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이면 코로나 19는 현재 최악의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19로 생긴피해도 마땅하지 않다
첫 번째로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 19가 시작되면서 밖에 나가서 밥을 먹는 것을 피하게되자 배달음식을 시키는 양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일회용 배달용기 사용량이 급격하게 상승 하였다. 이 외에도 대형마트포장용기, 패트병등도 포함이 되고있다.
두번째는 마스크 인해 고통 받는 생물들 입니다.
일회용 마스트가 아무곳에나 버려지자 갈매기의 다리에 걸려 갈매기가 걷지 못하거나 최악의 상황에는 목에 걸려 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 한 바다에는 물고기둘이 먹이로 착각하여 마스크를 먹는 상황도 발생하고, 문어는 마스크를 안식처로 생각하녀 그 안에 숨어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학생들이 학교를 가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이 진행 되면서 올해 학교에 들어가는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의 아이들이 학교에 못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가보지 못 한 어린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목 한채 집에만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문을 닫는 곳이 많아지다보니 아르바이트 또는 이직하고자 한 회사도 취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취업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여성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여성 임시직은 해고를 당하고 있는 거은 남녀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요양보호사, 방과후선생님등 비 정규직 여성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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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희야 너의 글을 보면서 코로나19의 피해는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하루 빨리 코로나가 나아져 이러한 상황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도 피해를 많이 주고 있었구나. 민희 너의 글을 읽다 보니깐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끝나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일상생활도 2019년 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