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18:23 Have I any pleasure at all that the wicked should die? saith the Lord GOD: and not that he should return from his ways, and live? 18:25 Yet ye say, The way of the LORD is not equal. Hear now, O house of Israel; Is not my way equal? are not your ways unequal? 18:26 When a righteous man turneth away from his righteousness, and committeth iniquity, and dieth in them; for his iniquity that he hath done shall he die. 27 Again, when the wicked man turneth away from his wickedness that he hath committed, and doeth that which is lawful and right, he shall save his soul alive. 주 하나님은 인간이 죄로 죽는 것을 결코 기뻐하시지 않는다. 죄인이 돌이키고 회개하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면 반드시 죽는다. 이러할진대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후 스스로 선과 악을 자신이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시대가 바뀌었다. 이것이 시대정신이라 말하며 동성애를 조장한다. 이것이 인권이라며 차별금지법을 만든다. 아 인간의 어리석음이여. 차이와 차별을 혼돈하며 공의와 정의를 스스로 만들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는가?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지 않는다. 그분이 창조주 이시다. 핏덩어리채 길가에 버려진 조선이란 아기를 데려다 피를 씻기고 기름을 바르고 정성 것 먹이고 입히고 재우며 양육하여 세계 10위권으로 명성과 부유함의로 극히 곱고 형통케 하였더니 이제는 자신의 화려함과 명성을 믿고 교만하여져서 세상과 짝하여 음행하려는가? 정신차려라!!! 매를 얼마나 더 맞으려는가? 이제는 각자가 주 앞에 각자가 선택을 해야 한다. 아버지 이가 시리다고 아들이가 시리지 않다. 각자가 만일 세상을 섬기는 일이 좋게 여기면 그것을 따라가라. 가보면 알것이다. 하지만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공동체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섬기리라. 아멘