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악에서-폰에로스
4190 ponhrov" poneros {pon-ay-ros'}
4192의 파생어에서 유래;‘아픈’, 즉‘악한’(본래적 의미로는 효과나 영향에 있어서 ; 본질적인성품을 가르키는 2556과
또한 본성으로부터의‘타락’을 가르키는 4550과 또 다른 의미에서), 상징적으로‘불행한’, 또한(수동태)‘아픈’, 즉‘병든’,
특히(도덕적으로)‘비난 받을 만한’, 즉‘버려진’,‘악독한’,‘유기된’(중성 단수)‘해독’,‘악독’, 또는(복수)‘죄’, (남성 단수)
‘마귀’, 또는 (복수)‘죄인들’, 나쁜, 악한, 슬픈, 해로운, 추잡한, 악독한, 간악한, 역시 4191을 보라 <마 12:45; 눅
6:22>형. hurtful, evil, bad;
4192 povno" ponos {pon'-os}
3993의 어간에서 유래;‘수고’, 즉(함축적으로)‘고통’ <계 16:10>남명. toil, pain anguish;
율법아래 있을 때에는 무조건 악한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상태가 악한 것이다.(마11;28)
내가 내 힘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을 악하다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측면으로 설명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유익의 도구로 삼으려는 하는 마음,
말씀을 통해서 사람의 교훈으로 삼고,
사업의 수단으로 사업의 원리를 찾고 ,인생을 성공하려는 의도로
말씀을 일종의 도구로 사용함은 다 악한 것이다.
사업장에 걸어놓은 표구되어 걸려진 구절도, 각 가정에 걸려진
성경구절도 어떤 의도, 어떤 마음으로 걸어놓았는가?
내 사업이나 성공하자구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 아니다.
내 마음의 위안이나 받자구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면 안 된다.
기록된 진리의 원 저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생들 마음대로 갖다 붙이고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다.
진리는 진리일 뿐 진리의 능력 밖에 달리 다른 의도가 없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 지고 하나가 되어 지기
이전까지는 다 악한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는 다 악한 것이다.
가나안 들어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나오는 소출, 생명수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악한 세대 음란한 세대이다.
육신의 생각,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어있는 상태가
악한 것이다. 이것이 죽고 그리스도라는 남편과 하나 되는 것이
요나의 표적이다.
악한 세대와 악에 속한 자들이 구하는 것은 육신의 표적이다.
방언, 통변, 예언, 질병치유, 귀신축출, 영성훈련, 신사도 운동,
모두가 밖의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함으로 하나님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려는 역사이다.
극히 초보적인 단계이다.
이 겉의 것에 취하게 되면 사업성공을 구하게 되고
출세, 부자 되는 표적을 구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을 ,진리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전부다 진리로 주셨는데 율법으로 받고 있다면
그것이 죄를 짓고 있는 것이고 악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율법을 문자로 보고 있는 상태가 죄이다.
눈에 보여 지고 있다면 죄이고 악이다.
겉으로 온 것이, 문자로 온 이 말씀이 전부다 진리로
풀어지면 우리 죄가 해결 되는 것이다.
우리가 보이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은 여기에다 진리를, 천국을 숨겨 놓으셨다.
만약에 이 세상의 의미를 모른다면 천국을 살수 가 없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죄이다. 진리를 모르면 죄이다.
세상을 세상으로만 보는 것이 죄이다.
시 51: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율법에서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
새 창조, 새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포노스는 율법의 행위, 열심을 말한다.
이미 율법아래 갇혀 있어서 하는 모든 행동들이 악이다.
시험에 든 것 = 악에 빠져 있는 것.
여기서 구해 달라는 요청이다.
★구하옵소서‘-유오마이/구출하다, 구원하다
4506 rJuvomai rhoumai {rhoo'-om-ahee}
4482(‘흐름’의 개념으로; 4511과 비교)와 유사한 폐어가 된 동사의 중간태; (어떤 사람을 위하여)‘돌진하
다’, 또는‘끌어내다’, 즉‘구출하다’,구원하다(구원자) <마6:13; 롬7:24>동. to rescue, save, deliver;
우리 성경에 번역도 안해 놓았다.
폐이라스모스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단어이다.
폐이라조가 유오마이/도끼마조(구출이나 구원의 상태가)되지 못하면
그것은 악한 것이다.
구원이나 구출이 안 되면 폰에로스(악)이다.
신 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신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폐이라조/율법이라고 한다면,
그 율법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그 악으로부터.
폰에로스-1) 악한 것
2) 그 악한 자
성경에서 포노스를(수고,고통) 쓰는 것은 율법의 행위를 설명하는 말이다.
율법의 열심에 빠져가지고 그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참 목적을
모르는 그 사람들에게 붙인 용어이다.
그 포스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악한 것, 악한 자라고
성경이 설명을 하고 있다.
3993 pevnh" penes {pen'-ace} 궁핍하다, 육신적 고난
기본어 peno<페노>(일상생활을 위한‘고난’)에서 유래;‘갈급한’,즉‘가난한’,4434와 비교<고후 9:9>형.
starving;
주님이 앞에서 말씀(양식)을 주려고 한다.
그 진리를 갖지 못하고 자기 열심으로 하는 자들을 폰에로스라고 한다.
<악에 대한 3가지 단어>
우리성경은 구별해 놓지 않았다.
1)카코스-
2556 kakov" kakos {kak-os'}
기본어인듯;‘무가치한’(천성적으로 그러한, 반면에 4190은 그 결과에 언급), 즉(주어) ‘타락한’,또는(목적어) ‘유해한’,
악한, 나쁜, 해로운, 아픈, 소란한, 사악한<막7:21;눅16:25;요삼1:11>형. bad;
본질적 성품, 인간성. 태어나면 본질을 갖고 나오는데
선하든 악하든 상관없이 자기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한다.
쌍벽을 이루는 외적 선을 나타내는 칼로스가 있다.
외적이기에 카코스로 해버릴 가능성이 많다.
2)사프로스:-
4550 saprov" sapros {sap-ros'}
4595에서 유래;‘썩은’,즉‘무가치한’(문자적으로 도덕적으로),나쁜, 부패한. 4190과 비교<마12:32>형. rotten,
corrupt;
부패한, 썩은, 무가치한
카코스를 가지고 율법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지 못하면 사프로스.
카코스적 본질 그것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하면 사프로스.
3)폰에로스:
4190 ponhrov" poneros {pon-ay-ros'}
4192의 파생어에서 유래;‘아픈’, 즉‘악한’(본래적 의미로는 효과나 영향에 있어서 ; 본질적인성품을 가르키는 2556과또한 본성으로부터의‘타락’을 가르키는 4550과 또 다른 의미에서), 상징적으로‘불행한’, 또한(수동태)‘아픈’, 즉‘병든’,특히(도덕적으로)‘비난 받을 만한’, 즉‘버려진’,‘악독한’,‘유기된’(중성 단수)‘해독’,‘악독’, 또는(복수)‘죄’, (남성 단수)‘마귀’, 또는 (복수)‘죄인들’, 나쁜, 악한, 슬픈, 해로운, 추잡한, 악독한, 간악한, 역시 4191을 보라 <마 12:45; 눅
6:22>형. hurtful, evil, bad;
카코스적 본질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 사프로스적 사람들이
하는 짓을 폰에로스라고 한다.
이 폰에로스 속에는 카코스와 사프로스의 의미가 들어있다.
악하다는 것은 죄가 해결 되지 못했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
저 사람에 대해 내가 마땅히 할 빚 갚음을 못한다는 것은
내 안에 그 양식이 (진리가) 없다는 말이다.
위의 양식이 없다는 말.
그러면 이것이 폰에로스 ,악한 것이다.
여기서 구출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수밖에 없다.
하나님과 하나 되지 못하고 떨어져 있는 상태가 죄이고
하나가 되면 믿음이라고 한다.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 달라는 요청이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반대로 구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