제주어)여유롭게 즐기며 걷기
• 11．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변을 지날 때에는 길가로 다니기
• 12．코스를 벗어난 가파른 계곡이나 절벽 등으로의 모험은 피하기
• 13．오며가며 만나는 올레꾼과 주민에게 정다운 미소,눈인사 건네기

개요

광대히 펼쳐지는 녹차밭의 풍부한 향기에 휩싸이며,구릉지 완사면을 걷는 규슈올레 야메코스. 후쿠오카현의 남동부에 위치한 야메시는 일본에서 최고급 녹차로 꼽히는 교쿠로차의 산지로 유명하다. 야메시는 경상남도 거제도와 2012년에 자매도시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펼쳐왔다.

코스의 흐름

코스는 호시노강을 바라보면서 야마노이 공원에서 출발해, 야메고분군 중의 마지막에 만들어진 도난잔고분(童男山古墳)으로 발걸음을 이끈다. 호시노강 북쪽에 표고 약 180m의 능선 위에 이누오성터(犬尾城跡)를 지나가면, 이 길의 명소라고 하는, 약 65ha의 광대한 야메 중앙 대다원에 도착한다. 녹차밭을 빠져나와, 따는 방식이 독특한 옛날 스타일의 일본 국민 음료 라무네(사이다)를 판매하고 있는 에자키 식품점이 나타난다. 라무네를 한 입 마시고 한숨 돌리고 나서 길의 종점을 향해 걸어가면, 단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마루야마쓰카고분(丸山塚古墳)을 만난다. 마치 고분을 지키는 것처럼 벛꽃 나무가 고분 주위에 따라 늘어서 있다. 그리고 걸어 왔던 길의 경치를 다시 생각 하면서 걸음을 옮으면 어느덧 종점에 도착한다.

으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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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잔 고분

  거석이 늘어선 도난잔고분의 석실은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또한, 주홍빛을 한 흔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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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 중앙 대다원

  여기서 생산하는 야메녹차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공동사업으로 착실히 실적을 올리고 있는 집단 녹차 생산지.

코스 맵

거리／

11km

소요시간／

3-4시간

난이도／

초급

문의／

야메시 상공 관광과 관광 진흥계

TEL／

0943-23-1192

지도를 확대하기

각 명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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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야마노이 공원

  공원 남쪽에는 호시노강의 쳥류를 전망할 수 있는 등 자연에 에워싸인 공원으로 상류에 있는 야마노이 봇둑건설을 할 때 人柱（히토바시라：인신 공양의 일종）의 제물이 된 나카시마 쿠라노스케(中島内蔵助)의 위업을 기리는 기념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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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도난잔 고분

  북부규슈를 통치했었던 쓰쿠시노기미이와이(筑紫君磐井)일족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묘지다. 6세기 후반에 축조된 대형원분으로 석실의 길이가 18ｍ나 되는 횡혈식석실이다. 중국진나라 시황제로부터 불노불사의 약을 찾아오도록 명령을 받은 서복徐福 전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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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야메 중앙 대다원

  녹차생산지 야메를 대표하는 다원으로 차밭이 눈앞 일면에 펼쳐져 마치 녹색 융탄자를 깔아놓은 듯한다. 전망소에서는 야메 시가지를 전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아리아케해(有明海)와 시마바라반도(島原半島)를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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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마루야마즈카고분

  6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채색 장식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지정 사적의 대형원분이다.봄에는 벛꽃도 아름답게 피고 벤치에 앉아 정면에 보이는 토비카타야마산(飛形山)과 야메시가지의 전경을 즐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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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지 점까지 가는법

01：

후쿠오카 공항

JR 하카타역(규슈 가고시마 본선)

JR 하이누즈카역

＜호리카와 버스＞

가미야마우치 버스 정류장 하차

야마노이 공원(도보 2분)

02：

후쿠오카 공항

니시테츠 후쿠오카역

니시테츠 구루메역

＜니시테츠 버스＞

후쿠시마 버스정류장

호리카와 버스

가미야마우치 버스정류장 하차

야마노이공원(도보 2분)

03：

후쿠오카공항

다자이후IC

야메IC 및 히로카와IC를 내려서 약20분

코스 소개 동영상

다른 코스 보기

개요

규슈올레 코스 중에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가는 후쿠오카현에서 최대의 섬에 만들어진 문나카타・오시마 코스.
천연의 자연 경관과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오시마섬은 세계 문화 유산 후보지이다. 무마카타시(宗像市) 고노미나토(神湊) 터미널에서 페리로 약 25분이면 오시마섬에 도착한다. 섬 뒤에 드높이 솟은 미타케산의 거한 모습이 맞이하고 있다.

코스의 흐름

길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무나카타대사 나카쓰미야를 만난다. 무나카타 세 여신 중 하나인 다기쓰히메노가미(湍津姫神)가 제신으로 모셔져 있는 곳이다. 경내에 양쪽에는 켄규신사(牽牛神社)와 쇼쿠죠신사(織姫神社)가 있으며,입구에는 켄규쇼쿠죠(牽牛織姫)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신사를 지나면 오시마섬 최고봉인 미타케산의 정상에 이르기 위한 다소 가파른 산길이 시작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면, 섬답게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여기부터는 조용한 숲길으로. 숲과 자기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인 이 길은, 아무 소리도 안들어오며 자기의 마음속만 듣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숲길을 빠져나가면 오시마섬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소로 알려진 풍차 전망실까지 이르는 길이 있다. 거기는 억색와 바다와 하늘이 조합을 이루며,무심코 환성이 터진 풍경이 퍼진다. 풍차전망대를 지나 겐카이나다(바다 이름)가 눈앞에 펼쳐지며,마음속까지 활짝 연 느낌이 든다. 전망대에서 내리막길이 이어지며 오키노시마 요배소에 닿는다. 오키노시마요배소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섬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으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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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카타대사 나가쓰미야

  무나가타 세 여신 중 한 여신인 다기쓰히메노가미가 제신으로 모셔져 있다. 경내에는 칠석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은하수가 흐르고 있고 강 양쪽 언덕에는 직녀신사와 견우신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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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전망대, 포대지터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포대 유적지 근처에 있는 오시마섬의 가장 로맨틱한 장소이다. 풍차 전망대에서는 겐카이나다(바다 이름)를 한 눈에 보인다.

코스 맵

거리／

11.4km

소유시간／

4-5시간

난이도／

중-상급

문의／

무나카타시 상공관광과　TEL:0940-36-0037　오시마 광관 안내소　TEL:0940-72-2226

지도를 확대하기

각 명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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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무나카타대사 나카쓰미야

  무나카타에 건립되어 있는 무나카타 대사는 세 여신을 모시는 신사로 신의 기운이 강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찾는 유명한 관광지다. 무나카타 대사 나카쓰미야는 헤쓰미야에서 바다쪽으로 약 10킬로 지점인 무나카타에 위치하여 무나카타 세 여신 중 한 여신인 다기쓰히메노카미가 제신으로 모셔져 있다. 경내에는 칠석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은하수가 흐르고 있고 강 양쪽언덕에는 직녀신사와 견우신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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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온타케산 상정 전망대

  오시마섬 최고봉인 온타케산（표고 224m）정상에 위치한 전망대. 날씨가 좋으면 후쿠오카　타워와 기타규슈시의 공업단지, 세후리산, 히코산, 멀리는 이키・쓰시마까지 전망할 수 있다.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경치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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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풍차 전망대, 포대지터

  1936년에 규슈 북부　연안의 방위를 강화하기 위해 완성된 포대. 당시 오시마섬 4문에 대포가 배치되었으나 한번도 전투에 사용되지 않고 철거됐다. 포대가 설치되어 있었던 콘크리트 기초 부분은 아직도 남아있어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포대지 주변에는 오시마섬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소로 꼽히는 풍차전망대와 그 뒤로 펼쳐지는 현해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에는 유채화,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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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오키노시마 요배소

  오시마섬 북쪽 이와세 해안에 위치한 오키노시마 요배소. 오시마섬 앞바다 50km 지점에 떨어져 있는 오키노시마섬은 다고리히메(田心姬) 여신의 신체라 여겨져 '신의 섬'이라 불리며 여성들의 입장이 금지되어있다. 이 요배소는 오키노시마섬에 갈 수 없는 여성들이 그 곳에 있는 무나가타대사 오키쓰미야를 참배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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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간스 해수욕장

  오시마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여름이면 섬 밖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러 와 북적댄다. 간스해수욕장에 꿈의 사요지마섬이 있는데,바다 속에 써있는 주홍색 도리이 신사입구를 뜻하는 문 와 섬을 덮고 있는 푸른 소나무가 아름다운 대조를 보이고 있다. 물이 빠지는 썰물때는 오시마섬과 육지가 연결되어 걸어서 건널수 있다.

코스 정보 더보기

스타트지 점까지 가는법

01：

후쿠오카 공항, 하카타항

＜지하철＞

JR 하카타역

＜규슈 가고시마 본선 고쿠라 행＞

JR 도고역

＜니시테츠 버스 고노미나토 부두장 행＞

고노미나토 페리 터미널

＜시영 도선 오시마 행＞

오시마항 페리 터미널

02：

기타큐슈 공항

＜공항 에어 포트 버스＞

JR 고쿠라역/dd>

＜가고시마 본선 하카타 행＞

JR 도고역

＜니시테츠 버스 고노미나토 부두장 행＞

고노미나토 페리 터미널

＜시영 도선 오시마 행＞

오시마항 페리 터미널

코스 소개 동영상

다른 코스 보기

개요

구루메・고라산 코스는 공장 도시인 구루메가 소중히 한 고라산을 중심으로 퍼진다.

코스의 흐름

코스는 구루메 대학앞역에서 출발해, 시내를 지나가 고라산에 이동한다. 고라 대사의 석조 토리이(鳥居)를 빠져나가, 신이 손을 씻었다고 하는 오테아라이(손빨래)지를 지나가 신사나 절에 참배하기 위하여 마련된 길에 간다. 요즘에 인기가 많은 사랑의 파워 스폿인 부부 삼나무(夫婦榊)와 사랑의 아기 동백꽃, 자양화원 이라등 볼 만한 곳이 있다. 그 다음은 일본 전국에서 4개소밖에 없는 아주 드문 일본 국가 천연 기념물에 지정되어 있는 맹종 금명 죽림이 퍼진다. 신성한 물이 솟아 나오는 성지에서 고라대사의 ゛본당 안쪽에 있어, 본존(本尊)·영상(靈像)을 모신 건물."을 지나, 약 100종의 철쭉을 볼 수 있는 구루메 삼림 철쭉 공원에 도착한다.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구비를 보며, 당시 치쿠고(筑後)나라에 으뜸가는 고라 대사로 간다. 신전은 규슈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일본 국가 중요 문화재이다. 웅대한 치쿠고강, 치쿠고 평야를 눈 아래에 원하는 경치는 각별한다.

으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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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삼나무, 사랑의 아기 동백꽃

  요즘에 인기가 많은 사랑의 파워 스폿. 두 그루의 나무의 가지가 이어져, 손을 맞잡은 부부와 같이 보이는 부부 삼나무와 복연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아기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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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 대사

  400년에 창건된 역사 있는 고라 대사. 일본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

코스 맵

거리／

8.6km

소유시간／

3-4시간

난이도／

중-상급

문의／

루메시 광관・국제과

TEL／

0942-30-9137

지도를 확대하기

각 명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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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부 삼나무, 사랑의 아기 동백꽃

  두 그루의 나무의 가지가 이어져, 손을 맞잡은 부부와 같이 보이는 부부 삼나무 주위를 손을 꼭 잡은 채 돌면 부부애가 깊어지게 한다 해서 인기가 많다. 양쪽으로 갈라진 줄기가 중간에서 하나로 이어진 사랑의 아기 동백꽃은 한번 마음이 떨어진다 해도 결국에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사랑의 힘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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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맹종 금명 죽림

  초록색과 옅은 노란색이 대나무 마디 사이에 번갈아 나타나는 금명죽과 대나무 중 가장 굵고 전국에 4군데 밖에 없는 국가천연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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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오쿠미야

  신성한 물이 솟아 나오는 성지로, 고라대사의 안쪽에 위치한 신사다. 제원성취의 신을 모시고 있다하여 십이지일(十二支日) 중 하나인 '호랑이날(호환이 두려워 몸을 보호하는 날)'에는 참배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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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구루메 산림 철쭉 공원

  구루메 지역에서 자라는 철쭉 약 100종 61,000그루가 심어져 있는 휴식 공원. 철쭉꽃 너머로 보이는 치쿠고 평야의 전망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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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고라 대사

  액막이 수명연장으로 유명하며 400년에 창거된 엔키시키묘진 대신사(延喜式明神大社), 치쿠고이찌노미야(筑後一の宮)등, 지역 첫번째로 손꼽히는 격식을 자랑힙니다. 에도 시대에 지어진 신전(社殿)은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서 보이는 치쿠고 평야의 전망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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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묘켄 신사

  묘겐보살(다카미무스비노미코토/妙見菩薩（高皇産霊尊)을 모시고 있는 본전으로 올라가는 이끼가 낀 돌계단이 신비로운 곳. 학 업성취와 시험 합격을 기원을 바라는 참배객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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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왕자 연못

  연못에서는 벌처럼 불꽃이 뿜어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현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인 불꽃놀이 '불꽃동란벌(花火動乱蜂)'이 매년 9월 15일에 열리는 곳이다. 연못 주변으로 벚꽃 나무가 즐비해 봄이면 더욱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스타트지 점까지 가는법

01：

후쿠오카 공항

＜지하철 5분＞

JR 하카타역

＜신칸센 약 18분＞

JR 구루메역

＜규다이 본선 약 10분＞

JR 구루메 대학 앞역(스타트)

＜규다이 본선 약 2분＞

JR 미이역(피니시)

코스 소개 동영상

다른 코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