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4월 입고 소설 안내

[BookMaster]

 북마스터 신간 입고 안내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  

 시민의 교양 - 채사장 

사랑하세요. 안아주세요. 내가 완벽하지 않듯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둠 속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혜민 스님의 ‘마음이 크는 이야기’ 

생생한 현실에 적용하지 못하는 지식은 힘이 없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7가지 현실 인문학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

 라플라스의 마녀 - 히가시노 게이고 

 음의 방정식 -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30주년 기념작!
불가사의한 현상의 비밀 열쇠를 쥔 신비의 소녀.  의문의 죽음들은 ‘단순 사고’인가 ‘살인 사건’인가 

『솔로몬의 위증』 이후 약 20년,
변호사 후지노 료코가 다시 만난 교내 미스터리

 지금 이 순간 - 기욤 뮈소  

 나는 언제나 옳다 - 길리언 플린  

한국에서 12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로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스 작품이다

 "2015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
영화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 길리언 플린의 단편소설 

 말벌 - 기시 유스케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베스트셀러 《검은 집》의 작가 기시 유스케 신간!!
눈 덮인 산장.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과연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79세 할머니 메르타 안데르손과 네 명의 노인 친구들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로, 노인들이 '강도단'을 꾸려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고자 하는 내용

 미싱 유 - 할런 코벤  

 비트레이얼 - 더글라스 케네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할런 코벤의 야심 찬 신작!
《6년》 《숲》을 뛰어넘는 감각적인 미스터리 소설!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낯설고 위험한 모로코 여행, 남편은 사라지고 그녀 혼자 남았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사사키 후미오 

 영선 가루카야 기담집 - 오노 후유미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십이국기'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오노 후유미의 기담집

 일곱 개의 관 - 오리하라 이치 

 앨리스 죽이기 - 고바야시 야스미  

밀실트릭의 대가 존 딕슨 카를 몹시 좋아해서 사건만 일어나면 “밀실이다, 밀실”이라고 떠드는 구로호시 경감. 그리고 그를 보조하는 다케우치 형사의 유쾌 발랄 미스터리 단편집.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에 올랐다

 위선자들 - M. J. 알리지 

 골든 애플 - 마리 유키코 

M.J. 알리지의 베스트셀러 <이니미니> 후속탄!
여형사 헬렌과 새로운 범인의 숨막히는 추리스릴러!

일본 <미스터리 매거진> 화제의 연재작!
만인의 광기가 예약된 현대 사회, 그 한가운데 던져진 소름 끼치는 이야기들!

 롱 워크 - 스티븐 킹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 리안 모리아티 

 세계적인 이야기의 거장 스티븐 킹이 생애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
전체주의 국가가 된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국가적 스포츠인 '롱 워크'에 참가한 소년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허즈번드 시크릿> 이후에 리안 모리아티가 야심차게 내놓은 베스트셀러로, 니콜 키드먼과 리즈 위더스푼 주연  HBO TV 미니시리즈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 - 오야마 준코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 도로시 길먼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보관가게와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소설. 멀어지고서야 그 가치를 깨닫는 우리 삶의 아이러니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굿리즈닷컴 선정 20세기 최고의 미스터리 시리즈. 20개국 출간, 200만 부 판매, 두 번의 영화화
 에드거 상 그랜드마스터에 빛나는 도로시 길먼의 대표작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 도널드 레이 폴록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 모리 히로시 

작가 자신이 나고 자란 산간 도시를 무대로 희망 없는 삶이 증폭시킨 광기를 그린작품으로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프랑스 추리비평 미스터리상, 독일 추리소설상을 수상했다. 

모든 것이 F가 된다' 후속 시리즈
여러 사람이 지켜보던 실험실에서의 밀실살인.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의 진상을 파헤쳐라!

 웃지 않는 수학자 - 모리 히로시 

 시적 사적 잭 - 모리 히로시 

모든 것이 F가 된다' 후속 시리즈
뜰에서 사라진 거대한 오리온 동상과 2구의 시신.  천재 수학자가 만든 회심의 트릭은 무엇인가?

모든 것이 F가 된다' 후속 시리즈
잇달아 발생한 밀실에서의 여대생 연쇄 살인사건. 과연 시신의 상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