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지혜를 얼굴엔 미소를 교훈으로 창의력, 학력, 인성을
가꾸는 강동중학교에서 삼락회 소속 인성교육강사 8분이 5월 10일 1,2,3학년 8개반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관계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 전경
학교상징. 학교현황. 교육목표. 교육성과
수업 장면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1 학년 3 반 성명 김남영
강사명 : 윤태목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효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뜻깊었다. 그리고 어떻게 효를 실천해야 하는 지도 알게되어 효도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부모님 뿐 만아니라 어르신들께도 예의바르게 행동해야겠다고 느꼈다.
제사상을 차리는 모습은 얼핏 보기만 보았고 음식들의 위치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제사상의 의미와 제사상을 차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 기뻤다.
또한 인성교육에서 효의 의미에 대해 잘 알게 되어 효도와 관련된 단어들도 알게 되어 인상 깊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1 학년 2 반 성명 손예을
강사명 : 김기표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이제 교사활동을 하지 않는 분께서 오셔서 인성교육을 해주신다길래 어떤 방법으로 할지 궁금했다. 먼저 들어오셨을 때는 되게 인자한 인상이셨다. 부모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가끔 부모님과 갈등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날 낳아주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어머니 이야기에서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나도 그런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참 좋았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이때까지 내가 했던 행동들을 다시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다음에 또 학교에서 이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1 학년 1 반 성명 박준희
강사명 : 곽효근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행동하는 리더십이란 강의를 듣고 내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내 삶의 긍정적 사고로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 행복의 조건은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세대는 산업화의 주체로서 열심히 일을 한 세대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하다. 내 삶을 잘 경영하기 위해 삶의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삶의 목표가 없으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을 허무하게 낭비를 하게 된다.
삶의 목표를 세우는 방법은 1. 내가 좋아하는 것 2.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3.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 이 방법으 토대로 삶의 목표가 있다면 나는 성공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하면 공부는 내면에 축적되는 지혜이기 때문에 힘들 때 꺼내 먹을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잘 될거야!’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자. 포기를 하면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없다. 또한 친구를 잘 사귀자. 이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내꿈이 선생님인데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며 열심히 노력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 강의로 내 꿈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2 학년 3 반 성명 하찬우
강사명 : 김정근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전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울산 12덕목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효, 절제, 공존, 협동 등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효의 의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알게 되었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효도를 실천한 여러 가지 예를 들었는데 나는 이때까지 너무 효도를 잘 실천하고 있지 않았구나하고 생각했고 부모님의 소중함과 앞으로 효도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았다. 먼저 항상 부모님을 배려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많이 도와드리기로 했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하기로 결심했다. 최대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겠다.
이런 강의를 더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정말 인상깊은 강의였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2 학년 2 반 성명 최지혜
강사명 : 이규희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이규희 선생님께서는 울산에서 화봉중, 제일중, 천곡중 등 수십개의 학교를 근무하셨다고 했다. 하지만 강동중학교 만큼 시설이 좋고 좋은 환경인 학교는 처음이라고 말씀하셔서 내가 이 학교를 다니게 된 것에 다시 한 번 감사하게 되었다. 또 노래도 들려주시고 좋은 말씀을 처음부터 많이 해주셔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다. 또 그 노래를 들려주신 이유가 있었다. 행복이란 덕목을 배우게 되었다. 행복이란 것을 예로 들어 북한과 달리 전기와 물을 24시간 내내 쓸 수 있다는 것을 예로 들어 주셨다. 이런 행복을 가져다 준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라고 하셨다. 엄마, 아빠가 나를 낳지 않았다면 내가 이런 행복을 느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결국은 부모님이 사랑, 애정,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행복한 것이다. 갑자기 부모님한테 미안해졌고 생각이 많아졌다. 앞으로 부모님과 싸우거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이규희 선생님께서 하신 말을 되새김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난 행복하단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2 학년 1 반 성명 이유빈
강사명 : 권대우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학교 수업 시간에 교장선생님들께서 우리 학교로 오셔서 인성(효)교육을 해 주셨다. 처음에는 무슨 수업인지 크게 관심이 없었고 인성(효)교육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미있었다. 사람에게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려주셨다.
요즘 우리 청소년을 포함해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부족한 것이 인성덕목이다. 인성이 잘 갖춰지면 훌륭한 인물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 교육을 듣고 인성을 잘 갖추면 이 중에 몇 명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성의 중요성과 어떻게 인성덕목을 잘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3 학년 2 반 성명 김태정
강사명 : 오학섭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이 강의를 들으면서 인성이란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반에 들어오신 강사선생님은 문수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을 퇴직하셨다고 한다. 선생님께서는 그런데 왠지 낯설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 다음 선생님께서 우리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으로 4년동안 있으셨단 말에 난 기억이 났다. 바로 제 1대부터 현재까지의 교장선생님들의 액자를 보던 중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은 오늘 인성을 주제로 강의를 해 주셨다. 제일 먼저 5정을 알려주셨다. 이 5정에는 정심, 정각, 정행, 정시, 정도 이렇게 5가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5가지가 실천되어야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효도에 관련된 동영상 1개를 보여주셨다. 여기서 내가 느낀 바는 아무리 자식과 부모의 소통이 불분명하더라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을... 영상이 끝나고 갑자기 두 인물을 보여주셨는데 한명은 스티브잡스, 나머지 한명은 스티븐 호킹이었다. 이 두사람이 성공한 공통점이 무엇이냐고 선생님이 나한테 물어 보셨을 때 나는 ‘돈’, ‘기술’, ‘능력치’ 이 세가지 중 하나라 생각했으나 인성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소홀히 여겼던 인성을 더 챙기고 항상 부모님게 효도하고 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강동중학교 3 학년 1 반 성명 박보흠
강사명 : 김익근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평소에 ‘효’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여행 보내 드리는게 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창의 인성(효)교육을 듣고 나서 평소에 자주 부모님을 위하는 행동을 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게 진정한 ‘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우리가 평소에 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에 다 효의 의미가 포함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매일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부모님 속을 상하지 최대한 노력해야 겠다.
이번 인성(효)교육은 정말 뜻깊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