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오늘 초등부 주일학교에서는 메리 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지금은 마을 버스 8번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성산2동 초등부 3학년 ~ 6학년 어린이들과 주일학교 선생님 그리고 자모회 어머니께서 함께 했답니다. 점심을 먹기 전 화이팅을 한 번 했어요. 우리 본당 학생들은 참 밝은 어린이들이랍니다. 메리 킹 식당 전경 오늘 음식은 참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갈거예요. 먹고 또 먹고 ~~ 마시고 또 마시고 ~~ 이번 점심은 지난 여름 캠프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랍니다. 아울러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과 자모회 회원들을 위해서 마련했답니다. 아무쪼록 주일학교 학생들이 영. 육간에 건강하길 바라고, 주일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오--오 부러워요.
성산2동성당 초등부 주일학교 학생들,
본당신부님의사랑이 하늘만큼 땅만큼, 크네요
분외기좋은곳에서 맛있게 먹는모습 밝아서 좋아요. 주일학교
어린이들중에 소년레지오 하면 사랑의꽃이 더욱 횐하게 필껄요.
오세요 소년레지오로. 두손들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