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함을 먼저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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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말씀드렸지만 항상 모든 그 첫 번째 순서는 친밀함을 드리는 거라고 그랬잖아요.특히 기도할 때는 여러분도 기도하실 때 하나님께 어떤 친밀함을 드리는 것, 그리고 감사의 고백 혹은 마음 깊은 우러나오는 그 찬양을 드리는 것. 그것이 참 중요해요. 그리고 우리가 잘 알아요.그래서 저도 그것을 항상 염두해 두고 항상 친밀함을 어떻게 먼저 드릴 수 없을까. 때론 우리가 삶의 어려움이 있을 때 친밀함을 먼저 느끼거나 고백하거나 드리기보다는 기도만 시작하면 내 문제 기도했다가 또 누가 기도 부탁하면 그 문제 기도했다가 이 기도의 우선순위가 바뀔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그렇게 해도 하나님은 응답은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의 더 깊은 발전과 성장. 특히 친밀함의 그 깊은 은혜는 발전이 없습니다. 점점 더 강팍해져서 친밀함은 점점 식어져 버립니다. 친밀함을 잃지 않기 위해서 기도할 때도 친밀함, 말씀을 읽을 때도 친밀함, 전도할 때도 친밀함이 먼저라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께 계속 말씀드리는 것처럼 예배인도하고 설교할 때도 전 누구를 먼저 생각한다고요? 성령님. 제가 생각하는 집회 성공여부는 제가 성령님께 집중을 잘 했느냐 안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은혜를 받으시고, 얼마나 많은 치유를 받으셨는가 이게 아니예요. 제가 얼마나 하나님과 친밀해졌는가. 또 설교할 때 하나님이 의식이 되어졌는가, 하나님께 친밀함을 드렸는가,그리고 또 부수적인 점검하는 사항이 있다면 함께 나누신 분들이 치유 받으시고 은혜받으신 것 그게 아니라 그것도 점검의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겠지만 계시는 분들이 하나님과 친밀함을 느끼실 수 있는가, 하나님과 친밀해지셨는가.그런 간증이 있는가.그것이 제가 스스로 느끼고 점검하는 집회 성공의 기준이라는 겁니다. 친밀함이 기준이예요. 그 외에 다른 것들은 부수적인 겁니다.
여러분도 그 친밀함을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친밀함을 유지 하잖아요.친밀함을 먼저 구하고, 친밀함을 먼저 추구하잖아요.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저의 둘째 딸 은별이 이야기를 잠깐 했었죠. 얘는 제가 오라고 그러면 안와요. 사랑해 그러면 난 안 사랑해 이래요.나눴지만
아내가 "은별아 엄마가 은별이 사랑해 은별이도 엄마 사랑하지?"
" 아니 난 안 사랑해"
"그래 그러면 응 나는 뚝복해" 이러면서 축복해 그러죠.
"그래. 그럼 엄마도 은별이 축복해요."
"난 안 축복해."
"그래? 축복한다며."
"아니 난 사랑해" 그래요.
그리고 이렇게 또 둘째 은별이가 제가 원할 때 잘 안 오는 그런게 조금 있는데, 물론 요즘은 좀 더 시간이 흐르면서 좀 더 잘 오더라고요. 그런 시기가 있나봐요.한 25개월,24개월 그때부터 두돌이 지나면서부터 좀 엄마를 더 찾는 거 같더라고요. 첫째도 그러긴 했는데, 둘째도 지금 그런 시기예요.그런데 둘째는 좀 더 오래가는 것 같아요.첫째는 한 4,5개월 그러다 말았는데, 둘째는 벌써 8,9개월이 지났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래요. 그런데 둘째 은별이가 이제 아빠, 엄마 이걸 조금 말할 수 있게 됐을 때예요. 말문이 이제 막 조금씩 조금씩 열릴 때 하루는 저에게 다가오는 거예요. 뒤에서 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아빠 하면서 달려와요. 그래서 기뻐서 제가 먼저 안 불렀는데 재가 왠 일이지? 이랬는데, 또 놀라운 사실이 은별이가 저보고 뽀뽀 이러는 거예요.너무 기쁜 거예요. 너무 기쁘잖아요. 제가 뽀뽀해달라고 조르고 졸라도 안하던 애가 저를 부르고, 먼저 알아서 다가와서 뽀뽀 이러는 거예요. 아빠 뽀뽀해요.라고 말할만큼 아직 말문이 확 열리지 않은 시기였어요. 그러니깐 간단한 단어. 아빠, 뽀뽀 이런거.그래서 어 그래.해서 뽀뽀를 했어요. 씨익 웃으면서 뭐라고 그러냐면 까까 그러는 거예요. 이미 아빠 뽀뽀. 거기서 저는 무너졌어요. 와이프는 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화장실 간 사이에 저는 어떻게 돼요. 네.몰래 움직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러시지 않으실까요?
우리가 아빠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 문제가 지금 심각한데...
여러분 어떤 분이 천국에 가셨어요.천국에 가셨는데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또 다른 장면을 보여주세요. 지상을 열어서 보여주시는데 뭘 보여주시냐면 어떤 한 가난한 어머니가 계셨어요. 그 어머니가 하나님을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을 하고 감사와 사랑을 고백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은 아 이분은 가난하지만 참 대단한 사람이다.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예수님께서 그 어머니를 엄청나게 칭찬을 하시는 거예요.
그 칭찬을 하시는 이유가 "이 여인은 지금 삶의 큰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나에게 그것을 먼저 이야기 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내가 그녀를 위해 죽은 것으로 인해서 그녀는 감격하고 감사하고 지금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그녀의 기도가 계속되고 그녀의 감사와 사랑의 고백이 계속 되거든요.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갑자기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 천국이 흔들리기 시작해요. 보좌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는 것. 내가 해결해주기를 원한다.그러나 그것보다도 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알고 있고, 그 가치를 알고 있는 이 여인.이 여인의 문제를 뒤로하고 나를 찾는 그 감사와 사랑의 고백과 감사와 간구가 이 아버지의 천국의 보좌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힘들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혹은 부모가, 혹은 회사에서 직장에서 혹은 상상할 수 없는 문제들이 저와 여러분을 눈물 짓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막에 심겨져 있는 것 같은 그런 외로움과 뜨거움, 고독함을 느끼게 만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 킬로미터 밖에 마르지 않는 생명의 강이신 하나님께 닿아 있다는 것.우리 주님께 닿아 있다는 것. 성령님께 닿아 있다는 것. 그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감사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감격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구원의 감격을 먼저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보다 더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시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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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도사님. 집회 말씀 중에 개인적으로 은혜받은 부분을 쓴 건데요, 혹시 집필하실 집회메시지 책의 내용과 중복이 되서 올리면 안될경우 지우도록 할께요^^;
샬롬~! 괜찮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친밀함을 먼저 구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