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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궁가의 속셈 2
투사 추천 0 조회 1,677 18.03.06 11: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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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6 12:30

    첫댓글 투사님
    이렇게 한번씩 헐을 찌르는 글 감동입니다.
    님은 진정한 정의인 이십니다.
    모든글 내 속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 18.03.06 12:31

    투사님의 말씀 200% 동감합니다.
    이제는 궁캎의 모든 사람들이
    답할때 입니다.
    이제 더 이상 궁가가 떠들어도
    믿을사람은 지금 간신배 댓글 다는
    인간들뿐입니다.
    더 이상 그캎에서 관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해봐야 그놈이 말 한데로. 거짓 소설이며
    아직 자리잡지 못한 우리 품바마당 문화를 이용해 돈 벌이나
    하려고 하는 수작에 불과 합니다.
    일본 놈이 우리 문화를 넘보며 열확한 틈을 이용해
    힘없는 품바와 무명가수를 등에 업고 도와주는듯 거짓과
    감언이설로 엔터테인먼트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품바들은 우리의 선택을 충분히 받을 수있습니다.
    이놈 궁가는 유튭을 보다가 그 잔대가리로 생각 끝에
    돈을 벌어 보려 하는 것입니다.

  • 18.03.06 12:40

    투사님
    궁밑에서 아부하면서
    잇는자들이 이해안갑니다
    어서들 궁을 떠나서 훌훌 털고 자유들을 누리면 조은대 스**
    은***등등 도대체 밑에서 왜들 저러고 잇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유니세프
    조아합니다
    믿을사람 한명도 없을겁니다
    어서들 정신차리고 떠나십시요
    하루속히 궁캎을 떠나야합니다

  • 18.03.06 13:53

    참 한심합니다

    같은 한국사람임이 부끄럽네요

    아직도 구덩이에서
    헤메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지기가 왜 돈을관리하죠?

    유구무언.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6 14:32

  • 18.03.06 16:10

    투사님 글을 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 18.03.06 16:19

    투사님 시원시원하신글입니다ㆍ
    저도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ㆍ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6 20:44

  • 18.03.06 21:40

    상황이 이럴진데
    쓸개도 없는 어떤 늙은 여자사람 회원은
    지기를 존경한다고.... ㅠㅠ

    존경이 뭐여요??
    존경이란 게 얼마여요?? ㅋㅋ

    창00 운영자 그 쯤에서 손 털고 잘 나왔지요..
    발목잡혀 더 허우적거리 전에 아주 잘했다는... ㅎ

  • 18.03.06 23:40

    저는 그여자가 궁가와 손을 떼었다고
    절대 생각 안합니다.
    지금 그여자도 우리집에 와 있을겁니다.
    계획된 은거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공들인 곳을 버릴 여자라곤
    믿기 어렵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7 06:53

  • 18.03.07 15:47

    궁물 저거 인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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