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사지 담장과 서쪽문입니다. 깨끗하게 정비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가능하면 개방도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정림사지 담장 옆 벤치인데요. 누가 앉고나 싫을까요. 밤에나 몇 명 않을까 말까 겠지요. 꽃도 좀 신경써 주세요.
저는 이 자전거 점 마음에 드는데요. 좀 더 경영마인드를 키우실 필요가 있으세요. 다양한 자전거와 가게디자인, 영업전략 등
정림사지와 부소산성 사이에서 제가 그나마 마음에 들어하는 건물인데요. 치과 건물과 옆 화원 등이 좋아보였어요.
백제식 건물은 아니지만요. 앞으로 이거리에는 특색있는 건물들이 들어서면 좋겠어요.
이 닭강정집 앞으로 장사 잘 되것같아요.^^, 가족끼리 하시는데 젊은 여자분들이 정말 열심히 해요.
이 거리에 먹거리가 많이 들어서면 좋겠어요. 특히 '서동'의 참마칼국수나 아이스크림 가게 등등
정림사지에서 부소산성 간 주작대로 왼쪽 옆에있는 부여전통시장인데요. 앞으로 황금알을 낳은 곳이 될 것 같아요.
정림사이 옆 건물 중 가장 특색있는 건물입니다.
뜨레쥬르 빵집, 이런 것이 좀 생겨나야 하지 않을까요. 거리도 상가도 깨끗해지고요.
별, 딸기 등의 유흥주점을 없어질텐데, 여기를 빨리 매수하는 사람이 돈 벌것 같아요
도보를 정비해 놓고 거리가 너무 지저분해요. 그리고 정비도 너무 신경안쓰고 하는것 같아요.
'돼지껍데기와 국수' 이 집은 제 개인적으로 계속 영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가게 디자인은 바꿔야겠죠
부소산성 앞 사거리 앞쪽에 있는 중국집 만다린, 2층 주점까지 사서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디자인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