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뿌리재단 사업, 작은정성기부

[오퍼스 op]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곳에
소소한 기부를 하다

알고 보면 나도 불우이웃 ㅜ
코로나로 터질때 음악학원인수,
레슨실 트고 그랜드피아노 외 악기구입, 오케스트라연습실없어
떠돌아 다니는 설음을 탈피하고자
오케스트라 연습 악기연주.  합주실로 사용 하고자 했다

관악구 에 상주단체가 없는 오케스트라 활성화 하고자 야심찬
시작이 였는데. . . 코로나로 인해 교육.꾸며논 공간은 출입 제한등.
어려운 상황 2년째 , 임대료 내느라 허리가 휘청

2잡 등 뛰는중 이다

나보다 더 어려운 곳에 마음을 담아
약소하나마 깨끗한 바이올린 하나 기증했다

작은일 이지만 마음속에서  따듯한 온기가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