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만마관(萬馬關)92ⅹ155cm
한지에 수묵담채 2023
위 작품은 남원 방향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관문(1900)으로
철도와 도로 공사로 일제때 사라진 성문 - 작가의 고증으로 그림
제11회 한국그린문학과
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공모 시상식
일 시 4월 27일(토) 오후 2시
장 소 전주 초원갈비 문화예술인VIP실 2층 or
한국소리문화전당 (미확정)
내 용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
및 특강(5분)
책자 발행
-(당선자, 이삭빛TV방송, 보도 계획)
심사위원장 정성수
심 사 위 원 유재기 박덕은 노상근, 도창회
허대성 엄범희 이삭빛
시 활 동 가
심사위원장 현석(노상근)
심 사 위 원
김경수 고양숙 신방윤
정천모 장진영 이희두
서을지 이양우 이삭빛
회 장 김형태
운영 위원장 윤효모
코리아 플러스
대 표 장영래
명예 대 회 장 홍성학
대 회 장 0 0 0
발행인 겸 대표 이삭빛(이미영)
함께하는 언론 및 단체
전북일보, 투데이안, 전라매일, 전북금강일보, OMG뉴스외
한국그린문학 김제지부, 댓글신문, 풀빛소리시문학회, 행촌수필문학회, ##매일전북(제11회 명예대회장), 환경한국, #군산미래신문, 노벨재단 노벨문학회 외
도서구입후원 계좌 농협 이미영
352 0836 0894 13
----------------------------------------------------------------------------------------------------------------------# 한국그린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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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그린문학과 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공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이번 공모는 특별히 문화예술의 본향인 본지 본부인 전북특별자치도 기념으로 다른 때보다 2배 많은 공모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심사 결과, 예전에 타 신춘문예에서 등단한 이야기가 있는 당선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도 자치도로 바뀌면서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공모전 당선자들은 창의와 열정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원석을 꺼내는 탁월함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점수를 많이 주고자하였습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성은 미래의 문학계를 빛낼 것임을 확신하게 하였다는 점도 덧붙입니다.
앞으로도 본지의 문을 열고, 여러분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면서 이번 공모에 떨어진 사람들도 다른 기회가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삶의 태도에 있어서 발견이라는 별을 가슴에 품고서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북특별자치도를 기념으로 본지 심사위원장으로서 내 일처럼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주신 정성수교수님을 비롯해서 노벨문학의 꽃, 노벨문학재단에 유재기교수님, 박덕은교수님, 노상근교수님, 엄범희 언론인대표님, 허대성시인님, 도창회교수님 등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텍쥐페리의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명언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치 사막 속에 숨겨진 샘이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찾아낼 수 있다는 본질적인 의미와도 닮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쓰는 여정에서 이 명언이 여러분들을 끝까지 지지해주는 길잡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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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발간사 정리!
제11회 한국그린문학과 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공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이번 공모는 특별히 문화예술의 본향인 본지 본부인 전북특별자치도 기념으로 다른 때보다 2배 많은 공모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심사 결과, 예전에 타 신춘문예에서 등단한 이야기가 있는 당선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도 자치도로 바뀌면서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공모전 당선자들은 창의와 열정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원석을 꺼내는 탁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성은 미래의 문학계를 빛낼 것임을 확신하게 하였다는 점도 덧붙입니다.
앞으로도 본지의 문을 열고, 여러분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면서 이번 공모에 떨어진 사람들도 다른 기회가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삶의 태도에 있어서 발견이라는 별을 가슴에 품고서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북특별자치도를 기념으로 본지 심사위원장으로서 내 일처럼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주신 정성수교수님을 비롯해서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텍쥐페리의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명언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치 사막 속에 숨겨진 샘이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찾아낼 수 있다는 본질적인 의미와도 닮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쓰는 여정에서 이 명언이 여러분들을 끝까지 지지해주는 길잡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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