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풍 코너를 만들면서 새장에도 흰색을 칠해주고
작은정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우리들의 삶을 꿈꾸며 꾸며 보았답니다.
프로방스풍 분위기를 내기위해 흰색 스프레이 락카로 두번 뿌려줍니다.
달걀껍질에 냅킨을 붙여 발을 만들어 천정에 매달아 보았습니다.
넝쿨 조화로 새장 전체를 한번 둘러줍니다.
새장안의 모습..
아래에 청이끼를 깔아 잔디를 연상하게 해주고 통나무에는 무당벌레도 붙여주고
모형새를 바닥에 놓아주고 보라색 작은 꽃잎도 뿌려줍니다.
동화속 요정들 같은 작은 인형을 글루건을 붙여줍니다.
조립하여 만든 새장 인테리어 소품..
나비 모형도 붙여주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도 내가 동화속에 들어가 있는것 같답니다.
출처: Flower Gallery 원문보기 글쓴이: 안선옥
첫댓글 철제 강아지집이 있는데 어떨게 바꿔볼까 머리굴리는 중임다.
첫댓글 철제 강아지집이 있는데 어떨게 바꿔볼까 머리굴리는 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