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주시는 3가지 축복"
*제목: 예수님이 주시는 3가지 축복
*설교: 김인삼 집사 *말씀: 요한 3서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저는 오늘 "예수님이 주시는 3가지 축복"이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고 받기를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 복일 것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복 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축복에 관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성경에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히브리서 6장 14절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I will surely bless you and give you many descendants.)"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28장에는 더욱 분명히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우리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우리의 자녀와 짐승의새끼도 복을 받고 우리의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도 복을 받고 우리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신 28:3~6)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복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말씀은 핵심적인 3가지 축복에 대해 기록해 놓았습니다. 요한 3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살펴봄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영혼이 잘되는 복입니다. 요한 3서 2절에 먼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영혼이 잘되는 복은 그 어떤 복보다 중요한 가장 큰 축복인 것입니다.
과일이 껍질과 과육과 씨로 구성되어 있지만 씨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씨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영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잘되어도 영이 죽으면 그 사람은 실패자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잘되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셔서 그곳에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조차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으니 사람이 보기에는 얼마나 아름답고 좋았겠습니까? 에덴동산에는 죄도 없었고 죽음도 고통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단 한가지 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즉, 선악과(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는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6~17)”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아담과 하나님과 관계는 끊어지고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고 인간의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저주를 받아 육체는 병들고 죽음이 시작되었으며 또한 온 땅도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컹키가 돋아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셨어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과거의,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다 청산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받은 의인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셨을 때, 우리의 모든 죄는 다 청산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다시 올바른 관계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축복은 영적인 축복인 것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하게 오래살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더라도 죽어서 영혼이 지옥에 간다면 그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살아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면 그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오늘밤 죽어도 실패자가 아닌 것은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도요한이 가장 먼저 영혼 문제를 말씀하신 것은 영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인생에 최대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둘째, 범사에 잘되는 복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불행하고 고통받고 실패의 삶을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잘되는 것이 최대의 소망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이 범사에 잘 되고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103편 1~5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恩澤)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破滅)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고 말씀하셨습니다.
"범사"가 잘 된다는 것은 "나와 관계된 모든 것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잘된다는 의미가 꼭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집에 살고 사회적으로 좋은 지위를 누리고 출세하는 것만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범사가 잘된다는 것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고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도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어려움에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던 믿지 않던 누구에게든지 크고 작은 어려움은 있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는 너무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고, 또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어려움이 생기고 고난을 겪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범사에 형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옥에 갇힌 요셉에게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범사에 형통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39:23)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연단해서 우리를 더 크게 사용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도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옥에 갇히고 고난을 겪는 것 같지만 그 곳에서 인생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곳에 정부의 고위 관직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서 많은 인생에 경험담을 듣고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지식과 지헤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30세의 나이에 애굽의 총리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강물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는 강물을 건너면서 무거운 짐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려 놓았습니다. 그러나 강 중간쯤에 왔을 때 물살이 아주 세차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무거운 짐이 없었더라면 그는 급류에 떠내려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거운 짐 때문에 무사히 강을 건널 수가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무거운 짐이 때때로 우리의 삶을 지켜주고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무거운 짐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짐이 우리들의 삶에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가볍고 늘 평안한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고 무거운 짐을 주시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그것은 우리를 나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잘되게 하기 위함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에게도 때때로 어려움이 닥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더 좋은 일들이 언제나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고 말씀하셨으니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범사가 잘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셋째, 강건한 축복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서:2)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돈을 잃는 것을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이 말은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물질은 많은데 건강하지 못해 고통을 당하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작년에 목 디스크로 굉장히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도 아파서 잠을 자다 가도 새벽에 잠을 깨곤 했습니다. 사람은 건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강건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 2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많은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벧전 2; 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복음을 증거할 때 병든 자를 치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예수님께서 질병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3~16절에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오늘 본문 말씀에도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합니다. 에수님은 우리가 강건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3가지 큰 축복을 주십니다. 첫째는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요, 둘째는 범사에 잘되는 축복이요, 셋째는 강건하게 되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이 있습니다. 영국속담에 “Don`t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순서를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요한 3서 2절에 그 순서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혼이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영혼이 잘 되면 범사도 잘 되고 그 다음에는 강건하게 된다고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한가지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자여”라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은 우리를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우리들은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간절히 원하시는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김인삼의 성공과 행복과 기쁨 http://cafe.daum.net/gooting
|
할렐루야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설교할때가 있는데 많은 도우 ㅁ됩니다
좋은설교네요
마음에 새기며 성령충만의 복을 누리길 축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3가지 복을 다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혼 범사 강건 가장 귀한 복이지요!!
사랑하는자여 범사에 감사하며 강건히시길~~
말씀에 은혜가 넘칩니다.
주시는 말씀으로 영적 양식이 됩니다 ,
감사합니니다
복받는자 되기를 소망 합니다
기도 해주세요 ~!
주신 말씀 아멘으로 화답 드립니다
말씀에 은혜가 넘치며 쉽게 마음에 와 닿네요
아멘
말씀에 은혜 받고 갑니다
아멘~~
주신 말씀에 은혜 받고 감사합니다...
영혼이 잘되는복 주심을 감사
범사에감사합니다.
강건한 축복을 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말씀~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길 윈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나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로써 3가지 축복을 바라고 원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범사에 감사함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돌보심의 축복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좋은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