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차 합천 해인사 소리길 도보여행(홍류동계곡 단풍산행) | |
|
|
여행일자 | 2018년 10월 28일 (넷째주) |
여행장소 | 경남 합천 해인사 소리길(홍류동 계곡 단풍산행) |
차량코스 | 동신1차승강장07:00-부영3차승강장07:02-여성문화회관길건너07:05 새샘주유소07:10-철도운동장승강장07:15-역전파출소앞07:20-의료원R광장 07:30-순천문화회관앞07:35-광양 유당공원주차장앞07:50-중마육교08:00 |
관광버스 | 해성관광 전남70 자 3552 |
참 가 비 | 40,000원(산채특정식15,000원 점심매식,교통비,해인사 입장료 포함) |
납입계좌 | 농협 356-1326-8201-23 박경하(회장) |
준 비 물 | 걷기편한 복장,간식,식수,모자 등 |
도보코스 7km,150분 | 중마육교08:00 - 대장경테마파크10:00 - 칠성대 - 홍류동계곡 - 농산정 - 길상암 - 가야산휴게실12:30(전원 집결후 식당이동) - 뚝배기가든식당12:35~13:35 - 해인사 관람14:00~15:30 - 해인사 출발15:30 - 순천도착18:00 |
도보여행 신청문의 | 회장 박경하 : 010-9887-0005 |
총무 한다겸 : 010-9666-3245 | |
산행대장 하홍근 : 010-6767-0562 | |
기사 : | |
좌석배치 | 카페지기(부회장) 김민수 : 010-4830-1933 |
■ 해인사 소리길 개요
가야산 소리길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 입니다. 계곡길을 걷다 귀를 기울리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하여 "소리길"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홍류동 계곡(합천8경중 3경)을 따라가는 가야산 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해인사 오르는 길의 홍류동 계곡은 계절마다 경관을 달리한다.
특히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 하여 홍류동(紅流洞)이라 불리운다.
천년의 고고한 세월을 담은 이길은 오늘날 ‘해인사소리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세파에 시달린 여행객을 자연의 품속 으로 안내한다. 길은‘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행사장인 야천리에서 해인사까지 6km 남짓 이어진다.
■ 합천 해인사 개요
해인사는 우리나라의 삼대 사찰인 불보사찰 통도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더불어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습니다. 해인사는 합천의 유명한 역사 관광지입니다. 신라시대에 세워진 사찰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의 성지이기도 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장소이며, 팔만대장경을 모셔놓은 사찰입니다.
|
■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