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간교육뉴스 써머리 ■선행학습 금지법, 타협 불투명 “사교육 규제가 더 우선”…학원 반발 ■일몰제 의무화 학원·교습소 면적·인원 제한 ■‘세림이法’ 여야 합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강화한다 ■대입 어학특기자전형 단계적으로 축소키로 ■“영어몰입교육 금지는 교육권 침해” 영훈초 학부모 헌법소원 제기 ■인도네시아 ‘한국어 열풍’ 자카르타에 전문어학원만 100여 곳 ■현금영수증 의무발급기준 10만원으로 소규모학원 부담 늘어나나 ■“2021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수능” 서남수 교육부 장관 ■현 고교2학년 2015 대입 학생부 비중 증가·논술은 그대로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자 89% 특목고·자사고 출신 ■“4년째 동결된 보육료 현실화하라” ■초등생 학부모 67% “선행학습 탓에 겨울방학 싫어”
■서남수, “새해 자유학기제 지원 확대” ■두발규제·교권강화 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2015학년도부터 지역인재 전형 시행 ■서울시의회, 교육예산처리 내부갈등 ■서울 중1 진로탐색학교 134개교로 확대 ■스마트교육 실험학교 설립 추진 ■좋은교사운동, “서울 스마트실험학교 애물단지” ■한국사 교과서 예정대로 배부 법원, 수정명령 정지신청 기각 ■교학사 교과서 취소 잇따라 학생·학부모 항의 거세 ■아동교육서비스업협동조합 출범 “교육용품 저렴하게 조달” ■교직만족도 15년차에 최악 ■김포·안양 일반계 고교입시 무더기 탈락 ■2014년 대학 등록금 최대 3.8% 인상
■한국사 사교육 시장 확대 강사 모시기 경쟁 시작 ■기업 신생률, 교육서비스업 높아 ■교학사 “위법 저지른 것도 아닌데…” ■올해 국가장학금 3조4천억 대학등록금 45% 경감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돌봄서비스 재검토 촉구 ■특목고·자사고 입시 중3 내신비중 커져 ■외고 입시 자소서에 스펙 쓰면 ‘0점’ ■음악·미술 교육과정 거점학교 1841명 모집 ■강남·서초초등 학급 수 늘리기 ‘분주’ 황금돼지띠 줄줄이 입학 예고 ■초6 40%, 중학교 영·수 미리 공부 ■서울 초등학교 돌봄교실 2배 늘려 ■與, “역사과목 국정교과서 환원 검토” ■교육부, “한국사 재선정에 외압 포착” ■박대통령, “교육혁명으로 창의형 인재 길러야” ■문용린 교육감, “국사교과서 국정 불가피”
■'제1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최 ■부가세 면세사업자 내달 10일까지 수입액 신고해야 ■올해 교육부 예산 54.2조원, 4200억 증액 ■가계빚 탓, 교과·예술학원 부실률 치솟아 ■2014년 초등생 33만명 방과후 학교가 돌봐준다 ■정부, 공공요금 원가 철저 검증 ‘인상 요인 최소화' ■중학교 교과서 독도 내용 상당수 오류 ■中3학년 고교선택 전략, 최상위권대 논술전형 자사고 유리 ■내년 특목고, 중3 성적이 좌우 ■고교생 NEAT 사실상 폐지, 371억원 허공에 날려 ■서울대 "의대에 문과생도 지원하는 방안 시행 보류" ■SW 정규과목 논란 "주입식 교육·사교육 조장 우려" -국민적 공감대부터 얻어야 -"이공계 기피 줄어들 것" vs "또 하나의 주입식 교육 우려" ■교육당국, “선행학습 금지” vs 일선 학교, “변칙 시행” ■교과서 채택 시한 넘겼으나 ‘교학사’ 채택 “제로”
■"학부모 동의 없이 '000양 서울대 합격' 문구 못 쓴다" ■외고 입시변화, 사교육시장 들썩 ■교육부, 한국史 전담팀 신설 ■서울 대입학원 10곳 중 1곳 ‘과다 교습비·허위광고’ ■재수생 절반만 상위대 진학 ■대입전형 기본사항, 앞으론 변경 못해 ■"학교 논술보다 토론교육 활성화가 더 필요" ■숙제도 못 봐주는 초등 돌봄교실? ■서남수 교육부장관, "문ㆍ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추진" ■그 많던 피아노·미술 학원 어디 갔을까? ■세종시교육청, '실용영어 교육' 강화 ■초등생 학부모 78% "한국사 수능필수 부담돼”
▣【교육 ISSUE 심층취재】 ⟶ 【교육 ISSUE 심층취재①】대입논술 “폐지냐,확대냐?”교육부논술정책 도마에 ⟶ 【교육 ISSUE 심층취재②】대입논술 “폐지냐,확대냐?”교육부논술정책 도마에
▣【교육人 특강】
▣【학원 이야기】
【기획특집】 ♥ 민주당 전순옥 국회의원 인터뷰 "2014년 희망을 쏘다!!!"
『이달의 인물 Foc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