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오늘은 시를 읽었다.초록 바다를 읽었다.원래시인데 노래로 바뀌었다고 한다.예전에 한번 들은 적이 있었다.언제인지는 모른다.부르기를 했는데 가사를 틀렸다.다 부르고 시가 노랫말이 될 수있는 이유를생각해 보라고 하셨다.단원 이름이 '시와 운율'이기에 운율이있어서 라고 하려다가 그냥 안말했더니그게 답이었다.슬펐다.
3월 13일 오늘 읽은 시는 연분홍.김 억의 시이다.주제는 봄이 왔다가 떠나가는 것에 대한 슬픔이다.봄이 올땐 꽃이 피고,봄이 갈땐 꽃이 진다.우리는 나비와 연분홍 살구꽃의 브로맨스 라고 하였다.애들이 웃었다.나비가 남자같고,연분홍 살구꽃이 여자같다.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과제는 시간 초과로 실패했다.아쉬웠다.
3월 16일 이번 국어시간에는 '연분홍 시를 깊게 이해하기'를 하였다.선생님 께서 문제를 내시고,우리가 돌아가면서 맞추는 것이다.문제는 총 7문제이다.별로 어렵진 않았다.운율이 느껴지는 이유,운율의 역할 등이 있었다.의태어에 대해서도 배웠다.'송이송이',
'하늘하늘'등이있었다.행동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하셨다.
3월 17일 연분홍 셋째 날이다.연분홍에는 같은 단어가 반복되고,문장도 반복되고,~ㅂ니다인 어미가 반복된다.일정한 호흡으로 끊어 읽고,글자 수가 일정해서 운율이 있다고 한다.7.5조 음수율과
4월 6일 오늘은 새로운 길을 마무리 하였다.정리를 하고,문제를 풀었다. 지난번처럼 1문제에 1점,찬스를 쓰면 다맞으면 18점,1개라도 틀리면 0점이다. 우리조는 찬스를 썼는데 1문제 틀렸다 답이 빈손이었는데,처음에는 그렇게 썼다가 두손으로 바꿔서 틀렸다.0점이다.우리조는 최종 B이다.하아아.....찬스를 안썼다면 A일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다. 이제 모둠을 바꾼다 다음에는 누구와 같은 조가 될지 궁금하다.
4월 7일 오늘 읽은 시는 '봉선화' 이다.봉선화 이해하기를 했다.몇음보인지,시제가 언제인지 등을 알아 보았다.3음보,시제는 과게,현재 등이 있었다.시조는 옛날 시이다.음보는 끊어읽기이다. 주제는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다.나도 누나가 있는데,잘해줘야 겠다.3연의 힘줄은 누나의 부재를 확인시켜준다고 한다.
4월 18일 오늘은 꿩이란 소설을 이해하기를 하엿다. 작가는 이오덕 이다.이야기에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왔다.사투리도 많이 나왔다.이 소설은 예전에 DLS에 한번 썼어서 줄거리를 대강 알고 있었다.주인공은 용이이다.용이 아버지는 머슴이라 용이는 아이들의 부하여서 애들이 많이 부려먹는다. 불쌍하다.다음에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하다.
4월 20일 지난번 걸 이어서 읽었다.용이의 태도가 변한 이유와 변한 후의 딴 애들의 태도를 보고 바뀐것도 알았다.이 이야기는 용기를 내자 인 것 같다.나도 용기를 가지고 지낼 것이다.물론 책보들은 안던질 것이다.
4월 21일 오늘 읽은 시는 해 이다. 이 해란 시가 쓰인 때는 1946년이고,이때는 광복이 끝나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갈려서 다퉜을 때 생긴 시이다. 이 시는 행이 없는 산문시 이다.소설과 시의 중간이다.비유법이 2개 정도 들어가는 시이다.직유법과 은유법이 들어간다.
5월 2일 오늘은 계획세워 소개하기를 하였다. 듣기와 말하기는 듣는이(청자)와 말하는이(화자)가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의미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말하는 상황,듣는이의 지식수준,감정,태도,표현 방법등을 고려해야 하고,에의 바르고 상대를 경청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5월 8일 오늘은 계획세워 소개하기2를하였다.처음,중간,끝이 있다.처음엔 계기,중간엔 업적,인용,일화,별명 등이 있고,끝에는 다짐,좌우명이 있다.시각자료를 활용하였고,따라읽기를 시켰다.따라읽기,시각자료는 관심을유발한다.인용은 객관성을 확보한다.
5월 12일 오늘은 우리조가 발표하는 날이다.우리가 조사한 인물은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이다.오늘은 세조,월요일엔 두조,화요일에도 두 조가 발표한다.우리팀은 목소리가 작고,글씨가 작있다. 그래서 점수를조금 받았다.슬펐다.
5월 15일 오늘은 1,2,5조가 발표하였다.1조는 빌 게이츠를 조사하였다.세계에서 두번째로 돈이 많다고 한다.세종대왕님은 오늘 생신이시고,한글을 창제하셨다.오바마님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시고,가장 잘한 조ㅡ는 5조이다.발표도 잘하고 준비도 잘한것 같다.
5월 16일 오늘은 나머지 조들이 하였다.3조는 닉 부이치치를 조사하고 발표했다.장애를 극복하고,희망을 주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7조는 이회영을 조사하고 발표하였다.독립운동가로,큰 돈을 벌어 큰 학교를 세워 독립운동가를 많이 양성했다고 한다.그 돈이면 몇 대가 풍족히 살 수 있었을 텐데,나라를 위해 기부한게 대단하다.
5월 18일 오늘은 새로 조를 바꿨다.우리조는 4조이다.이하린,홍석진,유서진,나 이다.석진이와 하린이는 조금 떠들기는 해도,열심히 참여하고,서진이는 국어를 잘하는 것 같아서 조에 만족했다.이 조로 1달 동안 활동하고 아마 수행평가도 할 것이다.꼭 이번 수행평가는 A를 받을 것이다.
5월 19일 오늘은 언어에 대해 배웠다.언어는 의미와 기호가 있다.예를 들어 '분필'은 의미가'칠판에 쓰는 물건',기호가 '분필'이다.언어에는 5가지 특성이 있다.자의성은 언어의 의미와 기호는 관계가 없다,규칙성은 단어,문장등을 만들때의 규칙,잍명 문법이고,사회성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약속이고,어휘이다.역사성은 언어의 변화고,창조성은 새로운 단어를 만들 수 잇다는 것이다.
5월 22일 오늘은 언어의 기능을 배웠다.정보적 기능은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거고,정서적 기능은 감정이나 태도등을 표현하고,명령적 기능은 어떤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고,친교적 기능은 친밀하고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거고, 미적지능은 말을 아름답게 한다.
5월 23일 오늘은 문제풀기를 하였다.문제는 총 9문제 찬스쓰면 두배, 한문제라도 틀리면 0점이다.우리조는 찬스를 썼다.다 맞을줄 알았는데,3번문제를 틀렸다.X인데O라고 써서 틀렸다.아쉬웠다.1,7조는 18점을 얻었는데 우리만 0점을 얻었다.슬프다.
5월 29일 오늘은 지난번에 독서감상문을 쓴 책인 자전거 도둑을 알아보았다.주인공은 전기 도매상 정원 수남이다.수남이는 딱밤을 많이 맞고, 꼬마라 불리고, 소심하고, 목소리가 굵다고 한다.수남이는 공부를 해보고 싶었는데,수남이네 가게 주인이 알아줘서 가슴이 출렁였다.
5월 30일 오늘은 자전거 도둑 2를 했다.자세히 이야기를 읽어보니 주인 영감님이 정말 나쁘단 생각이 들었다.일부러 주간지 보라고 굴리고, 거짓말을 했단게 악마 같았다.순진한 수남이가 불쌍했다.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6월 1일 오늘도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이번엔 수남이가 배달하러 갔다.근데 그때 처음으로 주인 영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수남이는 배달가서 돈받기 위해 실실 웃고,돈을 받은 후 액수로 한번 세본다.나오는 도중 고급차에 흠집을 내 버린다
6월 2일 오늘도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차 주인은 돈을 5000원만 내라고 했다.하지만 수남이는 그마저 내기 싫어 한다. 그러자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고 5000원 을 내면 풀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사라졌다.하지만 수남이는 자전거를 갖고 뛴다.주인 아저씨는 칭찬을 했다.수남이는 이제 주인의 본색을 알았다.
6월 8일 오늘은 자전거 도둑을 끝냈다.수남이 형이 도둑이었는데, 수남이가 도둑질을 할때 짜릿함을 느꼈다는것에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고, 짐을 꾸린다.이책은 열린 결말이다.독자들이 결말을 정한다.주제는 도둑질을 하지 말자인 것 같다.길고 긴 이야기가 끝났다.나는 절대 도둑질을 안할것이다.
6월 19일 오늘은 이 조로 하는 첫 수업이다.단어의 갈래에 대해 배웠다.갈래는 나누는 것이다.형태가 변하냐 와변하지 않느냐,직이냐 움직이지 않느냐에 따라 나눈다.움직이면 동사,움직이지 않으면 형용사이다.안 변하는 것 중 이름은 명사,명사를 꾸미면 관형사,형용사를 꾸미면 부사이다.
6월 20일 오늘도 단어에 대해 배웠다.구체적인 대상이나 추상적인 대상의 이름은 명사,이름을 대신하여 쓰는 단어를 대명사,수량이나 순서는 수사라고 한다. 이를 묶어서 체언 이라고 한다.예를 들어,'돼지'는 명사,'나'는 대명사,'첫째'는 수사라고 한다.이제 몇 개만 배우면 끝이다.
6월 23일 오늘은 단어의 갈래에 대하여 배웠다. 동사와 형용사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은 동사, 사람의 사물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은 형용사라 한다.이 둘을 문장 안에서 그 형태가 변한다.예를 들어,입다,따뜻하다등이 있다.이것들을 용언이다 하고,형태가 변하는 걸 활용이라 한다.
8월 29일 오늘은 설명하는 글 쓰기 1을 하였다.정의는 사물이나 말의 뜻을 밝혀 풀이하는 것.예시는 내용에 대한 예를 보이는 방법,비교는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 유사점을 밝혀내는 거고,대조는 차이점을 밝힌다.분류는 기준에 따라 묶는 방법,열거는 사실을 낱낱이 죽 늘어놓는 방법,분석은 대상을 요소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인과는 결과와 원인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법이다.
8월 31일 오늘은 설명하는 글 2를 하였다인용은 신뢰성을 높이고,잘난척을 할 수 있고,집중도도 올라간다.처음,중간,끝으로 나뉘는데,처음에는 소개하고,중간에는 설명한다.우리가 읽은 글에는 다양 한설명방법이 숨어있었다.예시,정의 등이 있었다.이 글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쓰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