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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호천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이스라엘 민족신이 된 배달국 태우의 한웅의 딸 '여와'
작설차 추천 1 조회 668 19.01.24 19:19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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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25 13:01

    홍산문명이 중국것이 아니고
    한민족이라고 함
    중국인이 만든
    세형 청동검은 아연이 없는데
    역시 한반도와 중국발견 우리의 청동검은
    아연이 합금

    내몽고 화덕현에서
    14.000년전 만든 흑피옥에
    한글이 새겨져 있음

    흑피옥 한글 ㅡ검색

  • 19.01.25 10:10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동예 무천, 삼한의 계절제 등이 제천행사라고 교과서에 실려 있지요. 우리 민족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던 민족임에 틀림없는 것은 현재 불교의 사찰 뒤편으로 밀려나 있는 삼신당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투철했던 하나님 신앙을 기독교가 앞장서 부인하고 파괴하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고조선 건국기념일로 개천절도 제정돼 있고 서기보다 2333년 빠른 단기도 사용하는데 단군을 부정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사라져버린 단지파는 어디로 갔는지 우리의 시조 단군(단임금)은 어디서 왔는지 우리의 고대사는 흥미진진합니다. 잊고지내던 고대사에 다시 관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25 10:18

    사찰 대웅전이 고려때는 환웅전이라 부르다가
    조선때 불교억제 정책으로
    대웅전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석가모니가 6년간 참선과 단전호흡으로 득도한 사상이
    환웅의 사상이라고 하네요
    석가가 활동한 남인도는 타밀어를 사용
    그런데 타밀어가 우리말과 발음과 뜻이 같은것이 엄청 많네요

    스리랑카 스님들은
    1만년 조선역사 기록이 있고
    가르친다고 하네요

    수메르어 한국어가 동일한게
    엄청 많지요

  • 19.01.25 10:26

    @작설차 대웅전이 환웅전이었다면 우리 전통종교가 불교에 흡수됐다가 이씨조선 때 작은 흔적마저 지워져 버린 거라 보면 되겠네요. 인도와 우리의 인연은 인도 공주가 가야왕에게 시집온 역사도 있으니만큼 밝혀지지 않은 스토리도 많겠지요.

  • 작성자 19.01.25 11:30

    @일송정
    사찰 극락전에 환웅이 계신다고 하네요

    음력 4월 8일이 석가 탄신이 아니고
    환웅 탄신일
    석가는 2월 8일 ㅡ승가대학 어떤 교수말씀ㆍ 이름은 기억이 안남

    인더스 문명을 일으킨 드라비다족의 언어 80%가
    전라도 사투리라는 글릉 본적이 있지요.

  • 19.01.25 10:33

    @작설차 네. 감사합니다. 우리 전통 신앙, 불교, 기독교. 모두가 변질되고 뒤섞여버렸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 19.01.25 10:34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25 10:3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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