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민간요법
동의보감에서는 『 치질의 원인으로 과식, 과음, 방사과도를 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변비나 설사,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은 몸안에서 습(濕), 열(熱), 풍(風), 조(燥) 를 일으키고 이 4가지 삿된기가 뒤섞여서 생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항문에 멍울이 생긴 것은 습이 있는 것이고 항문 끝이 밖으로 나오면서 붓는 것은 습과 열이 겹친 것이고 혈농이 나오는 것은 열이 혈을 억누른 것입니다. 몹시 아픈 것은 화열(火熱)이 있는 것이고 가려운 것은 풍열이 있는 것이며 대변이 굳은 것은 조열(燥熱)이 있는 것이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간에 습열이 있는 것이다. [입문]』라고 하였습니다. 동의보감의 치질치료편에는 다음과 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치질에 연기를 쏘이는 방법
① 5종의 치질과 치루에 농혈[膿血]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데는 고슴도치가죽(자위피)과 석웅황(웅황) , 비빈 약쑥(熟艾) 을 함께 넣고 거칠게 가루내어 쓰는데 질그릇에 넣고 태우면서 그 위에 앉아 연기를 쏘인다. 3일이 지나서 다시 쏘여야 하는데 세번만 하면 낫는다. 이때에는 닭과 돼지고기, 물고기, 날 것, 찬 것, 독성이 있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삼인]
② 5종의 치질과 치루를 치료하는 데는 뱀장어를 쓰는데 불에 태우면서 항문에 그 연기를 쏘이면 낫는다. 가물치(여어)로 하는 것도 좋다. [본초]
③ 또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구덩이를 파고 여기에 죽은 뱀 1마리를 넣고 태우면서 그 위에 구멍이 있는 널판자를 덮는다. 그 다음 판자구멍 위에 앉아서 연기를 쏘이면 낫는다. [본초] 좌훈제는 동의보감의 훈법을 토대로 하여 현대인의 여성질환 및 항문질환 치료에 알맞게 현대화 시키고 과학화 하여 개발된 제품 입니다. 치질에 좌훈을 하게 되면 경락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는 풍,한,습을 제거하여 항문주변의 울혈, 출혈이나 통증은 사라지고 치핵은 줄어 들게 됩니다.
▣ 치질의 증상별 좌훈치료
1. 외치핵,통증,출혈,가려움증이 있는 경우
하루 1회씩, 1주일~2주일정도 사용하시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2. 1도 혹은 2도의 초기질의 경우
하루 1회씩 약 4주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3. 3도의 치질의 경우
하루 1회씩 약 8주 정도 사용하셔야 합니다.
4. 4도치질의 경우
4도 치질의 경우 좌훈요법은 1일 2회 하여야 되며, 대략 8주정도면 치료됩니다.
내치핵과 외치핵이 모두 있는 상태입니다. 좌훈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충혈을 풀어줍니다. 치정맥총에 충혈이 풀리면서 치핵도 줄어듭니다. 충혈이 완전히 없어지면, 치핵도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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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질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전기로, 두번째는 레지저로 지지는 수술을 했는데.... 참 괴로운 질병입니다. 어쨌든 괴로움을 극복하고 5년 정도 편하게 살았는데, 요즘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피곤한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끔직하게도 치질이 다시 도졌습니다. 사실 치질을 오랫동안 앓다 보니까 낌새가 느껴지긴했는데 설마 하고 계속 술을 마셨더니....
화장실에갈때마다 피를 본다는 것.... 너무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진수라는 쑥 증류수액을 며칠동안 사용을 했더니 피가 멎었습니다. 항문도 편안하고요. 쑥이 치질에 좋다고해서 예전에 좌훈을 몇번 하긴했는데 너무 불편해서...
스프레이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이 너무 편하더군요.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뿌려주고 집에가서 자기 전에 또 뿌리고....
피가 멎어서 다시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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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있으신 분 꼭 읽어 보세요. 전 치질 수술을 두번 받았읍니다. 한번은 아버님 따라서 민간요법으로 정말 전혀 안아프게 받았읍니다.
두번째는 안아프게 한다해서 한의원에서 했는대 밤(새벽)2시까지 참다가 도져히 못참아서 병원에 갔더니 진통제를 놓아 주더군요. 물론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 신상을 다시 묻더니 무슨 주사인지 놓아 주어서 좀 참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프면 다시는 수술 안하지요. 그런데 요즘도 가끔 콩알 만하게 나옵니다. 저희 집 사람도 나옵니다. 저희집에서 가족만 쓰는 약이 있습니다. 물약인데 그걸 바르면 낳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항문을 벌리고 벌어지도 않지만 그 약을 넣으니(두방울) 배속 까지 시원했습니다.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자기전에 넣고 아침에 일어나니 께끗히 낳았습니다. 그래서 그 약으로 주의 에서 효과본 분들이 좀 됩니다. 약 장사는 절대 아닙니다. 물론 잘 팔린다면 수입을 해서 팔생각도 있습니다. 공짜로 드릴수는 없고 한병에 3만원에 팔겠습니다. 3만원 내버린다 생각하고 한번해보세요.(사람들 다 나누어주고 3병 남았습니다)
거짓말같이 100배의 효과를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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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 완전특효인 비자 =====
비자나무의 열매로서 열매의 바깥껍질(외피)이 치질에 완전특효입니다.한약건재 도매상에서 증상에 따라 7근~15근을 구하여 1리터주전자에 물과함께 한주먹씩넣고 반주전자가 될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아무리 심한 치질이라도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네이버에서 ``봉우권태훈 민간요법 서언``을 검색하여 블로그에 보이는 `민간요법`을 클릭하여 참고하세요.상세히 처방전이 적혀잇습니다. 직방입니다.
========치질 직방처방전=======
(치질에 특효약인 비자) 비자나무 열매의 껍질(외피)을 증세에 따라 7근~15근이면 아무리 심한 치질도 직방으로 완치됩니다.정말입니다.믿어주세요. 비자나무열매껍질보다 좋은것은 없어요. 다음말구요 네이버에서 ``봉우권태훈 민간요법``을 클릭해보면 블로그에 두개의 민간요법이 보일겁니다.두번째 민간요법을 또다시 클릭하면 중간쯤에 치질에 특효약인 비자에 대해 처방전이 적혀잇으니 꼭 읽어보세요. 한방에서 비자보다 좋은 치질특효약은 없어요..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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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많고 많은 병들 중에서 가장 내색하기 곤란한 것이 바로 항문병일 것이다. 또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치질인데, 치질에는 치핵, 치루, 치열이 있다. 치핵이란 항문 주위의 정맥이 뭉쳐져서 생긴 혹으로 변을 볼 때 지나치게 힘을 줘서 생긴 것이다. 치열이란 변비가 원인이 되어 단단한 변이 항문을 통과할 때 항문 부위의 점막이 찢어져서 생기는 것을 말한다. 치루는 직장과 항문 사이의 패인 부분에 있는 점액을 배출하는 항문선이 세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이다. 심하면 곪아서 부기와 통증, 발열이 나타나며 고름이 흐리기도 한다.
◆ 호박씨
- 호박씨는 무기질로서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하며 비타민 B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주성분인 지질의 질이 매우 훌륭한 불포화 지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치질로 고생을 한다면 호박씨 달인 물로 치질 부위를 씻어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 )
호박씨 300g에 물 1ℓ를 넣고 그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 물을 따끈할 정도로 식혀서 하루에 2번씩 치질 부위를 씻어준다.
◆ 마늘
- 이뇨, 살균, 살충, 강장의 효과로 알려진 마늘. 이 뿐만 아니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통증을 동반하는 치질이라면 마늘구이로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마늘 구이 찜질 법 )
마늘 한쪽씩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토스터에 구운 후 얇은 껍질을 벗기고 가제로 싸서 환부에 댄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환부에 대서 아침까지 그대로 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감잎
- 감잎을 차로 만들어 마시면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는 이뇨제로서 또 심장병이나 신장병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감잎은 이뇨, 해열, 지혈 작용이 뛰어나므로 치질로 피가 날 때 달여서 차로 마시면 출혈을 멎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용법 )
어리고 연한 감잎을 따서 엽맥을 떼어내고 끓는 물에 1분 가량 담갔다가 꺼내든가 찜통에 찐다.
(※ 그 이상 가열하면 비타민 C가 파괴된다) 건져낸 감잎을 물기를 가시게 한 후 잘게 썰어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고 적당량씩 녹차처럼 우려마신다.
◆ 무화과 잎
- 무화과 과실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한방에서는 장을 깨끗이 하거나 변비 치료시 이용한다. 무화과 잎을 삶아 그 물에 발을 담그면 무좀에도 잘 들으며, 치질에 발라도 좋고, 구더기 살충용으로 뿌리기도 한다. 말린 잎은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방법 )
말린 무화과 잎을 물을 붓고 끓인 후 따뜻해질 때까지 식힌다. 이 물에 가제를 적셔 가볍게 짠 다음에 환부에 대고 찜질을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치질의 통증이 부드러워진다.
※ 단 적어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알로에
- 알로에는 찬 성질 때문에 변비를 없애고 체내 열을 내려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대변이 오래 몸 속에 차 있어서 체내 열이 쌓여 생기는 어지러움증, 두통, 가슴이 답답한 증상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어느 것보다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서 쌓여 있던 변이 제거되므로 치질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복용법 )
잎사귀를 꺾어서 흘러내리는 액즙을 모아 즙을 마시거나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한다.
◆ 현미
- 현미의 쌀겨층은 소화가 잘 안되는 반면 장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주므로 치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변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유해 물질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줌으로써 치질은 물론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
복용법 )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끓여 먹는다.
◆ 모란꽃
- 치질에 좋은 모란꽃은 붉은색 꽃이 좋다. 모란꽃은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거나 술을 좋아하고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 가운데 치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좋다. 모란꽃 달인 물로 좌욕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 )
붉은 모란꽃잎을 말렸다가 물을 붓고 끓여서 마시는 것과 함께 좌욕을 하도록 한다.
◆ 호도
- 호도에는 지방질이 풍부해서 변을 묽게 해주고 장을 매끄럽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변비가 원인이 되어 치질에 걸렸다면 호도차를 꾸준히 마시면 증세가 개선된다.
복용법 )
호두알을 살짝 데쳐 껍질은 벗겨낸다. 검은깨는 깨끗이 씻어서 체에 건져낸 다음 호도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 가루를 낸다. 물 한컵에 가루를 타서 수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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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문 외부에 생긴 숫치질의 민간요법입니다
회나무(구하기 힘들면 옷나무를 제외한 생나무가지)의 손가락 보다 야간 굵은 가지를 20센티정도 길이로 여러개 구하여 약한불에 거을려서(생나무 진이 나올때까지) 보드라운 가제수건으로 싸서 환부에 식을때까지 대고있기를 가지 여러개를 번갈아 댑니다(너무 뜨겁지 않게 가제수건으로 조절합니다, 처음에는 두세겹 쌋다가 약간 식으면 두겹 한겹으로) 다 식으면 다른걸 준비했다가 다시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움직일수없이 아픈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환부가 말랑하게 될것입니다 신기하게 탱탱하던 치핵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치질이 생길때 마다 실행하십시오. 그리고 중요한 평소의 습관한가지 지켜야합니다. 반드시 배변후 항문을 새척하여야 합니다. 변이 굳게 되므로 생기는 병이니 가공식품을 줄이고(먹지 않으면 더욱 좋고) 잡곡과 야체식으로 섬유질 많은 식품을 섭취하여 굳은 배변이 되지 않도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암치질 민간요법 :
부들 꽃가루를 돼지기름에 반죽하여 항문에 넣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삼백초 닳인물을 장기간 음용합니다 기타 사항은 숫치질과 동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