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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24일 네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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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안나푸르나 ABC이후
2번째 탑방
갈때 인천공항>카트만두 7시간
올때 카트만두 >인천공항 5시40분
카트만두 도착당일 호털숙박
다음날 지프로 카트만두에서 7시간 차량으로 샤브로베시(1460m) 까지이동
샤브로베시 롯지숙후산행시작
밤부롯지1박>라마호텔1박>강진곰파2박
샤브로베시 부터 시작한 등로는 랑탕
굽이굽이 흐로는 계곡과 희말라라 만년설산이
손에잡힐듯 가까워지며 때로는 야크.노새 똥을
발아가며 걷는다.
주변에 붉게불든 네팔국화 랄리구리스
꽃이 만발하고
트레킹 여정은 하루이틀에 목적지까지
다녀올수 없기에 트레커를 위해
만들어진 롯지에서 숙박
척박한 환경속에 만들어진 2인식 다인식에서
숙박.
목적지 랑탕 강진곰파에 도착하면
먼저 고산병 적응으로 롯지에서 왕복2시간거리
강진리 봉(4400m) 등정또는휴식
마지막날 체르고리가는 등로는 매우힘들다.
신이허락해야 오를수있는곳이 아닌가싶다.
숙소인 강진리에서 시작되는 체르고리는
정상까지 5K내외 고도가 급하게
올라가서 정상은 코앞인데 숨은 떡까지 차고
생각했던것보다 정상까지 많이지체
정상인 체르고리(4984m)오르면
주변에 우뚝솟은 걍첸포등 히말라야
파로라마 감상
체력과 고산병이 심하면
체르고리를 포기하고 고산병
적응봉인 강진리 봉(4440m) 추천.
왕복10K거리 7시간에 내려와
롯지1박후
숙소에서카트만두까지 짦은시간에
헬기로하산 25분소요.
하산후 시내 타멜거리 관광.
카트만두 공항
환영 꽃목걸이
카트만두에서 샤브로베시 까지
지프로이동 7시간 걸림
샤브로베시 가는길에
야생 원승이
사원인듯
트레킹 시작 지점인
샤브로베시 마을
기이드랑 롯지에서
현지 포터들과
네팔국화 랄리구리스
트레킹 3200m 지점
짐 무게30Kg
현지포터들 대단함
메인 가이드랑
라마롯지에서 맥주한잔
가이드와함께
체르고리 정상(4985m)
헬기로 하산
왼쪽 메인가이드 서동주대장님. 자연과산
회장님. 심규안. 유치웅님
현지에서 헬기로 카트만두까지 25분소요
현지 여행사 사장부부
쫑파티
체르고리 완등패
첫댓글 이번 랑탕 트레킹에 함께하신
회장님을 비롯해 서동주대장님
유치웅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