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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계 이집트 왕인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는 이집트의 오시리스 아피스와 그리스의 제우스 디오니소스를 혼합하여 만든 세라피스를 숭배하였다
그리스계 이집트 제32왕조의 프톨레미(Ptolemy) 왕가는 이집트의 오시리스(Osiris, Asar, Aser, Ausar, Ausir, Wesir, Usir, Usire, Ausare)와 아피스(Apis, Hapis, Hapi-ankh) 등의 신들과 그리스의 제우스(Zeus, 쥬피터=Jupiter)와 디오니소스(Dionysus)신들을 혼합하여 세라피스(serapis)라는 신을 만들었고, 그들이 만든 세라피스(serapis)를 숭배하기 위하여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및 기타 도시들에 세라피움(Serapeum) 신전을 세웠습니다.
그리스계 이집트 제32왕조는 기원전 323년부터 기원전 30년까지 이집트를 다스린 헬레니즘 계열의 프톨레미 왕가를 말합니다.
프톨레미 왕가는 그리스와 이집트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의 신들을 혼합하여 세라피스라는 신을 만들고 혼합하여 만든 신인 세라피스를 섬기기 위해서 세라피움이라는 신전을 세웠던 그리스계 이집트인들이었습니다.
이러한 프톨레미 왕가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에 의하여 히브리어 구약성경 말씀이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으로 번역이 되었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에 의하여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말씀은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의 혼합주의(헬레니즘)에 의하여 유일신 신앙의 말씀이 이집트와 그리스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의 말씀으로 변개가 되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프톨레미 왕가의 통치시대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으로 번역이 되었다는 사실은 1611kjv 번역자들이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에 공개되어 있으며, 기타 문서들을 통해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EBS(세계테마기행) 동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프톨레미 왕가에 의하여 이집트의 신들과 그리스의 신들을 혼합하여 하나로 만드는 종교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프톨레미 왕가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혼합하여 만들어진 신의 이름이 세라피스(serapis)이며, 세라피스를 숭배하고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등에 여러 세라피움 신전들이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리스인들은 곧 헬라인이며, 이들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인류역사 가운데서 통치하시며 역사하시고 계심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인류역사 가운데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벳의 아들 ‘야완’은 ‘야완(ויון veyavan Greece)’ 그리스 곧 헬라인의 시조이며, 이들은 지중해 연안의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라는 말씀과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창세기 9장 20~27절
20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YESHUAH(יהוה)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께서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창세기 10장 1~5절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ויון veyavan Greece)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יון yavan Greece)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다니엘 7장 1~3절
1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다니엘 8장 21~25절
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털이 많은 숫염소 헬라 왕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이며,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알렉산더가 젊은 나이에 죽고 그가 정복한 지중해 연안의 나라들을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네 왕들이 각기 통치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중에 알렉산더 수하의 장군이었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Ptolemaeos I Soter)는 이집트의 제32왕조의 초대 왕이 되었으며,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Ptolemaeos I Soter)는 자신을 구원자로 나타내었습니다.
프톨레미 왕가는 자신들이 섬기던 신인 제우스(Zeus)=쥬피터(Jupiter)와 이집트의 신들인 오시리스 아피스(황소)의 신들을 혼합하여 세라피스(serapis)라는 신을 만들어 섬겼는데 세라피스의 혼합된 헬레니즘 다신론 사상은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기록된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지파의 후손인 눈의 아들 호쉐아(הושע) 예호쉐아(יהושע) 예호슈아(יהושוע) 예슈아(ישוע)의 이름을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으로 번역한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에 의하여 헬라어 이름인 이에수(Ιησού Iesou) 이에순(Ιησούν Iesoun) 이에수스(Ιησούς Iesous)로 변개되어 기록되었고, 눈의 아들의 헬라어 이름이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에 그대로 기록됨으로서 그리스와 이집트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혼합된 다신론 사상은 1611kjv에 예수스(Iesus)로 이어졌고, 1769kjv에 지저스(Jesus)로 이어졌고, 한문성경에서 야소(耶蘇)로 이어졌고, 한글성경에서 예수(Yesu)란 이름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부 메시아닉 쥬들이 예수스(Iesus)=지저스(Jesus)=예수(Yesu)란 이름을 예슈아(ישוע=Yeshua)란 이름과 같은 이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부 안식교 계열에서는 야후슈아(Yahushua)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예슈아(ישוע=Yeshua)로 기록되어 불리는 사람의 아들들이 여럿이 있으나, 예슈아(ישוע=Yeshua)란 이름으로 기록되어 불리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으로 섬김을 받으며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역대상 24장 11절
HEBm(Modern Hebrew Bible) : 11 לישוע התשעי לשכניהו העשרי׃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1 아홉째는 예슈아요 열째는 스가냐요
LXX(70인 역) : 11 τω ιησου ο ενατος τω σεχενια ο δεκατος
에스라 2장 6절
HEBm(Modern Hebrew Bible) : 6 בני פחת מואב לבני ישוע יואב אלפים שמנה מאות ושנים עשר׃
주 예슈아님의 말씀 :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슈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LXX(70인 역) : 6 υιοι φααθμωαβ τοις υιοις ιησουε ιωαβ δισχιλιοι οκτακοσιοι δεκα δυο
에스라 2장 40절
HEBm(Modern Hebrew Bible) : 40 הלוים בני ישוע וקדמיאל לבני הודויה שבעים וארבעה׃
주 예슈아님의 말씀 :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슈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LXX(70인 역) : 40 και οι λευιται υιοι ιησου και καδμιηλ τοις υιοις ωδουια εβδομηκοντα τεσσαρες
에스라 3장 2절
HEBm(Modern Hebrew Bible) : 2 ויקם ישוע בן יוצדק ואחיו הכהנים וזרבבל בן שאלתיאל ואחיו ויבנו את מזבח אלהי ישראל להעלות עליו עלות ככתוב בתורת משה איש האלהים׃
주 예슈아님의 말씀 : 2 요사닥의 아들 예슈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쉐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리려 할새
LXX(70인 역) : 2 και ανεστη ιησους ο του ιωσεδεκ και οι αδελφοι αυτου ιερεις και ζοροβαβελ ο του σαλαθιηλ και οι αδελφοι αυτου και ωκοδομησαν το θυσιαστηριον θεου ισραηλ του ανενεγκαι επ αυτο ολοκαυτωσεις κατα τα γεγραμμενα εν νομω μωυση ανθρωπου του θεου
느헤미야 8장 17절
HEBm(Modern Hebrew Bible) : 17 ויעשו כל הקהל השבים מן השבי סכות וישבו בסכות כי לא עשו מימי ישוע בן נון כן בני ישראל עד היום ההוא ותהי שמחה גדולה מאד׃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 무리가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니 눈의 아들 예슈아(ישוע ιησου)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함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즐거워하며
LXX(70인 역) : 17 και εποιησαν πασα η εκκλησια οι επιστρεψαντες απο της αιχμαλωσιας σκηνας και εκαθισαν εν σκηναις οτι ουκ εποιησαν απο ημερων ιησου υιου ναυη ουτως οι υιοι ισραηλ εως της ημερας εκεινης και εγενετο ευφροσυνη μεγαλη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번역본들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가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에 기록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슈아(ישוע=Yeshua)란 이름을 이에수(Ιησού Iesou) 이에순(Ιησούν Iesoun) 이에수스(Ιησούς Iesous)와 같은 이름으로, 예수스(Iesus)=지저스(Jesus)=예수(Yesu)=야후슈아(Yahushua)와 같은 이름으로 기록하고 부르고 믿는 것은 그리스계 이집트 왕인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에 의하여 그리스와 이집트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으로 혼합되어 변개된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의 사상을 따르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스계 이집트 프톨레미 왕가는 히브리인들이 섬기던 유일신 신앙을 증거 하는 신앙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 왕가에서 행한 이집트와 그리스의 신들을 혼합하여 세라피스라는 신을 만들어 세라피움 신전에서 우상숭배를 한 행위로 증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그리스계 이집트 제 32왕조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에게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으로 번역하도록 명령하실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Ptolemaeos II Philadelphus)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히브리어 네 자음 “יהוה”의 성호를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에 퀴리오스(κυριος)로 변개하여 기록했고,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의 말씀들을 ‘소테리아(σωτηρια), 소테리안(σωτηριαν), 소테리아스(σωτηριας)’등 ‘구원’이란 단어로 변개하여 기록함으로서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의 단어 안에 계시되어 있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희생 곧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대속의 진리의 말씀을 알 수 없게 만들었고, 세상의 대다수의 모든 성경들은 변개된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의 가르침을 따라서 번역되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유일신 신앙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 자료는 EBS(세계테마기행)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세라피움 신전 터 발굴 현장 방문기의 녹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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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세라피움(Serapeum) 신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세라피움 신전은 고대 그리스·이집트의 신 세라피스를 예배하기 위해 봉헌된 신전이다. 성스러운 동물이 죽은 아피스 황소의 기념비에서 유래했다. 아피스신은 신성한 황소의 신이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아피스신으로부터 힘과 풍요를 얻는다고 믿었다. 세라피움 신전의 발굴 현장을 둘러본다.)
자료출처
http://m.clipbank.ebs.co.kr/clip/view?clipId=VOD_20111228_00074
지금 한창 발굴중인 세라피움 신전 이곳에 거대한 돌기둥 하나가 우뚝서있습니다.
폼페이 기둥은 세라피움 신전의 상징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기둥을 제외한 신전의 대부분이 진흙 속에 파묻혔기 때문이죠.
저것은 인제 그 프톨레미 왕조 때에 사용되었던 그 돌 그 돌 위에 그 돌을 재사용해가지고 그 위에다가 이걸 건설했던 것이지요.
그 돌에 지금 상형문자가 약간 새겨져 있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세라피움 신전은 고대 멤피스의 주신인 신성한 황소 아피스신을 모시는 신전이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그 세라피움 신전 텁니다.
규모는 그렇게 그다지 크지 않는데 어 이 세라피움 신전은 어 그리스 프톨레미 왕조 때에 그 왕이 기존에 이집트인들이 섬겨오던 오시리스하고 아피스 그리고 그리스 신 제우스신과 디오니소스신을 이렇게 합성해가지고 만든 신을 세라피스라고 그러거든요.
그 세라피스신을 어 숭배하던 장소 그것이 바로 세라피움입니다.
그래서 현재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 그렇게 규모가 커보이진 않습니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진흙탕 속에 숨겨져 있었던 장소.
안으로 갈 수 있나요?
네. 이쪽으로요.
다행히 경찰의 감시아래 세라피움 신전 발굴현장의 출입을 허가받았습니다.
아 여기 공사가 진행 중이라 들어갈 수가...
실례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도 되나요?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인부들은 옛 세라피움의 영애를 되찾으려는 듯 분주하게 작업 중이었습니다.
지금 작업하는 곳은 어떤 곳인가요?
고대에 아피스신께 제물을 올리던 곳입니다.
아....
저기가 아피스상이 있던 곳이고요.
아....
아.. 그러니까 이제 여기는 어디냐면은 그 아피스신의 화신이 흔히 고대 이집트인들은 물론이고 그리스인들도 그것을 그 황소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이 안에 가장 깊숙한 이곳에 그 그 황소로 그렇게 나타나는 그런 거대한 아피스의 신상이 여기에 모셔져 있었다고 그럽니다.
황소로 나타나는 아피스 신상이 모셔져 있던 곳 그리고 신전에 딸린 부속실들 아직 제 모습을 찾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 옛날의 모습을 조금은 상상해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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